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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미라클모닝챌린지18

[미라클 모닝 0504] 내가 지켜야하는 권리 - 공간, 시간, 나의 꿈에 대한 권리 [미라클 모닝 0504] 내가 지켜야 하는 권리 - 공간, 시간, 나의 꿈에 대한 권리 오늘은 어제 늦게 잔 탓인지 새벽에 쉽게 눈을 뜨지 못했다. 그래도 오전 데이터 분석 스터디를 무사히 마치고 준비하고 하루를 맞이할 준비를 했다. 오늘은 반드시 일찍 자고 숙면을 취해서 내일 새벽에 맑은 정신으로 미라클 모닝을 맞이하고 싶다. 514 챌린지 5월 4일 강의 내용 - 나의 권리 3가지, 공간, 시간, 나의 꿈 ✔ 공간에 대한 권리 결혼을 하게 되면 내 공간이 보통 없어진다. 우리 부모님을 봐도 그렇다. 자녀가 생기면 자녀 방을 만들어 주고 나의 방은 없다. 아이들의 권리부터 챙겨주다 보면 10년, 20년이 지나도 내 공간은 없다. 공간에 내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너무 늦게 알았다. 나는 작지만 나의 방이.. 2022. 5. 5.
[미라클 모닝 0503] 프로가 된다는 것 / 프로가 되기 위한 조건 [미라클 모닝 0503] 프로가 된다는 것 / 프로가 되기 위한 조건 프로답지 못하게 어제 야근으로 누적된 피로를 이기지 못하고 아침에 잠이 들어버렸다. 체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체력을 먼저 기르라는 미생 드라마의 말이 생각났다. 그래서 오늘은 늦었지만 아침에 스쿼트 100개를 하고 출근 준비를 시작했다. 하루에 200개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자기 전에도 할 생각이다. 514 챌린지월 3일 강의 내용 - 프로가 된다는 것 ✔ 프로는 격이 다르다 품격이 다르다. 하루를 시작하는 격이 다르고 하루를 보내는 격이 다르고 하루를 마감하는 격이 다르다. 내가 해야할 일을 잊지 않는 것이 나를 잊지 않는 것이다. 해야할 나와 해내는 내가 하나가 되도록 해야 한다. 오늘 해야할 일을.. 2022. 5. 3.
[미라클 모닝 0407] 나는 이미 나의 빅 팬이 되었다. 나는 나의 영원한 팬이다 [미라클 모닝 0407] 나는 이미 나의 빅 팬(big fan)이 되었다. 나는 나의 영원한 팬이다 스스로 나의 빅 팬이 되자. 내가 뭐가 필요한지 나의 꿈은 무엇인지 힘든 건 없는지 내 스스로에게 물어볼 생각을 안 했다. 내가 나의 팬이 되어야 남의 팬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늘은 강의를 들으면서 바로 정리를 해보았다. 더 집중도 잘되고 좋은 것 같다. 챌린지도 명상 10분, 스쿼트 200개를 달성하였다. 힘들었지만 뿌듯했다. 미라클 모닝 4월 7일 차 강의 - 나는 나의 빅 팬(big fan)이다. ✔ 나는 내적 동기부여 시스템, 내가 나의 빅팬이 되어야 한다 내 상태가 우울하거나 좋지 않거나 할 때, 감정적으로 24시간 내내 내 아이의 빅팬 상태를 유지하기란 힘들다. 내 마음이 지옥이.. 2022. 4. 7.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0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0일 차 시간이 빠르다. 벌써 방학이 다 가고 4월이라니? 그리고 4월 챌린지는 느낌이 다르다. 나 스스로 뭔가 그래 그냥 한번 부담 없이 해보지의 느낌이 아니라 뭔가 제대로 해내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래 없는 돈 셈 치고 투자해보자의 느낌이 아니라 제대로 된 성과를 내야 할 것 같은 느낌도 들면서 3번째까지는 작심삼일의 느낌인데 4번째는 다르다. 15일부터 29일까지의 미라클 모닝을 하지 않았을 때를 돌아보면 새벽에 한 번도 일찍 일어나지 못했다. 그래도 미니 챌린지 덕분에 15일, 16일은 스쿼트와 정리 정돈하기 챌린지를 진행할 수 있었다. 그런데 17일에 체해서 18일 내 생일에는 하루 종일 누워있었고 토요일, 일요일에도 컨디션.. 2022. 3. 29.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4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4일 차 감동의 14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날이 되었다. 오늘은 미라클 모닝 3월의 마지막 챌린지 날이다. 오늘은 새벽에 일찍 일어나 잠들었던 자리도 정리하고 열심히 들었다. 어제 12시가 넘어서 잤지만 그래도 일찍 일어났다. 3월의 14번째 마지막 인증 날이라 인증 캡처가 조금 많다. 중간에 나도 울컥해서 사진이 좀 많지만 그래도 남기고자 한다.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 나를 자랑의 무대에 올려라 ✔ 이걸 왜 하지? 하면서 중간에 잘난척하고 끼어드는 사람이 있다. 논리적 인척 한다. 그게 누굴까? 나다. 우리는 많은 나의 질문을 뚫어내고 헛똑똑이들을 다 치워내고 똑똑한 사람이 된 것이다. ✔ 나를 자랑하자 나 이거 했다. 한번.. 2022. 3. 15.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3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3일 차 내일은 3월의 마지막 미라클 모닝 챌린지 날이다. 요즘 굉장히 몸이 피곤하다. 자도 자도 또 잠이 온다. 미라클 모닝의 시작은 아침이 아니라 전날 저녁이라는 것을 인지했건만 저녁 10시에 잠드는 것은 쉬운 일이 이나다.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미라클 모닝의 시작은 전날 저녁이 아니라 시간 관리에 있는 것 같다. 그래야 미련 없이 일찍 잠들 수 있으니까. 미라클 모닝 챌린지 13일 차 - 시기를 아끼지 말고 기회를 아끼지 말고 나를 아끼지 말고 써야 큰다 ✔ 너무 아끼다가 못쓰는 경우가 생긴다. 너 음식 잘한다. 밀키트 만들어서 팔아봐. 아니야 그 정도 실력은 아니야라고 때를 아끼면 안 된다. 너무 겸손해서, 꼼꼼해서, 나를 과.. 2022.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