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짹짹62 [미라클 모닝 0404] 나만 아는 꾸준함에서 온 동네가 아는 꾸준함이 될 때까지 하라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4일 차 오늘은 4일 차. 꾸준함 2탄에 대해 말씀해주셨다. 인상 깊었던 점은 여러분은 어떤 꾸준함이 있어요?라고 물었을 때 짹짹이들이 댓글을 막 올렸는데 아이 이건 좀 약한데라고 해주셨던 게 인상에 남는다. 뭔가 메이저가 아니더라도 마이너더라도 되게 사소하더라도 내가 하루 종일 그것만 해도 너무 좋을 그런 거 유니크한 게 좋다고 하셨다. 미라클 모닝 4월 4일 차 강의 내용 - 꾸준함의 경제학 ✔ 나만 아는 나의 꾸준함에서 온 동네가 아는 꾸준함이 되기까지 어느 정도 꾸준하면 된 거 아니야? 이 정도 꾸준히 했으면 된 거 아니야? 응 아니야 너만 알았어. 너 꾸준한 거 집안 식구도 몰라. 나 혼자 아는 꾸준함과 내 친구가 알고 온 동네가.. 2022. 4. 4.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3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3일 차 오늘은 미라클 3일 차. 67개국 정도에서 접속을 하고 있는 글로벌 미라클 모닝. 각국의 시차는 다르겠지만 자신만의 1시간을 창조하는 연습을 67개국에서 동시에 하고 있다니 정말 신기했다.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다. 시조새라는 점에서 자부심도 느껴졌다. 특별히 내세울 것 없는 나인데 오늘은 꾸준함을 주제로 말씀해주셔서 오 이거 하나는 내가 그래도 가지고 있지라고 느꼈다. 블로그도 꾸준히 해보고 퀀트 공부도 꾸준히 하고 데이터 분석 공부도 아직도 모르는 게 많지만 꾸준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라클 모닝 3일 차 강의 - 꾸준함의 무한 비밀 ✔ 뭔가 되고 싶다면 꾸준함이라는 재료부터 매일매일 만들고 써야 한다. 우리.. 2022. 4. 3.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오늘은 새벽 4시에 잠들었다. 과제를 하느라 너무 잠을 늦게 잤다. 오늘도 일찍 자야 내일 아침에 맑은 정신으로 일어날 수 있는데 정말 걱정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건강인데 과제가 뭐라고 밤을 새우다니. 다음부터는 미리미리 해놓아야겠다. 이번 주 과제는 내일부터 시작해야겠다. 오늘은 친구와 만나 여러 이야기를 하였는데 한 7~8년 뒤에 창업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정말 막연하게 생각해 본 것인데 나의 사업을 해본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지금 다니는 회사 말고 나의 일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지금 하는 일들과 연결지을 수 있을까 4월 미라클 모닝 2일차 -.. 2022. 4. 3.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기다리고 기다리던 4월 1일 차. 사실 학장님을 뵙고 싶었다. 3월 말쯤에 학장님의 아버지께서 소천하신 슬픈 일이 있었다. 소식을 듣고 명복을 빌어드렸다. 그래서 학장님이 잘 계신지 걱정되고 궁금했다. 오늘 어김없이 1층에서 기다리고 계셨다.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혹시 너무 힘드셔서 4월은 넘어가지 않을까 생각도 했었는데 한결같이 1일에 나타나 주셨다. 4월 미라클 모닝 1일 차 - 누군가를 응원하는 것 ✔ 언제나 한결같이 그의 편이 돼라 김미경 선생님이 피아노 학원에서 강사로 전향하려고 할 때 남편은 피아노 학원 운영을 하라고 했다. 아버지는 강사를 하라고 했다. 남편은 아마도 이성적인 판단으로 인해 피아노 학원이 낫다고 판.. 2022. 4. 1.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0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0일 차 시간이 빠르다. 벌써 방학이 다 가고 4월이라니? 그리고 4월 챌린지는 느낌이 다르다. 나 스스로 뭔가 그래 그냥 한번 부담 없이 해보지의 느낌이 아니라 뭔가 제대로 해내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래 없는 돈 셈 치고 투자해보자의 느낌이 아니라 제대로 된 성과를 내야 할 것 같은 느낌도 들면서 3번째까지는 작심삼일의 느낌인데 4번째는 다르다. 15일부터 29일까지의 미라클 모닝을 하지 않았을 때를 돌아보면 새벽에 한 번도 일찍 일어나지 못했다. 그래도 미니 챌린지 덕분에 15일, 16일은 스쿼트와 정리 정돈하기 챌린지를 진행할 수 있었다. 그런데 17일에 체해서 18일 내 생일에는 하루 종일 누워있었고 토요일, 일요일에도 컨디션.. 2022. 3. 29.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2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2일 차 나는 MBTI 성향에서 E임이 분명하다. 오늘 하루 종일 집에 있었더니 너무 답답하다. 소화도 잘 안 되는 것 같다. 내일은 꼭 밖에 나가서 공부를 해야지. 비만 조금 오면 좋을 것 같은데 오늘 낮에는 날씨가 좋았던 것 같은데 내일 비가 온다니 아쉽다. 그리고 방학기간 동안에 할 미니 챌린지 2개를 골랐다. 하루하나 비우기, 매일 스쿼트이다. 꼭 성공해보고 싶다. 514 챌린지 미라클모닝 - 과거를 바꿀 수 없지만 인생의 서사는 바꿀 수 있다. ✔ 과거는 바꿀 수 없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상황 자체를 다시 판단하거나 다시 만들어낼 순 없다. 과거를 바꾸고 싶은 건 과거랑 지금 내 모습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과거는 바꿀 수 .. 2022. 3. 12.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