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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0일 차
시간이 빠르다. 벌써 방학이 다 가고 4월이라니? 그리고 4월 챌린지는 느낌이 다르다. 나 스스로 뭔가 그래 그냥 한번 부담 없이 해보지의 느낌이 아니라 뭔가 제대로 해내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래 없는 돈 셈 치고 투자해보자의 느낌이 아니라 제대로 된 성과를 내야 할 것 같은 느낌도 들면서 3번째까지는 작심삼일의 느낌인데 4번째는 다르다.
15일부터 29일까지의 미라클 모닝을 하지 않았을 때를 돌아보면 새벽에 한 번도 일찍 일어나지 못했다. 그래도 미니 챌린지 덕분에 15일, 16일은 스쿼트와 정리 정돈하기 챌린지를 진행할 수 있었다. 그런데 17일에 체해서 18일 내 생일에는 하루 종일 누워있었고 토요일, 일요일에도 컨디션을 회복하는 데에 집중했다.
그러다가 일상을 흘러가는 대로 맞이했는데 오늘 3월 미라클 모닝 완주 기념품이 왔다. 참 신기하게 나태해졌을 즈음에 기념품이 왔다. 그리고는 단톡에 4월의 다짐을 올리시는 짹짹이분들이 보였다. 나도 짹짹이님들을 따라 다시 3월 인증도 하고 4월의 다짐도 적어보았다. 건강의 중요성을 알았으므로 스쿼트 200개로 정하고 마음의 건강도 중요하니까 명상 10분으로 정했다.
그리고 정말 뜬금없이 제페토 캐릭터도 한번 꾸며보았다. 캐릭터만 우선 꾸며보았다. 사실 제페토가 왜 재미있는지 잘 모르겠다. 설치한 지 벌써 1달이 넘었는데 처음으로 옷을 갈아입혀봤다.
캡틴 짹짹님과 모닝짹짹이분들을 만날 생각에 남은 3월도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모두들 1층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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