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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짹짹이60

[미라클 모닝 0503] 프로가 된다는 것 / 프로가 되기 위한 조건 [미라클 모닝 0503] 프로가 된다는 것 / 프로가 되기 위한 조건 프로답지 못하게 어제 야근으로 누적된 피로를 이기지 못하고 아침에 잠이 들어버렸다. 체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체력을 먼저 기르라는 미생 드라마의 말이 생각났다. 그래서 오늘은 늦었지만 아침에 스쿼트 100개를 하고 출근 준비를 시작했다. 하루에 200개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자기 전에도 할 생각이다. 514 챌린지월 3일 강의 내용 - 프로가 된다는 것 ✔ 프로는 격이 다르다 품격이 다르다. 하루를 시작하는 격이 다르고 하루를 보내는 격이 다르고 하루를 마감하는 격이 다르다. 내가 해야할 일을 잊지 않는 것이 나를 잊지 않는 것이다. 해야할 나와 해내는 내가 하나가 되도록 해야 한다. 오늘 해야할 일을.. 2022. 5. 3.
[미라클모닝 0501] 공부는 도전도 꿈도 아닌 나의 라이프스타일 자체다 [미라클 모닝 0501] 공부는 도전도 꿈도 아닌 나의 라이프스타일 자체다 설레는 마음으로 5월 미라클 모닝을 맞이하려고 했다.(?) 새벽 3시 반쯤 잠깐 잠이 깼는데 다시 눈떠보니 5시 18분이다. 이럴 수가. 하지만 중간부터 열심히 들었다. 어제 너무 늦게 자서 그런 것 같다. 비록 5시 시작부터 강의를 듣지는 못했지만 다시 5월의 미라클 모닝 도전이 시작되었다는 것이 기쁘다. 5월 1일 미라클모닝 강의 내용 - 공부는 도전도 꿈도 아닌 나의 라이프스타일 자체다 ✔ 나에게 공부는 무엇인가 사람이 무엇을 하려고 하지 않으면 뭘 모르는지도 모른다. 내가 모른다고 인지했을 때부터 가 공부의 시작 시점이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지금껏 뭘 했을까 하면서 좌절한다.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감정에 갇히기도 한다. .. 2022. 5. 1.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5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서약서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5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서약서 벌써 5월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시간이 빨리 가는 것이 아쉬우면서도 5월 1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설레기도 한다. 친구와 함께 방학에 6시 20분부터 기상 스터디를 하였다. 덕분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의 끈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 하지만 5시 기상은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다. 미니 챌린지에 돈을 투자했음에도 한 번도 해내지 못했다. 너무 아쉬운 마음에 다시 5월은 새로운 마음으로 5시 기상을 도전해보고 싶다. 하루를 일찍 맞이하고 하루의 첫 시간을 뭔가 하나씩 해내고 시작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확실히 여유를 주는 일이다. 그간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5월의 미라클 모닝은 좀더 능동적으로 해내 보고 싶다. 지역별로 바뀐 단톡.. 2022. 4. 30.
[미라클모닝 0414] WEB 3.0 시대 초입에서, 미래를 선점하자 [미라클 모닝 0414] WEB 3.0 시대 초입에서, 미래를 선점하자 오늘은 대망의 4월 미라클 모닝 마지막 날이다. 2022년 미라클 모닝 시즌 1이 끝이 났다. 4월 1일이 되었을 때 당연히 미라클 모닝을 시작했고 4월은 이상하게 시간이 빨리 갔다. 벌써 방학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미라클 모닝을 하기까지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사실 아직 완전히 자리 잡지는 못했지만 남은 방학 동안에 미니 챌린지도 참여하면서 새벽 기상 습관을 이어 나가 봐야겠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시간을 아껴써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체력이 중요하다는 것도 깨달았고 새벽에 일어나면서 자존감도 조금씩 높아지는 것 같다. 5월 챌린지를 맞이하기 전에 남은 시간도 알차게 쓸 수 있도록해야겠다. 미라클 모닝 4월 1.. 2022. 4. 14.
[미라클 모닝 0413] 공부는 행운과 재앙의 갈림길을 결정짓는다 [미라클 모닝 0413] 공부는 행운과 재앙의 갈림길을 결정짓는다 내일이면 또 14일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한 가지 걱정은 오늘 챌린지 시간에 졸았는데 15일부터 새벽에 잘 일어날 수 있을지 걱정이다. 하나의 장치로 미니 챌린지를 신청했다. 이번부터는 5000원의 참가비가 드는데 이 정도면 부담되지도 않고 또 그 덕분에 다양하게 많은 챌린지들도 새롭게 생긴 것 같아서 좋다. 내가 선택한 미니 챌린지는 새벽 5시 10분 명상 챌린지이다. 나의 원래 챌린지가 명상 + 스쿼트였는데 내가 딱 원하는 챌린지라서 좋았다. 명상을 그것도 새벽에 가이드해주신다니 마감될까 봐 얼른 신청했다. 미라클 모닝 4월 13일 차 강의 내용 - 공부는 행운과 재앙의 갈림길을 결정짓는다 ✔ 나는 왜 공부를 하는가 인터뷰할 때 가장.. 2022. 4. 13.
[미라클 모닝 0412] 함부로 주눅들지 말고 나다운 편법을 활용하자. 매일 하는 것만이 규칙이 아니다 [미라클 모닝 0412] 함부로 주눅 들지 말고 나다운 편법을 활용하자. 매일 하는 것만이 규칙이 아니다 오늘 대단한 극한짹짹이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가족여행 가서도, 코로나로 아파도, 입원해서도, 시아버지 생신일 때도, 시댁에서, 캠핑 가서, 이석증 걸렸는데도, 동창모임, 이사 가는 날, 호텔 로비, 해외출장, 술 먹고 다음날 새벽까지 토를 해도, 남편하고 싸워도 새벽 기상을 멈추지 않은 짹짹이들이 있었다. 나는 새벽에 병원에 채혈하러 가면서 택시에서 열심히 들었던 것이 기억에 난다. 그날을 3월 14일이었나 보다. 떡케이크로 감동을 받았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그만큼 포기하고 싶지 않은 모닝짹쨱 모임이다. 4월 12일 미라클 모닝 강의 내용 - 나를 키우는 3가지 방법 ✔ 육체적으로 몸만 크는 게 아.. 2022.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