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기계발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3일 차

by moonri 2022. 4. 3.
반응형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3일 차

 

 

오늘은 미라클 3일 차. 67개국 정도에서 접속을 하고 있는 글로벌 미라클 모닝. 각국의 시차는 다르겠지만 자신만의 1시간을 창조하는 연습을 67개국에서 동시에 하고 있다니 정말 신기했다.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다. 시조새라는 점에서 자부심도 느껴졌다. 

 

 

특별히 내세울 것 없는 나인데 오늘은 꾸준함을 주제로 말씀해주셔서 오 이거 하나는 내가 그래도 가지고 있지라고 느꼈다. 블로그도 꾸준히 해보고 퀀트 공부도 꾸준히 하고 데이터 분석 공부도 아직도 모르는 게 많지만 꾸준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라클모닝 3일차 인증 - 3 days
미라클모닝 3일차 인증 - 꾸준함의 무한 비밀
미라클모닝 3일차 인증 - 꾸준해야 열이난다
미라클모닝 3일차 인증 - 꾸준하면 형태가 잡힌다
미라클모닝 3일차 인증 - 꾸준하면, 다른 사람과 차별화가 시작된다
미라클모닝 3일차 인증 - 꾸준한 내가 프러덕트가 된다
미라클모닝 3일차 인증 - 사람들은 누군가의 꾸준함의 결과 과정을 산다
미라클모닝 3일차 인증 - 꾸준함 2편은 내일
미라클모닝 3일차 인증 - 챌린지 시간

 

 

미라클 모닝 3일 차 강의 - 꾸준함의 무한 비밀

 

 

 뭔가 되고 싶다면 꾸준함이라는 재료부터 매일매일 만들고 써야 한다.

 

 

우리는 대부분 다 꿈의 초보자들이다. 꿈의 초보자로 시작하여 내가 이제는 이루었다고 자부할 만큼 결과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무엇인가 이루기 위해 가장 기초적인 재료가 있다. 그런데 이 재료는 외부에 있지 않고 내부에 있다. 내부에 있는 재료 중 가장 비싼 재료가 꾸준함이다. 

 

 

꾸준함은 원자, 분자처럼 되게 작게 흩어져 있어서 내가 매일 쓸 때마다 하나의 형태를 만들어서 쓰는 그런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태어날 때부터 꾸준한 사람이 세상에 있을까? 없다.

 

 

누구는 부자가 되었다. 박사가 되었다. 전문가가 되었다. 가수가 되었다. 예술가가 되었다. 여러분도 무언가 되고 싶어 한다. 뭔가 되고 싶고 누구나 다 되고 싶은 게 있다. 되고 싶다는 것은 꾸준함이 없으면 안 된다. 아무것도 안된다. 되고 싶으면 꾸준함부터 시작해라.

 

 

514 챌린지도 밤 11시에 하는 건 쉽다. 일부러 밤에 하는 건 쉬워서 안 하는 거다. 밤 11시는 깬 김에 계속 눈 떠 있으면 되는 거다. 그러나 새벽 5시는 죽었다 깨는 거다. 죽었다 깨는 거기 때문에 다시 일어나는 거기 때문에 엄청난 나의 기초 에너지, 살고자 하는 에너지, 생명에너지, 난 할 수 있어 같은 에너지 이런 걸 써야 새벽 5시에 간신히 일어날 수 있다. 그걸 14번 반복하는 거다. 여러분은 뭘 14번 반복한 적이 있나?

 

 

 꾸준히야 열이 난다.

 

 

반복한 적? 많이 없을 것이다. 우습게 보면 안 된다. 514 챌린지를 일단 14번 반복한다라는 꾸준함에서 나 스스로 열정을 연습하는 거를 꾸준히 하려면 열이 난다. 밤 11시에 모여서 라이브를 보는 것보다 50배 이상의 에너지를 매일 쓰는 거다. 일단 꾸준하면 뭔가 생겨나서 열이 난다. 열정이 난다. 

 

 

뭔가를 내리치고 계속 내리친다고 할 때 어떻게 되나?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마찰을 가했을 때는? 열이 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열이 난다. 여러분 열정이 없으면 인생의 형태를 바꿀 수 없다. 대장장이를 보면 꾸준히 열에 갖다 대고 꾸준히 막 비벼대고 때려대면 물체에 뭔가를 계속 영향을 가하면 물체에서 열이 나기 시작하는 거다. 

