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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짹짹62

[미라클 모닝 0502] 새로움을 오픈마인드로 받아들여야 기회를 흘려보내지 않는다 [미라클 모닝 0502] 새로움을 오픈마인드로 받아들여야 기회를 흘려보내지 않는다 오늘은 알람도 듣지 못하고 잠이 들어버렸다. 너무 놀라서 아쉬운 감정조차 들지 않고 헛웃음이 나왔다. 알람도 못 듣고 잠을 잤다니. 그래도 새벽 공부는 했다. 오늘은 결정 트리 부분을 공부했다. 오늘부터 스쿼트도 해야지라고 마음먹었는데 오전에 허지 못했다. 집에 가서 해야지 했는데 글쎄 11시까지 야근을 했다. 역시 중요한 건 먼저 해야 한다. 스쿼트도 내가 하고자 하는 공부도 일보다 먼저 해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저녁에는 무슨 일이 생길지 장담 못한다. 오늘은 운전연수도 있었는데 그것도 위약금 2만 원을 내면서까지 취소했다. 너무 돈이 아까웠지만 어쩔 수 없었다. 내일은 새벽에 내가 하고자 하는 걸 먼저 해야지. .. 2022. 5. 3.
[미라클모닝 0501] 공부는 도전도 꿈도 아닌 나의 라이프스타일 자체다 [미라클 모닝 0501] 공부는 도전도 꿈도 아닌 나의 라이프스타일 자체다 설레는 마음으로 5월 미라클 모닝을 맞이하려고 했다.(?) 새벽 3시 반쯤 잠깐 잠이 깼는데 다시 눈떠보니 5시 18분이다. 이럴 수가. 하지만 중간부터 열심히 들었다. 어제 너무 늦게 자서 그런 것 같다. 비록 5시 시작부터 강의를 듣지는 못했지만 다시 5월의 미라클 모닝 도전이 시작되었다는 것이 기쁘다. 5월 1일 미라클모닝 강의 내용 - 공부는 도전도 꿈도 아닌 나의 라이프스타일 자체다 ✔ 나에게 공부는 무엇인가 사람이 무엇을 하려고 하지 않으면 뭘 모르는지도 모른다. 내가 모른다고 인지했을 때부터 가 공부의 시작 시점이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지금껏 뭘 했을까 하면서 좌절한다.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감정에 갇히기도 한다. .. 2022. 5. 1.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5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서약서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5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서약서 벌써 5월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시간이 빨리 가는 것이 아쉬우면서도 5월 1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설레기도 한다. 친구와 함께 방학에 6시 20분부터 기상 스터디를 하였다. 덕분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의 끈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 하지만 5시 기상은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다. 미니 챌린지에 돈을 투자했음에도 한 번도 해내지 못했다. 너무 아쉬운 마음에 다시 5월은 새로운 마음으로 5시 기상을 도전해보고 싶다. 하루를 일찍 맞이하고 하루의 첫 시간을 뭔가 하나씩 해내고 시작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확실히 여유를 주는 일이다. 그간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5월의 미라클 모닝은 좀더 능동적으로 해내 보고 싶다. 지역별로 바뀐 단톡.. 2022. 4. 30.
[미라클모닝 0414] WEB 3.0 시대 초입에서, 미래를 선점하자 [미라클 모닝 0414] WEB 3.0 시대 초입에서, 미래를 선점하자 오늘은 대망의 4월 미라클 모닝 마지막 날이다. 2022년 미라클 모닝 시즌 1이 끝이 났다. 4월 1일이 되었을 때 당연히 미라클 모닝을 시작했고 4월은 이상하게 시간이 빨리 갔다. 벌써 방학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미라클 모닝을 하기까지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사실 아직 완전히 자리 잡지는 못했지만 남은 방학 동안에 미니 챌린지도 참여하면서 새벽 기상 습관을 이어 나가 봐야겠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시간을 아껴써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체력이 중요하다는 것도 깨달았고 새벽에 일어나면서 자존감도 조금씩 높아지는 것 같다. 5월 챌린지를 맞이하기 전에 남은 시간도 알차게 쓸 수 있도록해야겠다. 미라클 모닝 4월 1.. 2022. 4. 14.
[미라클 모닝 0413] 공부는 행운과 재앙의 갈림길을 결정짓는다 [미라클 모닝 0413] 공부는 행운과 재앙의 갈림길을 결정짓는다 내일이면 또 14일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한 가지 걱정은 오늘 챌린지 시간에 졸았는데 15일부터 새벽에 잘 일어날 수 있을지 걱정이다. 하나의 장치로 미니 챌린지를 신청했다. 이번부터는 5000원의 참가비가 드는데 이 정도면 부담되지도 않고 또 그 덕분에 다양하게 많은 챌린지들도 새롭게 생긴 것 같아서 좋다. 내가 선택한 미니 챌린지는 새벽 5시 10분 명상 챌린지이다. 나의 원래 챌린지가 명상 + 스쿼트였는데 내가 딱 원하는 챌린지라서 좋았다. 명상을 그것도 새벽에 가이드해주신다니 마감될까 봐 얼른 신청했다. 미라클 모닝 4월 13일 차 강의 내용 - 공부는 행운과 재앙의 갈림길을 결정짓는다 ✔ 나는 왜 공부를 하는가 인터뷰할 때 가장.. 2022. 4. 13.
[미라클 모닝 0411] 혼자 하면 그만큼만 크고 함께하면 함께 한만큼 큰다 [미라클 모닝 0411] 혼자 하면 그만큼만 크고 함께하면 함께 한만큼 큰다 어제는 드디어 자가격리가 해제되었다. 너무 속이다 시원했다. 마스크를 끼고 등산을 했다. 광교산 형제봉에 올랐는데 왕복 한 3시간 정도 코스였고 정상에서 내려다본 시내는 장관이었다. 내려오는 길에는 벚꽃길을 걸었는데 아직 만개하진 않았지만 저수지를 끼고 내려오는데 걷기만 하는데도 좋았다. 그리고 영화 소울(soul)을 봤는데 인생영화를 찾았다. 정말 제발 이거 모든 사람들이 다 봤으면 좋겠다. 강추다. 영화 소울(soul)은 인생을 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영화이다. 사람들은 인생의 목표와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는다. 목표를 반드시 찾아서 이뤄야 하고 그게 내가 태어난 이유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 2022.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