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짹짹62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6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6일 차 오늘 정말 겨우 일어났다. 체력을 키워야겠다고 다시 한번 느꼈다. 2022.02.24 체력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집중력도 체력에서 나오고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도 체력이 되어야 가능한 일이다. 2022. 2. 26.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3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3일 차 작심삼일의 3일까지 왔다. 여기까진 작심삼일의 힘으로 온 것이다. 그런데 오늘은 다섯 시 반에 일어났다. 네 시 오십 분 알람을 듣고 잠깐 오분만 이라고 생각했는데 눈떠보니 다섯 시 반이었다. 그래도 다행히 개인 챌린지 수행 시간에 눈을 떠서 목표했던 책 20페이지 읽기를 할 수 있었다. 30분 간은 10페이지 정도 읽었고 실시간 영상이 끝나고 30분 정도를 더 시간을 내서 여섯 시 반까지 마저 20페이지를 읽었다. 마지막 몰입 (짐 퀵 지음) - 오늘 읽은 구절 중 기억에 남는 것 오늘 읽은 부분 중에는 3가지가 생각이 나는데 ✔ 책 읽는 시간을 스케줄에 적어두어라 ✔ 중요 질문이 무엇인가 ✔ 한계를 두지 마라 이렇게 3가지이다... 2022. 2. 26.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준비 0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준비 0일 차 신년은 과한 계획으로 시작하는 맛이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무리한 계획으로 시작하고자 한다. 나는 내가 잘 알고 있다. 이번 도전이 성공으로 끝날 확률 10%, 실패할 확률 90%이다. ✔ 이미 미라클 모닝을 여러 번 도전했고 실패해봤기 때문 ✔ 아침 잠이 많음 깨우지 않으면 12시에 눈뜨기 가능 ✔ 밤에 늦게 자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음 이러한 이유로 사실상 이 도전은 굉장히 무리한 도전이다. 실패를 거의 예견하고 시작하는 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이 도전을 하는 이유는 ✔ 미라클 모닝에 대한 갈망 ✔ 읽고 싶은 책을 사다 놓고 못 읽어서 사실 못 읽는다는 것은 핑계지만 쌓아놓고 있는 책을 해소하고 싶어서 ✔ 경제적 자유.. 2022. 2. 25.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3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3일 차 오늘은 너무 피곤했다. 미라클 모닝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어제 뒤척이다 새벽 2시 조금 전에 잠들었던 것 같다. 오늘 다른 짹짹이 분들이 수업들은 내용을 참고해보니 감명 깊은 내용들이 많았다. 아직 3일 차다 아직 낙담하긴 이르다. 미라클 모닝 3일 차 강의 - 부러운 감정에 대하여 ✔ 생각의 조망권 - 일어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인생의 방향을 14번 틀고 있는 것이다 - 책 1권 읽었을 때와 100권 읽었을 때 생각의 조망권이 달라진다. - 할 수 있구나의 경험. 자존감은 이렇게 공들여 쌓는 것이다. - 세상에서 제일 종요한 나를 위해 공을 들이자. - 이 새벽에 이렇게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 .. 2022. 2. 25.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오늘은 일어났다. 강의도 들었다. 조금 지각했다. 5시 15분부터 들었다. 그런데 오늘따라 호통을 많이 치셨다. 그렇지만 그런 호통도 좋았다. 오늘은 공부에 대한 내용을 강의해주셨다. 가장 인상 깊은 말은 일단 눌러봐라이다. 미라클 모닝 514 2일차 - 공부하는 방법에 대하여 ✔ 현실감있는 공부를 해야 한다. 공부를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정식으로 해야 할 필요는 없다. 박사 학위, 석사 학위를 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박사학위, 석사학위가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 지금 우리가 하는 공부는 학위를 위한 공부가 아니다. 겉치레 공부는 필요 없다. 생계를 위해 내가 필요한 것들을 공부하면 된다. ✔ 필드형/경험형 전문가 시대 우.. 2022. 2. 25.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준비/서약서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준비/서약서 내가 새해가 돼서 아직도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이 하나 있다. 바로 연초에 멋모르고 시작한 미라클 모닝이다. 14일의 방학 기간이 지나고 다시 2월이 되었다. 그때 했던 좋은 성취감을 다시 맛보고 싶어서 2월도 신청하였다. 이 인증서의 역할은 혼자 다짐했을 땐 이루기 어려웠던 작은 성공들을 실행할 수 있는 힘을 얻게 해주는 것에 있다. 미라클모닝 공지사항에 적혀있다. 나 혼자 새벽 5시에 눈떠서 책 읽기를 하겠다고 하면? 이루어질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질 것이다. 1월 인증을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MKYU의 시스템이 하드 캐리 해준 덕분이었다. 2월은 좀 더 나의 능동적인 힘으로 일어나서 미션을 수행해보고자 한다. 그래서 육하원칙.. 2022. 2. 25. 이전 1 ···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