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81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기다리고 기다리던 4월 1일 차. 사실 학장님을 뵙고 싶었다. 3월 말쯤에 학장님의 아버지께서 소천하신 슬픈 일이 있었다. 소식을 듣고 명복을 빌어드렸다. 그래서 학장님이 잘 계신지 걱정되고 궁금했다. 오늘 어김없이 1층에서 기다리고 계셨다.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혹시 너무 힘드셔서 4월은 넘어가지 않을까 생각도 했었는데 한결같이 1일에 나타나 주셨다. 4월 미라클 모닝 1일 차 - 누군가를 응원하는 것 ✔ 언제나 한결같이 그의 편이 돼라 김미경 선생님이 피아노 학원에서 강사로 전향하려고 할 때 남편은 피아노 학원 운영을 하라고 했다. 아버지는 강사를 하라고 했다. 남편은 아마도 이성적인 판단으로 인해 피아노 학원이 낫다고 판.. 2022. 4. 1.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0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0일 차 시간이 빠르다. 벌써 방학이 다 가고 4월이라니? 그리고 4월 챌린지는 느낌이 다르다. 나 스스로 뭔가 그래 그냥 한번 부담 없이 해보지의 느낌이 아니라 뭔가 제대로 해내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래 없는 돈 셈 치고 투자해보자의 느낌이 아니라 제대로 된 성과를 내야 할 것 같은 느낌도 들면서 3번째까지는 작심삼일의 느낌인데 4번째는 다르다. 15일부터 29일까지의 미라클 모닝을 하지 않았을 때를 돌아보면 새벽에 한 번도 일찍 일어나지 못했다. 그래도 미니 챌린지 덕분에 15일, 16일은 스쿼트와 정리 정돈하기 챌린지를 진행할 수 있었다. 그런데 17일에 체해서 18일 내 생일에는 하루 종일 누워있었고 토요일, 일요일에도 컨디션.. 2022. 3. 29.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4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4일 차 감동의 14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날이 되었다. 오늘은 미라클 모닝 3월의 마지막 챌린지 날이다. 오늘은 새벽에 일찍 일어나 잠들었던 자리도 정리하고 열심히 들었다. 어제 12시가 넘어서 잤지만 그래도 일찍 일어났다. 3월의 14번째 마지막 인증 날이라 인증 캡처가 조금 많다. 중간에 나도 울컥해서 사진이 좀 많지만 그래도 남기고자 한다.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 나를 자랑의 무대에 올려라 ✔ 이걸 왜 하지? 하면서 중간에 잘난척하고 끼어드는 사람이 있다. 논리적 인척 한다. 그게 누굴까? 나다. 우리는 많은 나의 질문을 뚫어내고 헛똑똑이들을 다 치워내고 똑똑한 사람이 된 것이다. ✔ 나를 자랑하자 나 이거 했다. 한번.. 2022. 3. 15.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3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3일 차 내일은 3월의 마지막 미라클 모닝 챌린지 날이다. 요즘 굉장히 몸이 피곤하다. 자도 자도 또 잠이 온다. 미라클 모닝의 시작은 아침이 아니라 전날 저녁이라는 것을 인지했건만 저녁 10시에 잠드는 것은 쉬운 일이 이나다.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미라클 모닝의 시작은 전날 저녁이 아니라 시간 관리에 있는 것 같다. 그래야 미련 없이 일찍 잠들 수 있으니까. 미라클 모닝 챌린지 13일 차 - 시기를 아끼지 말고 기회를 아끼지 말고 나를 아끼지 말고 써야 큰다 ✔ 너무 아끼다가 못쓰는 경우가 생긴다. 너 음식 잘한다. 밀키트 만들어서 팔아봐. 아니야 그 정도 실력은 아니야라고 때를 아끼면 안 된다. 너무 겸손해서, 꼼꼼해서, 나를 과.. 2022. 3. 13.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1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1일 차 오늘은 금요일이다. 어제 야근을 해서 오늘 아침에 많이 피곤했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를 잘 버텼다. 내일 토요일이지만 사실 편히 쉴 수 없다. 데이터 분석 관련해서 팀플 과제를 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내가 제일 실력이 부족하다. 근데 회사일 때문에 공부도 많이 못했다. 기초 인강도 끊어놨는데 1강 시작도 못했다. 인강도 들어서 기본 실력도 다시 점검하고 팀에 무임승차하지 않게 열심히 하고 싶다. 마음은 굴뚝같은데 시간이 없고 새벽시간 활용하려고해도 잠들어버리니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기본적으로 체력이 부족한 탓일까. 팀원들에 비해 실력이 정말 많이 부족한데 이 와중에 시간 투자도 제일 조금 하고 있으니 진짜 문제다. 오늘은 자기.. 2022. 3. 11.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0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0일 차 오늘은 10일 차 미라클 모닝을 했다. 와 그런데 벌써 10일 차라니. 시간이 빠르다. 1월에는 시간이 이것보다 느렸다. 확실히. 미라클 모닝이 하루하루가 챌린지고 미션이었다. 이제는 약간 3번째다 보니 자리를 잡은 느낌이다. 그리고 오늘 네이버 짧은 동영상으로 미경 선생님이 나오신다고 해서 주접이 풍년을 보았는데 너무 재밌었다. 주말에 재방으로 봐야겠다.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 내가 공부하는 방법 3가지 ✔ 5년~10년 후를 위한다면 매일 5분~10분은 봐야 한다. WEB 3.0 은 누구나 다 1학년이다. 성적 받으려고 공부하는 게 아니다. 읽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신문 볼 때 용어에 익숙해져라. 단어에 익숙해져라.. 2022. 3. 11. 이전 1 ··· 5 6 7 8 9 10 11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