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0405] 디지털 소비자에서 디지털 에셋으로 돈을 버는 사람으로 전환하자

[미라클 모닝 0405] 디지털 소비자에서 디지털 에셋으로 돈을 버는 사람으로 전환하자

 

 

오늘은 뉴짹데이다. 나는 진짜 이 미라클 모닝이 다양한 의미로 좋다고 생각한다. 아침에 없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세상을 보는 다른 시각을 보여주고 짧은 강의로 잔소리도 듣고 위로도 많이 받는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매월 초에 시작 전에 챌린지 도전을 같이 하자고 한다. 이번 달에는 친한 친구를 섭외 완료하였다. 친구 덕분에 나도 더 열심히 하게 되었다. 

 

 

미라클모닝 4월 5일차 인증 - 5 days

미라클모닝 4월 5일차 인증 - 디지털에셋을 만드는 법

미라클모닝 4월 5일차 인증 - 디지털에셋이란

미라클모닝 4월 5일차 인증 - 디지털세상에서 나의 자산을 거래

미라클모닝 4월 5일차 인증 - 처음 번 돈의 의미. 1000배로 돌아온다.

미라클모닝 4월 5일차 인증 -  무료와 유료의 경험 차이

 

 

미라클 모닝 4월 5일 차 강의 - 디지털 에셋에 대하여

 

 

✔ 일반적인 자세에서 좀 더 낮춰서 대하라

 

 

낮아져야 리더가 될 수 있다. 높아지면 리더가 될 수 없다. 잘나고 높아야 리더가 되는 줄 알았다. 아니다 손잡기 먼 장소에서 내밀어 봤자 못 잡는다. 권위적으로 하면 손을 다 놓친다. 손을 잡을 수 있는 위치에 있어야 한다. 그래야 커뮤니티에 사람들도 모을 수 있고 그래야 (이런 말 해서 그렇지만) 돈도 번다. 마지막에는 끝까지 낮은 자세로 겸손한 자세로 있어야 좋은 부자가 된다.

 

 

✔ 디지털 에셋이란 무엇인가

 

 

디지털 자산이다. 우리는 오프라인 자산은 되게 많다. 땅에서 태어나고 밥을 먹고 학교를 다니고 버스를 타고 다닌다. 백화점 가서 옷 사고 결혼하고 아이 낳고 다 오프라인이다. 아날로그 에셋이 무진장 많다. 아날로그에서 되게 유능하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아날로그 세상에서 사람과 친해지고 취업을 하고 인프라를 이용하는지 사회환경을 통해 배워왔다. 

 

 

근데 배울 때 어떻게 배웠나? 돈 쓰면서 배웠다. 20 몇 년간은 돈 쓰면서 학교 가고 친구 사귀고 영화도 보고 예매도 하고. 돈을 쓰먼서 아 나도 옷 팔아서 돈 벌고 싶다. 아 나도 가르치면서 돈 벌고 싶다. 나도 사업해보고 싶다. 돈을 쓰면서 돈을 번 바는 방법을 알아냈다. 그러다가 가끔씩 편리한 기술들이 나왔다. 디지털이 되었다. 여기서 밥을 시키고 택시를 부르고, 여러분은 디지털도 돈을 쓰면서 배웠다. 

 

 

그러다가 모바일이 들어왔고 디지털로 돈을 버는 사람들을 목격했다. 인스타에서 공부를 하네 스마트 스토어를 하네 유튜브를 하면서 돈을 보네 영상 편집하기.  3D, 가상 버스, 메타버스 세상도 가고 지금은 인프라를 까는 세상이다. 디지털 소비자만 되지 말고 우리가 아날로그에서 소비 자면서 생산자이듯 디지털에서도 돈을 버는 사람으로 전환해라. 그게 어렵지 않다.

 

 

✔ 디지털 세상에서 나의 자산을 거래

 

 

디지털 세상에서 나의 자산을 거래하자.  인스타, 블로그, mkyu, 페이스북, 제페토, 카카오 채널, 스마트 스토어, 노션, 이프렌드, 오픈 채팅방 등 모두 다 디지털 에셋이다. 그래서 굿짹 월드 들어온 것만으로 디지털 에셋이 있다. 굿짹 월드를 김미경이 만들었지만 공동체가 되며 1/n 역할을 하고 있다. 여러분도 디지털 인프라를 함께 깔고 있다. 놀기만 해도 디지털 에셋이다. 굿짹 월드도 꼭 포함시키길 바란다.

 

 

✔ 처음 번 돈은 피드백을 통해 살이 붙어서 결국 1000배로 돌아온다.

 

 

스마트 스토어를 공부를 해서 엄청나게 500만 원 1천만 원 막 1억을 만든 건 아니지만 꼬물꼬물 손으로 만든걸 10개라도 팔아서 3~5만 원 매출이라도 만들어봤어. 이거는 거래해본 경험. 팔아본 경험이다. 제대로 된 제품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이런 것들을 모아서 1000배로 돌아온다. 5%, 10%만 준비되어도 치고 나가라. 남들의 피드백을 들으면서 배워라. 모든 디지털 자산은 피드백으로 배우는 것이다.

 

 

디지털 에셋은 매일 빠르게 고객과 순환되면 크는 것이다. 10년 동안 준비해서 짠하고 나오지 않는다. 네이버도, 카카오도 배민도 처음에는 허술했다. 오픈하면 절대 크지 않는 게 디지털 에셋이다. 디지털 세상 안에서 나의 먹고살 수 있는 린하게 테스트할 수 있는 것 만 가지고 있어도 디지털 에셋이다. 그만 망설여라. 코로나 때문에 안 하는 사람이 있고 코로나 때문에 만든 mkyu가 있다. 

 

 

여기서 린하게란 아이디어를 빠르게 최소 요건 제품(시제품)으로 제조한 뒤 시장의 반응을 통해 다음 제품 개선에 반영하는 것을 말한다.

 

 

✔ 무료와 유료의 경험 차이

 

 

유료로 알차게 배워서 챌린지에 돈을 쓰는 유료 경험이 유료 모델을 만드는 경험이 된다. 작지만 유료 경험을 하는 게 중요하다. 앞으로 디지털 에셋을 공부하고 디지털 에셋에 내 경험을 세팅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1000배로 돌아오는 경험을 하자. 오프라인에서 돈 버는 것보다 디지털 에셋으로 노동 소독을 벌기 시작해라. 사업소득 투자소득까지 가게 해야 한다.

 

 

 

4월 5일 인층

 

 

내일 6층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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