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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81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1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1일 차 오늘이 벌써 11일 차라니 그리고 3일 뒤면 이 챌린지도 마무리가 된다니 감회가 새롭다. 그런데 이게 웃긴 게 또 연장해서 계속하라고 하면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과 그만하기 너무너무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공존한다. 솔직히 매일 아침 30분씩 인생에 도움 되는 교훈 한 가지씩 얻고 그리고 하루를 시작할 때 보람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다. 단점은 체력적으로 좀 부족한 점과 전날에 일찍 자야 한다는 점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김미경 선생님 미라클 514챌린지 - 사랑하는 나를 위해 버려야 할 것들 ✔ 너무 늦은 건 아닐까? 내가 시작한 날이 가장 좋은 때이다. 늦었다고 생각하면 우린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다. 뭐.. 2022. 2. 27.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0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0일 차 어느덧 10일 차가 되었다. 오늘은 사실 충실히 미라클 모닝에 임하지 못했다. 중간에 많이 졸았다. 그래도 오늘 들은 내용을 요약하자면 '하루는 곧 일생과 같다'이다. 김미경 미라클 모닝 10일 차 - 하루는 내 인생의 축소판이다. ✔ 계획은 만만하게 짜야한다. 꿈 잘게 쪼개야 쉽게 도전할 수 있고 또 성취할 수 있다. 너무 큰 꿈은 창의적 좌절을 가져다줄 수 있다. 건강한 부담감으로 해낼 수 있을 만큼의 부담을 갖자. 10일 정도면 적응도 되었고 14일 정도면 숙련된 느낌도 든다. 그 이후에는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게 된다. ✔ 하루는 내 인생의 축소판이다. 하루는 확대된 일생이다. 하루는 24시간이 아니라 내 인생의 축.. 2022. 2. 27.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9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9일 차 만일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를 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100% 잠을 자고 있었을 것이다. 오늘은 일요일이지만 그래도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일어났다. 댓글로 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챌린지를 하지 않았으면 어땠을지를 적어주셨다. 그 내용은 나 자신을 찾지 못했을 것 같다. 무기력했을 것 같다. 정신적으로 힘들 것 같다. 우울할 것 같다. 나 자신을 찾을 기회가 없었을 것 같다. 나의 가치를 몰랐을 것 같다 등의 의견이었다. 김미경 선생님이 눈물을 흘렸다. 댓글을 보면 다들 하나씩 고난이 하나씩 있구나 다들 힘든데 애쓰고 있구나 느껴지면서 나도 눈물이 조금 날 것 같았다. 이 도전이 나에게만 위로가 된 것이 아니었다. 나처럼 고민이 .. 2022. 2. 26.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8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8일 차 8일차에 도달했다. 더더욱 확실히 느낀다. 미라클 모닝을 위해서는 미라클 나이트가 한 세트임을. 아침을 만끽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면 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여 헤롱대지 않고 아침을 잘 보낼 수 있다.[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8일 차 김미경 미라클 모닝 8일차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오늘 도전하는 나는 2년 뒤의 나를 돕고 있는 중이다. 오늘의 챌린지가 오늘의 나를 돕고 있지 않아서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어서 자꾸 포기하기 쉽지만 지금의 나는 2년 후의 나를 돕고 있는 중이다. ✔ 지금 하는 이 도전이 별거 아닌거 같지만 아니다 하루하루 쌓여서 미래의 어느 시점에 꿈.. 2022. 2. 26.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6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6일 차 오늘 정말 겨우 일어났다. 체력을 키워야겠다고 다시 한번 느꼈다. 2022.02.24 체력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집중력도 체력에서 나오고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도 체력이 되어야 가능한 일이다. 2022. 2. 26.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3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3일 차 작심삼일의 3일까지 왔다. 여기까진 작심삼일의 힘으로 온 것이다. 그런데 오늘은 다섯 시 반에 일어났다. 네 시 오십 분 알람을 듣고 잠깐 오분만 이라고 생각했는데 눈떠보니 다섯 시 반이었다. 그래도 다행히 개인 챌린지 수행 시간에 눈을 떠서 목표했던 책 20페이지 읽기를 할 수 있었다. 30분 간은 10페이지 정도 읽었고 실시간 영상이 끝나고 30분 정도를 더 시간을 내서 여섯 시 반까지 마저 20페이지를 읽었다. 마지막 몰입 (짐 퀵 지음) - 오늘 읽은 구절 중 기억에 남는 것 오늘 읽은 부분 중에는 3가지가 생각이 나는데 ✔ 책 읽는 시간을 스케줄에 적어두어라 ✔ 중요 질문이 무엇인가 ✔ 한계를 두지 마라 이렇게 3가지이다... 2022.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