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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8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8일 차 오늘 아침 챌린지 시간에 인강을 보지 않고 밖에 나가서 한바탕 걷고 왔다. 아직 마음 놓고 편히 걷기에는 날이 어두웠다. 그래도 시원하고 맑은 공기를 쐐니 기분이 상쾌했다. 돌아와서 출근 시간 전까지 시간이 조금 남았었는데 잠이 들어버렸다. ㅎㅎ.. 1시간 정도 공부를 할 수 있었는데 그냥 잠들어버려 아쉽다. 그래도 너무 강박관념을 갖지 않으려고 한다. 안 하던 짓으로 한 30분 걸은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강의 - 그 사람의 어떤 면을 볼 것인가 ✔ 어떤 사람이랑 사는 게 좋아요? 비슷한 사람? 완전 다른 사람? 이 친구는 성급한데 남편이 느긋해서 좋았다. 일하느라 늦게 끝나는 날 회의하다 1~.. 2022. 3. 8.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5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5일 차 오늘은 토요일이다. 오전에 일찍 일어나서 강의를 듣고 다시 잠들어버렸다. 그리고 9시에 일어나서 다시 하루를 시작했다. 확실히 어제 늦게 잔 것이 다시 잠든 큰 원인이다. 미라클 모닝을 하지 않았더라면 토요일 늦은 시간까지 영화 보고 아까운 토요일 주말을 최대한 늘리다가 잠들었을 것이다. 토요일을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고 일요일을 알차게 쓰려면 오늘 일찍 자야겠다.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 남 보여주려고 살지 말아요 ✔ 다른 사람이 이만큼 이뤄놓을 동안 나는 다른걸 저만큼 이뤄놓았다 쟤는 나보다 나이도 어린데 저렇게 해놨네. 나는 나이 먹도록 뭐하고 살았지. 사람은 개인이 다 다르다. 꿈도 다르다. 사람들은 욕심쟁이다. 일해서.. 2022. 3. 5.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어젯밤에 잠을 조금 설쳤다. 밤에 잠이 안 와서 오늘 아침 일어날 수 있을지 걱정스러웠는데 진짜 정말 다행히 1일 차에 일어날 수 있었다. 3월에 다시 만나 뵙게 되어서 좋았다. 오늘 1만 3천 명이 모였다고 한다. 대단한 사람들이다. 오늘은 초등학교 6학년 아기 짹짹이도 왔다. 어려서부터 이렇게 하면 커서는 얼마나 훌륭한 사람이 될지 기대가 된다.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 승자의 여유로움 ✔ 나와의 싸움이 가장 치열한 시간이다. 아침에 더 자야지하는 마음을 뚫고 일어난 건 엄청난 승리다. 저녁에 깨어있을 때 한 승리와는 또 다른 치열한 싸움에서 이겨낸 것이다. 이 이른 새벽부터 나와의 한판 승부를 하는 것이다. ✔ 승자의.. 2022. 3. 1.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0일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0일 차 3월 미라클 514 챌린지를 시작하는 나의 다짐을 적어보고자 한다. 2월 미라클 모닝은 1월 미라클 모닝에 비해 매우 성과가 좋지 못했는데 3월은 어떨지 기대 반 걱정 반이다. 2월 미라클 모닝 이후 다시 돌아왔다. 시간이 빠르다. 2022년이 되었고 벌써 3월이 되었다. 하루하루 시간은 가는데 나는 아직 큰 발전은 없다. 하지만 지금은 다시 미라클 모닝을 시작한다는 설레는 마음이 든다. 과거에 했던 미라클 모닝 1월, 2월 차를 다시 읽어보았다. 미라클 모닝을 하는 아침 시간은 나를 일으켜 세우는 시간들이었다. 2월 미라클 모닝이 끝나는 날, 방학기간(2022.02.15 ~ 2022.02.28) 동안 딱 하루만 내 스스로 새벽에.. 2022. 2. 28.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6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6일 차 오늘 정말 겨우 일어났다. 체력을 키워야겠다고 다시 한번 느꼈다. 2022.02.24 체력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집중력도 체력에서 나오고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도 체력이 되어야 가능한 일이다. 2022. 2. 26.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3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3일 차 작심삼일의 3일까지 왔다. 여기까진 작심삼일의 힘으로 온 것이다. 그런데 오늘은 다섯 시 반에 일어났다. 네 시 오십 분 알람을 듣고 잠깐 오분만 이라고 생각했는데 눈떠보니 다섯 시 반이었다. 그래도 다행히 개인 챌린지 수행 시간에 눈을 떠서 목표했던 책 20페이지 읽기를 할 수 있었다. 30분 간은 10페이지 정도 읽었고 실시간 영상이 끝나고 30분 정도를 더 시간을 내서 여섯 시 반까지 마저 20페이지를 읽었다. 마지막 몰입 (짐 퀵 지음) - 오늘 읽은 구절 중 기억에 남는 것 오늘 읽은 부분 중에는 3가지가 생각이 나는데 ✔ 책 읽는 시간을 스케줄에 적어두어라 ✔ 중요 질문이 무엇인가 ✔ 한계를 두지 마라 이렇게 3가지이다... 2022.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