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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상28

[미라클 모닝 0413] 공부는 행운과 재앙의 갈림길을 결정짓는다 [미라클 모닝 0413] 공부는 행운과 재앙의 갈림길을 결정짓는다 내일이면 또 14일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한 가지 걱정은 오늘 챌린지 시간에 졸았는데 15일부터 새벽에 잘 일어날 수 있을지 걱정이다. 하나의 장치로 미니 챌린지를 신청했다. 이번부터는 5000원의 참가비가 드는데 이 정도면 부담되지도 않고 또 그 덕분에 다양하게 많은 챌린지들도 새롭게 생긴 것 같아서 좋다. 내가 선택한 미니 챌린지는 새벽 5시 10분 명상 챌린지이다. 나의 원래 챌린지가 명상 + 스쿼트였는데 내가 딱 원하는 챌린지라서 좋았다. 명상을 그것도 새벽에 가이드해주신다니 마감될까 봐 얼른 신청했다. 미라클 모닝 4월 13일 차 강의 내용 - 공부는 행운과 재앙의 갈림길을 결정짓는다 ✔ 나는 왜 공부를 하는가 인터뷰할 때 가장.. 2022. 4. 13.
[미라클 모닝 0412] 함부로 주눅들지 말고 나다운 편법을 활용하자. 매일 하는 것만이 규칙이 아니다 [미라클 모닝 0412] 함부로 주눅 들지 말고 나다운 편법을 활용하자. 매일 하는 것만이 규칙이 아니다 오늘 대단한 극한짹짹이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가족여행 가서도, 코로나로 아파도, 입원해서도, 시아버지 생신일 때도, 시댁에서, 캠핑 가서, 이석증 걸렸는데도, 동창모임, 이사 가는 날, 호텔 로비, 해외출장, 술 먹고 다음날 새벽까지 토를 해도, 남편하고 싸워도 새벽 기상을 멈추지 않은 짹짹이들이 있었다. 나는 새벽에 병원에 채혈하러 가면서 택시에서 열심히 들었던 것이 기억에 난다. 그날을 3월 14일이었나 보다. 떡케이크로 감동을 받았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그만큼 포기하고 싶지 않은 모닝짹쨱 모임이다. 4월 12일 미라클 모닝 강의 내용 - 나를 키우는 3가지 방법 ✔ 육체적으로 몸만 크는 게 아.. 2022. 4. 12.
[미라클 모닝 0406] 디지털 평판을 꾸준히 올리자 디지털 평판이 돈을 벌게 해준다 [미라클 모닝 0406] 디지털 평판을 꾸준히 올리자 디지털 평판이 돈을 벌게 해 준다 오늘은 어제에 이은 디지털 에셋 2탄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진짜 이 디지털 세상에서 돈을 벌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코로나라서 휴가 중인데 어제까지는 못다 한 일이 눈에 선해서 속상하고 찜찜하고 아쉬웠는데 지금은 너무 좋다. 이게 무슨 일인가 이렇게 며칠을 연달아 일 안 하고 쉬는 것도 오랜만이다. 경제적 자유를 진짜 이뤄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라클 모닝 4월 6일 차 강의 - 디지털 비즈니스를 위해 디지털 평판을 쌓아가자 ✔ 디지털 평판을 쌓아가라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누구든지 원한다면 나의 허락 없이도 평판을 조회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평판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네이버에 굿짹 월드를 검.. 2022. 4. 6.
[미라클 모닝 0404] 나만 아는 꾸준함에서 온 동네가 아는 꾸준함이 될 때까지 하라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4일 차 오늘은 4일 차. 꾸준함 2탄에 대해 말씀해주셨다. 인상 깊었던 점은 여러분은 어떤 꾸준함이 있어요?라고 물었을 때 짹짹이들이 댓글을 막 올렸는데 아이 이건 좀 약한데라고 해주셨던 게 인상에 남는다. 뭔가 메이저가 아니더라도 마이너더라도 되게 사소하더라도 내가 하루 종일 그것만 해도 너무 좋을 그런 거 유니크한 게 좋다고 하셨다. 미라클 모닝 4월 4일 차 강의 내용 - 꾸준함의 경제학 ✔ 나만 아는 나의 꾸준함에서 온 동네가 아는 꾸준함이 되기까지 어느 정도 꾸준하면 된 거 아니야? 이 정도 꾸준히 했으면 된 거 아니야? 응 아니야 너만 알았어. 너 꾸준한 거 집안 식구도 몰라. 나 혼자 아는 꾸준함과 내 친구가 알고 온 동네가.. 2022. 4. 4.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기다리고 기다리던 4월 1일 차. 사실 학장님을 뵙고 싶었다. 3월 말쯤에 학장님의 아버지께서 소천하신 슬픈 일이 있었다. 소식을 듣고 명복을 빌어드렸다. 그래서 학장님이 잘 계신지 걱정되고 궁금했다. 오늘 어김없이 1층에서 기다리고 계셨다.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혹시 너무 힘드셔서 4월은 넘어가지 않을까 생각도 했었는데 한결같이 1일에 나타나 주셨다. 4월 미라클 모닝 1일 차 - 누군가를 응원하는 것 ✔ 언제나 한결같이 그의 편이 돼라 김미경 선생님이 피아노 학원에서 강사로 전향하려고 할 때 남편은 피아노 학원 운영을 하라고 했다. 아버지는 강사를 하라고 했다. 남편은 아마도 이성적인 판단으로 인해 피아노 학원이 낫다고 판.. 2022. 4. 1.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4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4일 차 감동의 14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날이 되었다. 오늘은 미라클 모닝 3월의 마지막 챌린지 날이다. 오늘은 새벽에 일찍 일어나 잠들었던 자리도 정리하고 열심히 들었다. 어제 12시가 넘어서 잤지만 그래도 일찍 일어났다. 3월의 14번째 마지막 인증 날이라 인증 캡처가 조금 많다. 중간에 나도 울컥해서 사진이 좀 많지만 그래도 남기고자 한다.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 나를 자랑의 무대에 올려라 ✔ 이걸 왜 하지? 하면서 중간에 잘난척하고 끼어드는 사람이 있다. 논리적 인척 한다. 그게 누굴까? 나다. 우리는 많은 나의 질문을 뚫어내고 헛똑똑이들을 다 치워내고 똑똑한 사람이 된 것이다. ✔ 나를 자랑하자 나 이거 했다. 한번.. 2022.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