 

 

 꾸준하면 형태가 잡힌다.

 

 

꾸준히 도전을 마찰을 줘서 열을 내고 열정을 내면 변화하기 쉬운 상태가 되고 구부러지고 형태까지 변화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꾸준하면 형태가 잡히는 거다. 미경 선생님은 30대 초반에 열심히 하루에 일주 엘에 적어도 한 권 읽은 책으로 책장을 다 채울 거야 결심을 하고 책장을 샀다. 꾸준히 책을 읽기가 처음에는 실패를 많이 했다. 들랑날랑했다가 일주일 했다가 말기도 하고 그러다 한번 완성해보고 나니 내가 할 수 있다는 걸 아니까 그때부터 열정이 생기니까 내 인생의 방향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리고 강사가 된 것이다. 

 

 

 꾸준하면 다른 사람과 차별화가 시작된다.

 

 

꾸준히 하는 사람은 드물다. 여러분이 꾸준히 1천 일 이상 3년 정도가 되면 꾸준히 천일 동안 하면 다른 사람과 차별화가 되기 시작한다. 그렇게 하는 사람이 없다. 그렇게 하는 사람이 없고 너만 했어라는 것 자체가 제품이 되기 시작한다. 그냥 꾸준히 하다 보면 다른 사람과 저절로 차별화가 된다. 

 

 

30년 전 김미경과 같이 강의를 시작한 사람 1만 명이라고 한다면 지금까지 강의를 하는 사람 드물다. 매일 강의하고 매일 책 읽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커뮤니티와 소통하고. 쉬면 차별화가 안된다. 미경 선생님은 오히려 IMF 때 코로나 때 더 열심히 했다. 이 직업을 꾸준하게 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했다. 

 

 

선생님 유명해서 좋겠어요. 왜 유명하세요? 왜 유명하긴 안 그만두니까 유명하지.

 

 

 꾸준한 내가 프러덕트가 된다.

 

 

꾸준한 게 차별을 이루고 차별한 게 제품이 되는 것이다. 응애 하고 몸뚱이만 갖고 태어난 인간을 이 세상에서 차별화하고 특별한 인간으로 만들고 사람들과 거래할 수 있는 프로덕트로 만들어주고 이 모든 과정 안에는 꾸준함이 있었다. 우리는 이걸 제대로 배운 적이 없었다. 김미경은 그냥 만 명과 함께 시작한 강사였지만 30년 꾸준함이 김미경이라는 프로덕트를 만든 것이다.

 

 

 사람들은 누군가의 꾸준함의 결과, 과정을 산다.

 

 

이 꾸준함은 보장된 노동 소득이 된다. 10년간의 꾸준함이 프로덕트가 돼서 차별화를 갖고 와서 노동 소득을 만들어 내서 돈을 벌었으면 이 꾸준함은 앞으로도 그럴 거니까 예측 가능하고 보장된 소득이 된다. 이 꾸준함으로 나온 노동 소독은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더 잘할 거기 때문에 이 노동 소득은 앞으로 비전이 있는 것이다. 

 

 

나의 꾸준함으로 이뤄낸 차별화가 만들어낸 이 격차만큼 그걸 되게 배우고 싶고 그 모든 결과 과장까지도 다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게 제품으로 나눠줄 수도 콘텐츠로 나눠질 수도 있다. 

 

 

미라클 모닝 3일 차 소감

 

 

미라클 모닝이 힘든 거라고 말해주셔서 감사하다. 나만 힘든 줄 알았다..ㅎㅎ 1월부터 해보았는데 아직도 자리가 안 잡혔다. 왜지. 아직 에너지가 부족한가 보다. 내일은 더 열내서 일어나 봐야겠다. 그리고 오늘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일요일이라서 병원이 다 문 닫았는데 얼른 찾아서 오전에 빠르게 다녀왔다. 걸려보니 조금 서러운 생각이 든다. 흐트러지지 않고 잘 이겨내는 시간으로 삼아야겠다.

 

 

미라클모닝 3일차 인증 - 3층 인증

 

 

내일 4층에서 만나요

꾸준히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