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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0509] 아무것도 아닌 말이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된다 [미라클 모닝 0509] 아무것도 아닌 말이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된다 오늘 강의 내용을 듣고 생각이 든 것은 하루에 한 명씩이라도 칭찬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상치 못하게 툭툭 던지는 말들이 듣는 사람에겐 큰 힘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칭찬할 점도 있고 고쳐야 할 점도 있는 것 같다. 자꾸 긍정적인 면을 칭찬해주면 듣는 사람도 좋은 면을 더 보여주려고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5월 9일 강의 - 아무것도 아닌 말이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된다 ✔ 아무것도 아닌 말 사람들은 황량한 들판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언덕 같은 사람을 좋아한다. 아무것도 아닌 말을 많이 해야겠다. ✔ 용기, 넌 해낼 거야 말뿐인 별거 .. 2022. 5. 10.
[미라클 모닝 0508] 세상에 빠른 성공은 없다 10단계까지 가야 전문가가 된다 [미라클 모닝 0508] 10단계까지 가야 전문가가 된다 슬럼프는 필수다 사람은 자신이 하는 행위에 왜냐고 물어봐야 동기가 더 생긴다. 나만을 위한 시간, 장소를 내지 않으면 내가 자꾸 사라진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고 행위를 해주지 않으면 어느 순간 나를 대면하게 될 때 슬프고 우울해진다. 나는 미라클 모닝을 왜 하고 있을까? 나는 이 블로그 글을 왜 쓰고 있을까?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습관이라고 생각해서) 오늘도 제대로 일어나지 못했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 회사에서의 나와 집에서의 내가 다르다. 회사에서의 나는 ESTJ(엄격한 관리자)인데 집에서의 나는 ESFP(자유로운 영혼의 연예인)이다. 해야겠다고 다짐해놓고 아직까지 실행도 하지 않은 일이 많다. 마음먹었던 그 일을 시작하.. 2022. 5. 8.
[미라클 모닝 0507] 모든 불행은 내 편이 되려고 온 것이다 [미라클 모닝 0507] 모든 불행은 내 편이 되려고 온 것이다 오늘은 토요일.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여행에 간 동안에는 스쿼트도 못했고 책 읽기 제대로 못했다. 역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은 아침에 미리 해야 한다. 그래야 하루를 좀 더 여유롭게 잘 보낼 수 있는 것 같다. 수목금토일 5일 동안 회사를 안 가니까 살 것 같다. 확실히 뭔가 체력적으로 충전이 되는 느낌이다. 514 미라클 모닝 5월 7일 강의 - 이 불행은 내 편이다 ✔ 살면서 몇 번의 기회를 맞이할까? 우리가 살면서 인생의 변곡점이 몇 번이나 올까? 대략 10년에 1번 정도 오는 것 같다. 그런데 올 때 파동으로 온다. 좋은 운, 힘든 운 다시 좋은 운, 힘든 운 이런 식으로 온다. IMF, 코로나가 커다란 기회였다. 위기 속.. 2022. 5. 7.
[미라클 모닝 0506] 돈을 번다는 건 삶의 형태와 소통의 방법을 바꾸는 일이다 [미라클 모닝 0506] 돈을 번다는 건 삶의 형태와 소통의 방법을 바꾸는 일이다 오늘은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여행의 끝은 항상 아쉽다. 닥터 스트레인지 2도 보았다. 재밌었다. 내일부터는 다시 일상의 시작이다. 여행은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하고 내 상상의 범위도 넓혀주고 내 생각의 범위도 넓혀준다. 또 일상에서 열심히 지내다가 몇 달 뒤에 여행을 와야겠다. 그때는 운전을 배워서 내가 운전해서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514 챌린지 5월 6일 강의 - 돈을 번다는 건 삶의 형태와 소통의 방법을 바꾸는 일이다. ✔ 돈을 벌면서 잘 사는 게 잘 사는 걸까? 돈을 안 벌고 잘 사는 게 잘 사는 걸까? 매일 벌어야 모인다. 이것이 미경 선생님의 돈버는 정.. 2022. 5. 7.
[미라클 모닝 0505] 사람들은 포켓몬빵이 아니라 포켓몬빵의 세계관을 소비한다 [미라클 모닝 0505] 사람들은 포켓몬빵이 아니라 포켓몬빵의 세계관을 소비한다 오늘은 어린이날이다. 휴일을 맞이하여 여행을 왔다.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왔다. 날씨가 너무 좋고 조용하고 바다가 넓고 회사도 안 가고 여유가 있어서 좋다. 오전에만 누릴 수 있는 이 여유가 좋다. 오늘 하루가 길었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명상도 했다. 명상 후에 유튜브의 넓고 깊은 세계에 빠질 뻔했지만 잘 다시 돌아 나왔다. 평소에 잘 있을 수 없는 이 공간과 느낌을 더 담아가고 싶다. 5월 5일 514 챌린지 미라클 모닝 강의 - 사람들은 왜 포켓몬 빵을 사 먹지? ✔ 세계관의 소비 포켓몬빵 요즘 구하기 힘들다. 1999년에 나왔는데 나도 포켓몬을 보고 자라났기 때문에 오백 원 주고 빵을 사 먹고 스티커를 코팅한 책받침에 .. 2022. 5. 5.
[미라클모닝 0501] 공부는 도전도 꿈도 아닌 나의 라이프스타일 자체다 [미라클 모닝 0501] 공부는 도전도 꿈도 아닌 나의 라이프스타일 자체다 설레는 마음으로 5월 미라클 모닝을 맞이하려고 했다.(?) 새벽 3시 반쯤 잠깐 잠이 깼는데 다시 눈떠보니 5시 18분이다. 이럴 수가. 하지만 중간부터 열심히 들었다. 어제 너무 늦게 자서 그런 것 같다. 비록 5시 시작부터 강의를 듣지는 못했지만 다시 5월의 미라클 모닝 도전이 시작되었다는 것이 기쁘다. 5월 1일 미라클모닝 강의 내용 - 공부는 도전도 꿈도 아닌 나의 라이프스타일 자체다 ✔ 나에게 공부는 무엇인가 사람이 무엇을 하려고 하지 않으면 뭘 모르는지도 모른다. 내가 모른다고 인지했을 때부터 가 공부의 시작 시점이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지금껏 뭘 했을까 하면서 좌절한다.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감정에 갇히기도 한다. .. 2022.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