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짹짹이60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4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4일 차 어제는 1시 넘은 시간에 잠들었다. 나의 감정은 회사에서의 일로 이미 화가 나있는데 내가 정확히 어느 포인트 때문에 화가 났는지 찾느라 시간이 걸렸다. 등장인물과 상황을 정리했다. 감정적으로 대처해봤자 도움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충분히 상황과 생각을 정리했다. 출근해서 상대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을 납득할 수 있게 설명했고 나도 상대방을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도와주었다. 다행히 잘 해결되었다. 충분히 시간을 갖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정리하고 내 입장과 상대 입장을 파악하고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않았던 게 잘한 것 같다.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 인간관계 어렵죠? ✔ 가족도 하나의 인간관계다. 만약에 내가 낳았으니.. 2022. 3. 5.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3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3일 차 와 오늘은 역대급으로 졸렸다. 그래도 새벽에 용케 알람 듣고 일어나서 졸린 것을 버티며 강의를 다 들었다. 다만 후기를 바로 남기지 못하고 늦은 시간에 이제야 남긴다. 일찍 자야 내일도 열심히 들을 수 있는데 얼른 정리하고 자야겠다. 피곤하지만 오늘 미라클 모닝은 꼭 리뷰를 남기고 싶었다.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 힘들지 않은 사람은 없다 ✔ 언제가 힘드신가요? 보이스피싱, 자궁암, 학교폭력, 이혼, 누가 돌아가셔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힘든 상황에 있었다. (나는 내가 힘든 것만 생각했다. 주변의 적당히 친한 관계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보통 이렇게까지 힘든 이야기를 잘하지 않으니까) 사람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힘들지 않은 사.. 2022. 3. 4.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3월 2일 차 미라클 모닝을 했다. 어제는 다행히 11시에 잠들었다. 오늘은 4시 40분에 알람을 듣고 눈을 떴는데 그동안 일어나기 힘들었는데 진짜 아주 조금 어제보다 일어나기 수월했다. 눈을 떠서 바로 일어나기는 조금 힘들었고 작은 조명을 하나 켰고 누워서 1분간 들숨날숨 심호흡을 했다. 어제 12시 전에 잠든 것. 조명을 켠 것. 1분간 심호흡을 한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강의 내용 - 자기 계발은 아이를 키우는 것이다 ✔ 성공이 좋아? 성장이 좋아? 묻는다면 성장이 좋다. 성공은 보통 남과의 비교가 들어가곤 한다. 성장은 다른 사람과의 비교가 없다. 성장은 내 안에서 내가 무럭무럭 크는 것이다... 2022. 3. 2.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0일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0일 차 3월 미라클 514 챌린지를 시작하는 나의 다짐을 적어보고자 한다. 2월 미라클 모닝은 1월 미라클 모닝에 비해 매우 성과가 좋지 못했는데 3월은 어떨지 기대 반 걱정 반이다. 2월 미라클 모닝 이후 다시 돌아왔다. 시간이 빠르다. 2022년이 되었고 벌써 3월이 되었다. 하루하루 시간은 가는데 나는 아직 큰 발전은 없다. 하지만 지금은 다시 미라클 모닝을 시작한다는 설레는 마음이 든다. 과거에 했던 미라클 모닝 1월, 2월 차를 다시 읽어보았다. 미라클 모닝을 하는 아침 시간은 나를 일으켜 세우는 시간들이었다. 2월 미라클 모닝이 끝나는 날, 방학기간(2022.02.15 ~ 2022.02.28) 동안 딱 하루만 내 스스로 새벽에.. 2022. 2. 28.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4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4일 차 오늘 드디어 미라클 모닝 14일 차 완주를 했다. 감회가 새롭다. 그리고 마지막 날이니만큼 김미경 선생님이 많은 것을 준비했다는 것이 느껴졌다. 100명의 짹짹이들, 짹짹이님들의 ZOOM 인터뷰, 홍지민 님 라이브, 깜짝 손님, 축하 케이크, 2월의 만남 예고가 있었다. 아침 한 시간을 위해 정말 많은 준비를 하셨구나가 느껴져서 감동받았다. 이때부터 잠이 깼다. 정말 엄청난 텐션이다. 홍지민님도 미라클 모닝에 참여 중이라고 했다. 2일째에 새벽 4시에 알람을 잘못 맞춰놓고 조금만 더 자야지 하다가 6시에 깨서 으아아악 소리친 것 말고는 모두 일어났다고 하셨다. 대단하다. 아침에 노래 한 소절도 불러주셨는데 가족들이 잠들어 있어서 .. 2022. 2. 27.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1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1일 차 오늘이 벌써 11일 차라니 그리고 3일 뒤면 이 챌린지도 마무리가 된다니 감회가 새롭다. 그런데 이게 웃긴 게 또 연장해서 계속하라고 하면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과 그만하기 너무너무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공존한다. 솔직히 매일 아침 30분씩 인생에 도움 되는 교훈 한 가지씩 얻고 그리고 하루를 시작할 때 보람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다. 단점은 체력적으로 좀 부족한 점과 전날에 일찍 자야 한다는 점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김미경 선생님 미라클 514챌린지 - 사랑하는 나를 위해 버려야 할 것들 ✔ 너무 늦은 건 아닐까? 내가 시작한 날이 가장 좋은 때이다. 늦었다고 생각하면 우린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다. 뭐.. 2022. 2. 27.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