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81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6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6일 차 어제는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12시에 잠들었다. 일요일 미라클 모닝을 성공하고 싶어서. 그러나 실패했다. 이불의 유혹을 쉽게 떨쳐내지 못했다. 내가 그렇게 간절하지 못한 것일까. 아닌데 내 월급을 생각하면 간절할 수밖에 없는데. 12시로 부족한 것인가 11시에 잠들어야 하나. 오늘은 11시에 잠들어야겠다. 잠이 안 오면 차도 준비되어있다. 오늘도 새벽 5시 알람에 잠깐 눈만 뜨고 바로 잠들어 버렸다. 잠깐 눈떠서 소중하게 인증할 화면 2장을 캡쳐했다. 지금 카페에 와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아까 새벽에 정신차리고 준비하고 공부를 시작했으면 6시간을 공부해도 점심 먹을 시간이다. 이걸 생각하면 아침 시간이 얼마나 아까운 시간인지 알겠다.. 2022. 2. 6.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5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5일 차 정말이지 5층 조망권까지 어떻게든 기어서 올라왔는데 이실직고 말해서 챌린지 시간에 잠이 들었다. 확실히 어제 밤잠을 설친 게 문제인 것 같다. 오늘은 그래서 11시에 잠에 들려고 한다. 혹시 몰라서 숙면에 도움을 준다는 캐모마일도 주문하여서 도착하였다. 강의 시간에만 겨우 눈을 뜨고 다시 잠들어서 2시간은 더 잤다. 지난번 시간에 부러운 감정은 착한 감정이다. 부러운 감정은 내가 그것을 원한 다는 것이고 원한다면 목표로 삼아서 하면 된닥 하셨다. 나는 미라클 모닝에 성공해서 하루를 잘 경영하는 사람들이 부럽다. 시간관리를 잘해서 원하는 것들을 척척 해내는 사람들이 부럽다. 이것이 내가 원하는 모습인 것 같다. Centralized .. 2022. 2. 5.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4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4일 차 정말 너무 아쉽게도 4일 차를 달성하지 못했다. 전날 너무 늦게 잔 것이 문제인 것 같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려고 하였는데 티스토리 블로그의 최대 단점을 알아냈다. 내가 멀티 티스토리 블로그를 가지고 있었는데 다른 사람의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려고 하면 무조건 메인 블로그의 아이콘으로 댓글이 달렸다. 첫 번째 메인 블로그와 두 번째 블로그는 성격이 완전히 다른데 이렇게 되면 두 번째 주제와 비슷한 블로그들과는 소통을 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결국 블로그를 새로 다시 만들었다. 미라클 모닝 4일 차 - 호기심이 자산이다. ✔ WEB 2.0 에서 WEB 3.0 으로의 변화 1) WEB 2.0 : 중앙집권형 플랫폼, 인스타/블로.. 2022. 2. 4. 이전 1 ···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