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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미라클 모닝 0507] 모든 불행은 내 편이 되려고 온 것이다

by moonri 2022.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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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0507] 모든 불행은 내 편이 되려고 온 것이다

 

 

오늘은 토요일.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여행에 간 동안에는 스쿼트도 못했고 책 읽기 제대로 못했다. 역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은 아침에 미리 해야 한다. 그래야 하루를 좀 더 여유롭게 잘 보낼 수 있는 것 같다. 수목금토일 5일 동안 회사를 안 가니까 살 것 같다. 확실히 뭔가 체력적으로 충전이 되는 느낌이다. 

 

 

514미라클모닝 챌린지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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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미라클모닝 챌린지 5월 7일 - 표준이 바뀔 때, 기회가 온다
514미라클모닝 챌린지 5월 7일 - 기회는 결국 확률이다. 소수에서 다수로. 약자에서 강자로!

 

 

514 미라클 모닝 5월 7일 강의 - 이 불행은 내 편이다

 

 

 살면서 몇 번의 기회를 맞이할까?

 

 

우리가 살면서 인생의 변곡점이 몇 번이나 올까? 대략 10년에 1번 정도 오는 것 같다. 그런데 올 때 파동으로 온다. 좋은 운, 힘든 운 다시 좋은 운, 힘든 운 이런 식으로 온다. IMF, 코로나가 커다란 기회였다. 위기 속에 기회가 숨어 있다. 위기가 왔을 때 기회를 찾으려면 내공이 있어야 한다. 내공이 쌓이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기회를 발견하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10년간 꾸준히 내공을 쌓다 보면 하늘이 기회를 준다. 상황을 받아들이고 바닥을 치고 일어날 힘이 생긴다. 내 선택의 매 순간이 기회가 된다. 미경 선생님도 10년 전쯤 엄청난 위기가 왔었다. 모든 강의가 끊어지고 힘들었다. 책을 한가득 가지고 골방으로 들어갔다. 방에서 나올 때 실컷 울고 난 모습 환한 모습으로 나왔다.

 

 

 이 불행은 내 편이다

 

 

모든 불행은 내 편이 되려고 온 것이다. 선생님은 이때부터 공부했다. 과학, 양자역학, 사주명리학 등 선생님의 강의가 풍성해진 것은 그때부터다. 무릎 꿇은 노력이 필요하다. 어떤 불행도 방향을 조금 틀 수 있는 하루하루의 노력이 필요하다. 과거에 그랬어야 했어. 과거 이야기만 하고 후회만 하지 말자. 그때는 그 쉬운 걸 해낼 내공이 없었다. 창의적 좌절은 금지다. 우리는 살아온 생활 내공이 있다. 일상을 살아오며 내공을 쌓았다.

 

 

 직업, 돈, 부동산, 공부

 

 

그때 그걸 했어야 했는데 그때 샀어야 했는데 그때 기회였더라도 그때 해낼 수 있는 내공이 없었다. 인생의 가장 큰 내공은 세끼 밥, 직장생활, 가끔 보는 책 이런 것들도 해당된다. 나 괜찮은 사람이다 말할 수 있는 것도 다 내공이다. 창의적 좌절하지 말고 그때 내가 아니라 지금의 나부터 벽돌을 한 장씩 쌓자. 시작하면 기회는 오는 것이다. 다 가능한 일이다. 기회는 놓친 게 아니라 벽돌 한 장을 올리지 않은 것이다.

 

 

표준이 바뀔 때 기회가 온다

 

 

뉴 노멀이 노멀이 될 때 세상이 바뀐다. 주산학원에서 컴퓨터로 택시 잡는 게 카카오 택시로 전화 배달이 배달 앱으로 바뀌었다. NFT, 메타버스 공부하면 기회가 온다. 우리는 기회가 어디로 오는지 정확히 보고 있다. 그래서 공부할 것이 많다. 세상이 격동되고 바뀌고 있다. 이제 막 표준이 바뀌고 있다. 표준이 바뀔 때 기회를 잡아야 한다. 위기와 기회가 혼재된 때가 표준이 바뀌는 때다.

 

 

514미라클모닝 챌린지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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