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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짹짹62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1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1일 차 오늘은 금요일이다. 어제 야근을 해서 오늘 아침에 많이 피곤했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를 잘 버텼다. 내일 토요일이지만 사실 편히 쉴 수 없다. 데이터 분석 관련해서 팀플 과제를 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내가 제일 실력이 부족하다. 근데 회사일 때문에 공부도 많이 못했다. 기초 인강도 끊어놨는데 1강 시작도 못했다. 인강도 들어서 기본 실력도 다시 점검하고 팀에 무임승차하지 않게 열심히 하고 싶다. 마음은 굴뚝같은데 시간이 없고 새벽시간 활용하려고해도 잠들어버리니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기본적으로 체력이 부족한 탓일까. 팀원들에 비해 실력이 정말 많이 부족한데 이 와중에 시간 투자도 제일 조금 하고 있으니 진짜 문제다. 오늘은 자기.. 2022. 3. 11.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9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9일 차 오늘은 선거날이다. 오늘은 약속도 없고 일정도 없는 쉬는 날이다. 이런 시간을 가져본 것이 꽤 오랜만이다. 미라클 모닝을 듣고 두 시간 정도 다시 자다가 일어나서 밥을 먹고 유튜브로 드라마를 요약으로 압축해 놓은 것 한 3~4시간 동안 봤다.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품위있는 그녀 2개나 보았다. 이미 본 드라마였는데 또 보는데도 재밌었다. 근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 미라클 모닝도 안 하고 주말에 수업도 안 들었다면, 그런 환경에 나를 노출시키지 않았다면 나는 시간을 알차게 보내지 못했을 가능성이 매우 컸겠구나. 나의 의지도 중요한데 그것보다 환경이 나를 압도하는 영향이 더 크구나. 항상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환경에.. 2022. 3. 9.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8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8일 차 오늘 아침 챌린지 시간에 인강을 보지 않고 밖에 나가서 한바탕 걷고 왔다. 아직 마음 놓고 편히 걷기에는 날이 어두웠다. 그래도 시원하고 맑은 공기를 쐐니 기분이 상쾌했다. 돌아와서 출근 시간 전까지 시간이 조금 남았었는데 잠이 들어버렸다. ㅎㅎ.. 1시간 정도 공부를 할 수 있었는데 그냥 잠들어버려 아쉽다. 그래도 너무 강박관념을 갖지 않으려고 한다. 안 하던 짓으로 한 30분 걸은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강의 - 그 사람의 어떤 면을 볼 것인가 ✔ 어떤 사람이랑 사는 게 좋아요? 비슷한 사람? 완전 다른 사람? 이 친구는 성급한데 남편이 느긋해서 좋았다. 일하느라 늦게 끝나는 날 회의하다 1~.. 2022. 3. 8.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7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7일 차 오늘은 월요일이다. 열심히 일어나서 강의를 들었다. 그런데 챌린지 시간에는 인강을 듣곤 했는데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고 졸았던 것 같다. 차라리 오전에는 강의를 듣고 밖에 나가서 30분 정도 걷기를 하고 오는 게 더 나을 것 같다. 이제 날씨도 풀렸으니 걸을만하다. 내일 미라클 모닝과 걷기를 위해 오늘도 일찍 잠들어야겠다.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 모닝 짹짹이가 된 김에 딱 2~3년만 눈감고 해 보자 ✔ 무식한 축적기라는 말을 들어보았나요? 미경 선생님이 초보일 때 강사들끼리의 모임에 갔다. 거기에 한 달에 50개 ~ 60개 강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미경 선생님은 한 달에 1개의 강의를 할 때였다. 나는 가능성이 있는데 아직.. 2022. 3. 7.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6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6일 차 오늘은 일요일. 토요일 저녁에 웬일인지 잠이 오지 않았다. 일어는 났지만 결국 다시 잠들었다. 미라클 모닝의 질을 높이고자 일어나서 오전 타임 공부하고 점심 먹고 조금 쉬다가 다시 오후를 보내려고 하였는데 오전 시간은 잠자는 것으로 날려버렸다. 오후에는 이번 주에 못 읽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2를 읽으면서 일요일을 마무리했다. (아직도 다 못 읽었다..ㅎㅎ)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 세상 귀찮은 사람들에게 ✔ 나를 성장시키고 해내는 연습을 하는 중이다. 지금은 수동이다. 우리는 울트라 수동이다. 아직 자동이 아니다. 자동이 되려면 자동이 될 때까지 수동으로 밀어내는 힘을 키워내야 한다. 익숙하게 잘하는 사람들은 프로다. 내.. 2022. 3. 6.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5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5일 차 오늘은 토요일이다. 오전에 일찍 일어나서 강의를 듣고 다시 잠들어버렸다. 그리고 9시에 일어나서 다시 하루를 시작했다. 확실히 어제 늦게 잔 것이 다시 잠든 큰 원인이다. 미라클 모닝을 하지 않았더라면 토요일 늦은 시간까지 영화 보고 아까운 토요일 주말을 최대한 늘리다가 잠들었을 것이다. 토요일을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고 일요일을 알차게 쓰려면 오늘 일찍 자야겠다.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 남 보여주려고 살지 말아요 ✔ 다른 사람이 이만큼 이뤄놓을 동안 나는 다른걸 저만큼 이뤄놓았다 쟤는 나보다 나이도 어린데 저렇게 해놨네. 나는 나이 먹도록 뭐하고 살았지. 사람은 개인이 다 다르다. 꿈도 다르다. 사람들은 욕심쟁이다. 일해서.. 2022.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