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라클모닝81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3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3일 차 와 오늘은 역대급으로 졸렸다. 그래도 새벽에 용케 알람 듣고 일어나서 졸린 것을 버티며 강의를 다 들었다. 다만 후기를 바로 남기지 못하고 늦은 시간에 이제야 남긴다. 일찍 자야 내일도 열심히 들을 수 있는데 얼른 정리하고 자야겠다. 피곤하지만 오늘 미라클 모닝은 꼭 리뷰를 남기고 싶었다.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 힘들지 않은 사람은 없다 ✔ 언제가 힘드신가요? 보이스피싱, 자궁암, 학교폭력, 이혼, 누가 돌아가셔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힘든 상황에 있었다. (나는 내가 힘든 것만 생각했다. 주변의 적당히 친한 관계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보통 이렇게까지 힘든 이야기를 잘하지 않으니까) 사람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힘들지 않은 사.. 2022. 3. 4.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3월 2일 차 미라클 모닝을 했다. 어제는 다행히 11시에 잠들었다. 오늘은 4시 40분에 알람을 듣고 눈을 떴는데 그동안 일어나기 힘들었는데 진짜 아주 조금 어제보다 일어나기 수월했다. 눈을 떠서 바로 일어나기는 조금 힘들었고 작은 조명을 하나 켰고 누워서 1분간 들숨날숨 심호흡을 했다. 어제 12시 전에 잠든 것. 조명을 켠 것. 1분간 심호흡을 한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강의 내용 - 자기 계발은 아이를 키우는 것이다 ✔ 성공이 좋아? 성장이 좋아? 묻는다면 성장이 좋다. 성공은 보통 남과의 비교가 들어가곤 한다. 성장은 다른 사람과의 비교가 없다. 성장은 내 안에서 내가 무럭무럭 크는 것이다... 2022. 3. 2.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어젯밤에 잠을 조금 설쳤다. 밤에 잠이 안 와서 오늘 아침 일어날 수 있을지 걱정스러웠는데 진짜 정말 다행히 1일 차에 일어날 수 있었다. 3월에 다시 만나 뵙게 되어서 좋았다. 오늘 1만 3천 명이 모였다고 한다. 대단한 사람들이다. 오늘은 초등학교 6학년 아기 짹짹이도 왔다. 어려서부터 이렇게 하면 커서는 얼마나 훌륭한 사람이 될지 기대가 된다.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 승자의 여유로움 ✔ 나와의 싸움이 가장 치열한 시간이다. 아침에 더 자야지하는 마음을 뚫고 일어난 건 엄청난 승리다. 저녁에 깨어있을 때 한 승리와는 또 다른 치열한 싸움에서 이겨낸 것이다. 이 이른 새벽부터 나와의 한판 승부를 하는 것이다. ✔ 승자의.. 2022. 3. 1.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4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4일 차 오늘 드디어 미라클 모닝 14일 차 완주를 했다. 감회가 새롭다. 그리고 마지막 날이니만큼 김미경 선생님이 많은 것을 준비했다는 것이 느껴졌다. 100명의 짹짹이들, 짹짹이님들의 ZOOM 인터뷰, 홍지민 님 라이브, 깜짝 손님, 축하 케이크, 2월의 만남 예고가 있었다. 아침 한 시간을 위해 정말 많은 준비를 하셨구나가 느껴져서 감동받았다. 이때부터 잠이 깼다. 정말 엄청난 텐션이다. 홍지민님도 미라클 모닝에 참여 중이라고 했다. 2일째에 새벽 4시에 알람을 잘못 맞춰놓고 조금만 더 자야지 하다가 6시에 깨서 으아아악 소리친 것 말고는 모두 일어났다고 하셨다. 대단하다. 아침에 노래 한 소절도 불러주셨는데 가족들이 잠들어 있어서 .. 2022. 2. 27.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3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3일 차 와 어느새 내일이면 마지막이다. 내일은 금요일인데 더 기쁜 마음으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일에는 끝이 있다고 했는데 미라클 모닝이 내 삶의 일부가 된 느낌이었는데 마지막이라니 15일째 아침은 왠지 뭔가 많이 허전할 것 같다. 15일부터는 홈페이지에서 게시글을 남기는 것으로 인증을 대신하고 2월에 다시 미라클 모닝을 모집한다고 했다. 그때도 반드시 참여할 것이다. 대단한 1만 1천여 명의 사람들 정말 대단하다. 나도 저 중에 한 사람이지만 좀 많이 졸았는데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 이 세상에 많은 것 같다. 김미경 선생님의 미라클모닝 13일 차 - 끈기란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다 ✔ 끈기는 끝까지 해내.. 2022. 2. 27.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2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2일 차 오늘 12층에 오른 나는 정말이지 지쳤다. 어제 늦게 잤다. 왜 이렇게 고쳐지지 않을까. 그래도 용케 새벽에 알람 맞춰놓은 시간에 눈을 떠서 듣긴 들었다. 내일은 다시 또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열심히 하루를 시작해야지. 김미경 선생님의 미라클 모닝 12일차 - 뒤쳐질까 봐 두렵다면 ✔ 나만 부족한 것 같고 잘난사람들은 항상 넘쳐나고 뒤쳐질까 두렵다면 이렇게 생각하라 착각하지 마라 그냥 본 거다 그냥 안거다 그냥 읽은 거다 다른 사람들은 그냥 안 것인데 다 안다고 착각한다. 대부분은 직접 해보지도 않고 다 아는 척만 한다. 뭔가를 알려고 실제 움직이는 사람은 천 명 중에 한 명, 만명 중에 한명 있을까 말까이다. 진짜로 아는 사람.. 2022.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