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미라클모닝챌린지18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7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7일 차 오늘은 월요일이다. 열심히 일어나서 강의를 들었다. 그런데 챌린지 시간에는 인강을 듣곤 했는데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고 졸았던 것 같다. 차라리 오전에는 강의를 듣고 밖에 나가서 30분 정도 걷기를 하고 오는 게 더 나을 것 같다. 이제 날씨도 풀렸으니 걸을만하다. 내일 미라클 모닝과 걷기를 위해 오늘도 일찍 잠들어야겠다.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 모닝 짹짹이가 된 김에 딱 2~3년만 눈감고 해 보자 ✔ 무식한 축적기라는 말을 들어보았나요? 미경 선생님이 초보일 때 강사들끼리의 모임에 갔다. 거기에 한 달에 50개 ~ 60개 강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미경 선생님은 한 달에 1개의 강의를 할 때였다. 나는 가능성이 있는데 아직.. 2022. 3. 7.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4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4일 차 어제는 1시 넘은 시간에 잠들었다. 나의 감정은 회사에서의 일로 이미 화가 나있는데 내가 정확히 어느 포인트 때문에 화가 났는지 찾느라 시간이 걸렸다. 등장인물과 상황을 정리했다. 감정적으로 대처해봤자 도움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충분히 상황과 생각을 정리했다. 출근해서 상대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을 납득할 수 있게 설명했고 나도 상대방을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도와주었다. 다행히 잘 해결되었다. 충분히 시간을 갖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정리하고 내 입장과 상대 입장을 파악하고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않았던 게 잘한 것 같다.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 인간관계 어렵죠? ✔ 가족도 하나의 인간관계다. 만약에 내가 낳았으니.. 2022. 3. 5.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3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3일 차 와 오늘은 역대급으로 졸렸다. 그래도 새벽에 용케 알람 듣고 일어나서 졸린 것을 버티며 강의를 다 들었다. 다만 후기를 바로 남기지 못하고 늦은 시간에 이제야 남긴다. 일찍 자야 내일도 열심히 들을 수 있는데 얼른 정리하고 자야겠다. 피곤하지만 오늘 미라클 모닝은 꼭 리뷰를 남기고 싶었다.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 힘들지 않은 사람은 없다 ✔ 언제가 힘드신가요? 보이스피싱, 자궁암, 학교폭력, 이혼, 누가 돌아가셔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힘든 상황에 있었다. (나는 내가 힘든 것만 생각했다. 주변의 적당히 친한 관계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보통 이렇게까지 힘든 이야기를 잘하지 않으니까) 사람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힘들지 않은 사.. 2022. 3. 4.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1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1일 차 오늘이 벌써 11일 차라니 그리고 3일 뒤면 이 챌린지도 마무리가 된다니 감회가 새롭다. 그런데 이게 웃긴 게 또 연장해서 계속하라고 하면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과 그만하기 너무너무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공존한다. 솔직히 매일 아침 30분씩 인생에 도움 되는 교훈 한 가지씩 얻고 그리고 하루를 시작할 때 보람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다. 단점은 체력적으로 좀 부족한 점과 전날에 일찍 자야 한다는 점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김미경 선생님 미라클 514챌린지 - 사랑하는 나를 위해 버려야 할 것들 ✔ 너무 늦은 건 아닐까? 내가 시작한 날이 가장 좋은 때이다. 늦었다고 생각하면 우린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다. 뭐.. 2022. 2. 27.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9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9일 차 만일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를 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100% 잠을 자고 있었을 것이다. 오늘은 일요일이지만 그래도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일어났다. 댓글로 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챌린지를 하지 않았으면 어땠을지를 적어주셨다. 그 내용은 나 자신을 찾지 못했을 것 같다. 무기력했을 것 같다. 정신적으로 힘들 것 같다. 우울할 것 같다. 나 자신을 찾을 기회가 없었을 것 같다. 나의 가치를 몰랐을 것 같다 등의 의견이었다. 김미경 선생님이 눈물을 흘렸다. 댓글을 보면 다들 하나씩 고난이 하나씩 있구나 다들 힘든데 애쓰고 있구나 느껴지면서 나도 눈물이 조금 날 것 같았다. 이 도전이 나에게만 위로가 된 것이 아니었다. 나처럼 고민이 .. 2022. 2. 26.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3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3일 차 작심삼일의 3일까지 왔다. 여기까진 작심삼일의 힘으로 온 것이다. 그런데 오늘은 다섯 시 반에 일어났다. 네 시 오십 분 알람을 듣고 잠깐 오분만 이라고 생각했는데 눈떠보니 다섯 시 반이었다. 그래도 다행히 개인 챌린지 수행 시간에 눈을 떠서 목표했던 책 20페이지 읽기를 할 수 있었다. 30분 간은 10페이지 정도 읽었고 실시간 영상이 끝나고 30분 정도를 더 시간을 내서 여섯 시 반까지 마저 20페이지를 읽었다. 마지막 몰입 (짐 퀵 지음) - 오늘 읽은 구절 중 기억에 남는 것 오늘 읽은 부분 중에는 3가지가 생각이 나는데 ✔ 책 읽는 시간을 스케줄에 적어두어라 ✔ 중요 질문이 무엇인가 ✔ 한계를 두지 마라 이렇게 3가지이다... 2022. 2. 2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