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짹짹이60 [미라클 모닝 0405] 디지털 소비자에서 디지털 에셋으로 돈을 버는 사람으로 전환하자 [미라클 모닝 0405] 디지털 소비자에서 디지털 에셋으로 돈을 버는 사람으로 전환하자 오늘은 뉴짹데이다. 나는 진짜 이 미라클 모닝이 다양한 의미로 좋다고 생각한다. 아침에 없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세상을 보는 다른 시각을 보여주고 짧은 강의로 잔소리도 듣고 위로도 많이 받는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매월 초에 시작 전에 챌린지 도전을 같이 하자고 한다. 이번 달에는 친한 친구를 섭외 완료하였다. 친구 덕분에 나도 더 열심히 하게 되었다. 미라클 모닝 4월 5일 차 강의 - 디지털 에셋에 대하여 ✔ 일반적인 자세에서 좀 더 낮춰서 대하라 낮아져야 리더가 될 수 있다. 높아지면 리더가 될 수 없다. 잘나고 높아야 리더가 되는 줄 알았다. 아니다 손잡기 먼 장소에서 내밀어 봤자 못 잡는다. 권위적.. 2022. 4. 5.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3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3일 차 오늘은 미라클 3일 차. 67개국 정도에서 접속을 하고 있는 글로벌 미라클 모닝. 각국의 시차는 다르겠지만 자신만의 1시간을 창조하는 연습을 67개국에서 동시에 하고 있다니 정말 신기했다.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다. 시조새라는 점에서 자부심도 느껴졌다. 특별히 내세울 것 없는 나인데 오늘은 꾸준함을 주제로 말씀해주셔서 오 이거 하나는 내가 그래도 가지고 있지라고 느꼈다. 블로그도 꾸준히 해보고 퀀트 공부도 꾸준히 하고 데이터 분석 공부도 아직도 모르는 게 많지만 꾸준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라클 모닝 3일 차 강의 - 꾸준함의 무한 비밀 ✔ 뭔가 되고 싶다면 꾸준함이라는 재료부터 매일매일 만들고 써야 한다. 우리.. 2022. 4. 3.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오늘은 새벽 4시에 잠들었다. 과제를 하느라 너무 잠을 늦게 잤다. 오늘도 일찍 자야 내일 아침에 맑은 정신으로 일어날 수 있는데 정말 걱정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건강인데 과제가 뭐라고 밤을 새우다니. 다음부터는 미리미리 해놓아야겠다. 이번 주 과제는 내일부터 시작해야겠다. 오늘은 친구와 만나 여러 이야기를 하였는데 한 7~8년 뒤에 창업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정말 막연하게 생각해 본 것인데 나의 사업을 해본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지금 다니는 회사 말고 나의 일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지금 하는 일들과 연결지을 수 있을까 4월 미라클 모닝 2일차 -.. 2022. 4. 3.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기다리고 기다리던 4월 1일 차. 사실 학장님을 뵙고 싶었다. 3월 말쯤에 학장님의 아버지께서 소천하신 슬픈 일이 있었다. 소식을 듣고 명복을 빌어드렸다. 그래서 학장님이 잘 계신지 걱정되고 궁금했다. 오늘 어김없이 1층에서 기다리고 계셨다.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혹시 너무 힘드셔서 4월은 넘어가지 않을까 생각도 했었는데 한결같이 1일에 나타나 주셨다. 4월 미라클 모닝 1일 차 - 누군가를 응원하는 것 ✔ 언제나 한결같이 그의 편이 돼라 김미경 선생님이 피아노 학원에서 강사로 전향하려고 할 때 남편은 피아노 학원 운영을 하라고 했다. 아버지는 강사를 하라고 했다. 남편은 아마도 이성적인 판단으로 인해 피아노 학원이 낫다고 판.. 2022. 4. 1.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0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0일 차 시간이 빠르다. 벌써 방학이 다 가고 4월이라니? 그리고 4월 챌린지는 느낌이 다르다. 나 스스로 뭔가 그래 그냥 한번 부담 없이 해보지의 느낌이 아니라 뭔가 제대로 해내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래 없는 돈 셈 치고 투자해보자의 느낌이 아니라 제대로 된 성과를 내야 할 것 같은 느낌도 들면서 3번째까지는 작심삼일의 느낌인데 4번째는 다르다. 15일부터 29일까지의 미라클 모닝을 하지 않았을 때를 돌아보면 새벽에 한 번도 일찍 일어나지 못했다. 그래도 미니 챌린지 덕분에 15일, 16일은 스쿼트와 정리 정돈하기 챌린지를 진행할 수 있었다. 그런데 17일에 체해서 18일 내 생일에는 하루 종일 누워있었고 토요일, 일요일에도 컨디션.. 2022. 3. 29.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3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3일 차 내일은 3월의 마지막 미라클 모닝 챌린지 날이다. 요즘 굉장히 몸이 피곤하다. 자도 자도 또 잠이 온다. 미라클 모닝의 시작은 아침이 아니라 전날 저녁이라는 것을 인지했건만 저녁 10시에 잠드는 것은 쉬운 일이 이나다.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미라클 모닝의 시작은 전날 저녁이 아니라 시간 관리에 있는 것 같다. 그래야 미련 없이 일찍 잠들 수 있으니까. 미라클 모닝 챌린지 13일 차 - 시기를 아끼지 말고 기회를 아끼지 말고 나를 아끼지 말고 써야 큰다 ✔ 너무 아끼다가 못쓰는 경우가 생긴다. 너 음식 잘한다. 밀키트 만들어서 팔아봐. 아니야 그 정도 실력은 아니야라고 때를 아끼면 안 된다. 너무 겸손해서, 꼼꼼해서, 나를 과.. 2022. 3. 13.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