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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81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오늘 2일 차를 무사히 성공하였다. 따뜻한 이불속에 계속 남아있는 게 나에게 더 이득일 것 같다는 느낌의 유혹이 있었지만 박차고 일어났다. 오늘은 아직 도전한 지 2일밖에 안돼서 일어났지만 앞으로도 아침에 일어나려면 일어나야 하는 이유가 있어야겠다고 생각이 되었다. 마침 오늘의 미션이 내가 아침에 일어나야만 하는 이유, 미션과 비전을 만드는 것이다.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미션 - 나의 미션, 나의 비전 생각하기 ✔ 미션과 비전의 차이 미션은 개인의 철학, 내가 존재하는 이유, 나의 가치이다. 내가 살고자 하는 방향이다. 비전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다. 비전은 구체적인 목표를 포함한다. ✔ 미션 > 비전.. 2022. 2. 26.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1일 차를 무사히 마쳤다. 근데 문제는 5시 ~ 6시까지는 용케 버티고 책 읽기도 30분간 17페이지를 읽었다. 그리고는 다시 잠들었다. 이러면 그냥 늦잠 자는 게 낫겠다 싶었겠지만 그래도 약속을 지켰다는 것에 의의를 두었다. ✔ 오늘은 11시 전에 잠들어서 최소 6시간은 수면시간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토요일이라 일찍 자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그래도 한번 해봐야겠다. ✔ 아침에 눈 떴을 때 잠을 깨기 위해서 양치를 하거나 약간의 운동을 해야겠다. 바로 책상에 앉으니 정신이 아무래도 잠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것 같다. 오늘 기억에 남는 것은 이 도전을 신청한 사람이 2만 5천 명이라는 것이다. 와 정말 많은 숫자에 놀랐다.. 2022. 2. 25.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3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3일 차 오늘은 너무 피곤했다. 미라클 모닝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어제 뒤척이다 새벽 2시 조금 전에 잠들었던 것 같다. 오늘 다른 짹짹이 분들이 수업들은 내용을 참고해보니 감명 깊은 내용들이 많았다. 아직 3일 차다 아직 낙담하긴 이르다. 미라클 모닝 3일 차 강의 - 부러운 감정에 대하여 ✔ 생각의 조망권 - 일어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인생의 방향을 14번 틀고 있는 것이다 - 책 1권 읽었을 때와 100권 읽었을 때 생각의 조망권이 달라진다. - 할 수 있구나의 경험. 자존감은 이렇게 공들여 쌓는 것이다. - 세상에서 제일 종요한 나를 위해 공을 들이자. - 이 새벽에 이렇게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 .. 2022. 2. 25.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오늘은 일어났다. 강의도 들었다. 조금 지각했다. 5시 15분부터 들었다. 그런데 오늘따라 호통을 많이 치셨다. 그렇지만 그런 호통도 좋았다. 오늘은 공부에 대한 내용을 강의해주셨다. 가장 인상 깊은 말은 일단 눌러봐라이다. 미라클 모닝 514 2일차 - 공부하는 방법에 대하여 ✔ 현실감있는 공부를 해야 한다. 공부를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정식으로 해야 할 필요는 없다. 박사 학위, 석사 학위를 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박사학위, 석사학위가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 지금 우리가 하는 공부는 학위를 위한 공부가 아니다. 겉치레 공부는 필요 없다. 생계를 위해 내가 필요한 것들을 공부하면 된다. ✔ 필드형/경험형 전문가 시대 우.. 2022. 2. 25.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4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4일 차 1월 미라클 마지막이 엊그제 같다. 벌써 2월 마지막 인증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14일이 신기하게 끝나면 짧고 하는 동안은 그 시간이 얼마나 짧은지 몰랐던 것 같다. 14일 동안 늦게 일어나고 비몽사몽인 날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끈을 놓지 못하고 미련 남기고(?) 계속 도전을 해온 것은 잘한 일 같다. 덕분에 일찍 자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11시 넘어서 자면 다음날 일어나기 힘들다는 내 몸의 법칙도 깨달았다. 이미 에너지가 고갈돼서 유튜브 볼 힘 정도만 남아있는 저녁 1시간보다 방금 막 자고 일어나서 충전되어 있는 아침시간 1시간이 무언가를 하기에 더 효율적인 시간이라는 것을 배웠다. 미라클 모닝 14일 강의 - 나는 원.. 2022. 2. 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3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3일 차 오늘은 일요일 완전 충전을 하고 잘 일어났다. 아침에 정말 잠깐 눈을 떴다가 다시 잠들어 버렸다. 그리고는 무거운 이불 중력에 압도되어 버렸다. 나 자신에게 충전할 시가이 필요했다고 생각한다. 자책으로도 갈 수 있지만 자책하지 않고 충전할 시간이 필요했다고 생각하려고 한다. 내일은 진짜 마지막 날이다. 시간이 정말 정말 금방 지나갔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겠구나. 하루하루 알차게 살아야지 한번 더 다짐해야겠다. 미라클 모닝 13일 차 강의 - 인생의 추 ✔ 나는 정신적인 나 : 슬픔, 행복, 인정, 자신감, 좌절, 무시 등 물질적인 나 : 직업 , 집, 돈, 여행, 취미 등 육체적인 나 : 건강, 외모 .. 2022.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