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챌린지51 [미라클 모닝 0407] 나는 이미 나의 빅 팬이 되었다. 나는 나의 영원한 팬이다 [미라클 모닝 0407] 나는 이미 나의 빅 팬(big fan)이 되었다. 나는 나의 영원한 팬이다 스스로 나의 빅 팬이 되자. 내가 뭐가 필요한지 나의 꿈은 무엇인지 힘든 건 없는지 내 스스로에게 물어볼 생각을 안 했다. 내가 나의 팬이 되어야 남의 팬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늘은 강의를 들으면서 바로 정리를 해보았다. 더 집중도 잘되고 좋은 것 같다. 챌린지도 명상 10분, 스쿼트 200개를 달성하였다. 힘들었지만 뿌듯했다. 미라클 모닝 4월 7일 차 강의 - 나는 나의 빅 팬(big fan)이다. ✔ 나는 내적 동기부여 시스템, 내가 나의 빅팬이 되어야 한다 내 상태가 우울하거나 좋지 않거나 할 때, 감정적으로 24시간 내내 내 아이의 빅팬 상태를 유지하기란 힘들다. 내 마음이 지옥이.. 2022. 4. 7. [미라클 모닝 0406] 디지털 평판을 꾸준히 올리자 디지털 평판이 돈을 벌게 해준다 [미라클 모닝 0406] 디지털 평판을 꾸준히 올리자 디지털 평판이 돈을 벌게 해 준다 오늘은 어제에 이은 디지털 에셋 2탄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진짜 이 디지털 세상에서 돈을 벌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코로나라서 휴가 중인데 어제까지는 못다 한 일이 눈에 선해서 속상하고 찜찜하고 아쉬웠는데 지금은 너무 좋다. 이게 무슨 일인가 이렇게 며칠을 연달아 일 안 하고 쉬는 것도 오랜만이다. 경제적 자유를 진짜 이뤄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라클 모닝 4월 6일 차 강의 - 디지털 비즈니스를 위해 디지털 평판을 쌓아가자 ✔ 디지털 평판을 쌓아가라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누구든지 원한다면 나의 허락 없이도 평판을 조회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평판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네이버에 굿짹 월드를 검.. 2022. 4. 6. [미라클 모닝 0404] 나만 아는 꾸준함에서 온 동네가 아는 꾸준함이 될 때까지 하라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4일 차 오늘은 4일 차. 꾸준함 2탄에 대해 말씀해주셨다. 인상 깊었던 점은 여러분은 어떤 꾸준함이 있어요?라고 물었을 때 짹짹이들이 댓글을 막 올렸는데 아이 이건 좀 약한데라고 해주셨던 게 인상에 남는다. 뭔가 메이저가 아니더라도 마이너더라도 되게 사소하더라도 내가 하루 종일 그것만 해도 너무 좋을 그런 거 유니크한 게 좋다고 하셨다. 미라클 모닝 4월 4일 차 강의 내용 - 꾸준함의 경제학 ✔ 나만 아는 나의 꾸준함에서 온 동네가 아는 꾸준함이 되기까지 어느 정도 꾸준하면 된 거 아니야? 이 정도 꾸준히 했으면 된 거 아니야? 응 아니야 너만 알았어. 너 꾸준한 거 집안 식구도 몰라. 나 혼자 아는 꾸준함과 내 친구가 알고 온 동네가.. 2022. 4. 4.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오늘은 새벽 4시에 잠들었다. 과제를 하느라 너무 잠을 늦게 잤다. 오늘도 일찍 자야 내일 아침에 맑은 정신으로 일어날 수 있는데 정말 걱정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건강인데 과제가 뭐라고 밤을 새우다니. 다음부터는 미리미리 해놓아야겠다. 이번 주 과제는 내일부터 시작해야겠다. 오늘은 친구와 만나 여러 이야기를 하였는데 한 7~8년 뒤에 창업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정말 막연하게 생각해 본 것인데 나의 사업을 해본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지금 다니는 회사 말고 나의 일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지금 하는 일들과 연결지을 수 있을까 4월 미라클 모닝 2일차 -.. 2022. 4. 3.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기다리고 기다리던 4월 1일 차. 사실 학장님을 뵙고 싶었다. 3월 말쯤에 학장님의 아버지께서 소천하신 슬픈 일이 있었다. 소식을 듣고 명복을 빌어드렸다. 그래서 학장님이 잘 계신지 걱정되고 궁금했다. 오늘 어김없이 1층에서 기다리고 계셨다.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혹시 너무 힘드셔서 4월은 넘어가지 않을까 생각도 했었는데 한결같이 1일에 나타나 주셨다. 4월 미라클 모닝 1일 차 - 누군가를 응원하는 것 ✔ 언제나 한결같이 그의 편이 돼라 김미경 선생님이 피아노 학원에서 강사로 전향하려고 할 때 남편은 피아노 학원 운영을 하라고 했다. 아버지는 강사를 하라고 했다. 남편은 아마도 이성적인 판단으로 인해 피아노 학원이 낫다고 판.. 2022. 4. 1.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0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0일 차 시간이 빠르다. 벌써 방학이 다 가고 4월이라니? 그리고 4월 챌린지는 느낌이 다르다. 나 스스로 뭔가 그래 그냥 한번 부담 없이 해보지의 느낌이 아니라 뭔가 제대로 해내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래 없는 돈 셈 치고 투자해보자의 느낌이 아니라 제대로 된 성과를 내야 할 것 같은 느낌도 들면서 3번째까지는 작심삼일의 느낌인데 4번째는 다르다. 15일부터 29일까지의 미라클 모닝을 하지 않았을 때를 돌아보면 새벽에 한 번도 일찍 일어나지 못했다. 그래도 미니 챌린지 덕분에 15일, 16일은 스쿼트와 정리 정돈하기 챌린지를 진행할 수 있었다. 그런데 17일에 체해서 18일 내 생일에는 하루 종일 누워있었고 토요일, 일요일에도 컨디션.. 2022. 3. 29.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