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8일 차
8일차에 도달했다. 더더욱 확실히 느낀다. 미라클 모닝을 위해서는 미라클 나이트가 한 세트임을. 아침을 만끽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면 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여 헤롱대지 않고 아침을 잘 보낼 수 있다.[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8일 차
김미경 미라클 모닝 8일차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오늘 도전하는 나는 2년 뒤의 나를 돕고 있는 중이다.
오늘의 챌린지가 오늘의 나를 돕고 있지 않아서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어서 자꾸 포기하기 쉽지만 지금의 나는 2년 후의 나를 돕고 있는 중이다.
✔ 지금 하는 이 도전이 별거 아닌거 같지만 아니다
하루하루 쌓여서 미래의 어느 시점에 꿈을 이루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 지금 하는 이 행동이 세상과 만나야 운으로 작용한다.
(현재에) 내가 던진고 (미래에) 내가 가서 줍는다. 그리고 나서 나중에 잘되면 말해야지. 운이 좋았어요라고.
✔ 나의 몸은 나의 생각의 말을 첨에 잘 듣지 않는다.
일어나라고 하면 바로 일어나서 해야하는데 자꾸 훈련을 시켜야한다. 자꾸 훈련하면 몸이 착착 말을 잘 듣는다.
✔ 남이 하니까 나도한다는 동기부여로 조금 부족하다.
- 일어난 것인가
- 잠깐 일어난 것인가
지금까지 몇번은 잠깐 일어난 것이였는데 남은 기간이라도 잘 지켜봐야겠다.
오늘의 미라클 모닝 챌린지 느낀점
이것을 무료로 듣고 있다니 내가 참 운이 좋다고 생각이 들었다. 워렌버핏과 점심식사가 경매에서 20억을 한 적이 있다는 게 생각났다. 명사들과의 한시간이 금액으로 하면 얼마나 큰 금액일까. 김미경 선생님과 매일 아침 30분간 이야기를 할 수 있다니 정말 정말 감사한 기회이다. 매일 한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2022.02.24 추가내용
지금 내가 던진 운을 미래에 줍는다. 멋진 말이다. 지금 성과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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