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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상28

[미라클 모닝 0514] 멋지게 사는 3가지 힘 - 노는 힘, 공부하는 힘, 일하는 힘 [미라클 모닝 0514] 멋지게 사는 3가지 힘 - 노는 힘, 공부하는 힘, 일하는 힘 5월 미라클 모닝 도전은 사실 진실되게 하지 못했다. 어떠한 상황에 놓이든 어떠한 환경에 처하든 어떤 조건이든 잘 해내고 싶었다. 겉핥기 식으로 만 한 게 아닐까 아쉽고 속상하다. 하지만 자책하지 않고 내가 달성해내기 어려운 시기였음에도 이 도전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마음속에 품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시도했다는 것에 고생했다고 칭찬해주고 싶다. 방학에는 나는 또 아침에 푹 자는 찐방학을 맞이하게 될까 지난달처럼? 그래도 새벽기상 습관을 놓치고 싶지 않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미라클 모닝을 시작해야겠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시간을 만들어내는 것과 주어진 하루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 잡는데 미라클 모닝이라는 습관이 .. 2022. 5. 14.
[미라클 모닝 0513] 나 데리고 사는 법, 나를 위한 전략기획팀을 구성하라 [미라클 모닝 0513] 나 데리고 사는 법, 나를 위한 전략기획팀을 구성하라 오랜만에 느껴보는 피곤함이다. 근데 피곤하니까 다 필요 없어지고 잠이나 잤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든다. 역시 이래서 무슨 일을 하고 싶다면 체력부터 길러라 라는 말이 나오는가 보다. 오늘은 친한 동기들과 저녁을 먹었는데 집에 와서 조금 쉬다 보니 벌써 새벽 한 시가 되었다. 시간이 너무 빠르다. 5월은 유독 더 빨랐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게 아쉽다. 514 챌린지 미라클 모닝 강의 - 스벅 이모 떡국 삼촌이 되지 말자 ✔ 세상에서 데리고 살기 제일 힘든 사람, 나 직장 다니는 사람들은 오랜 조직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내가 뭘 할 수 있지? 고민만 한다. 고민만 한다고 나아지는 게 없는데 고민만 한다. 모든 일을 회사를 그.. 2022. 5. 14.
[미라클 모닝 0512] 성공까지 견디는 힘, 내가 하는 일이 돈을 벌어다 줄때까지 견디고 이겨내자 [미라클 모닝 0512] 성공까지 견디는 힘, 내가 하는 일이 돈을 벌어다 줄 때까지 견디고 이겨내자 너무나 힘들다. 대학원 막바지다. 아직도 기본적인 것도 모르겠다. 남들이 하는 말에 최소한 대화라도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너무 속상하다. 생각해보면 그 사람들은 이미 내가 야근할 때 공부하는데 시간을 투자했다. 나는 안 했다. 그러니 당연히 차이가 날 수밖에 조급해하지 말고 그 사람들이 투자한 만큼 최소한 나도 투자하고 그다음에 걱정하자. 이거야말로 창의적 좌절이다. 창의적 좌절 금지다.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5월 12일 차 강의 - 성공까지 견디는 힘 ✔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것, 나를 기다리는 것 남의 시간은 빨리 가는데 내 시간은 늦게 간다. 남의 성공은 빨리 이뤄낸 것 같은데 나는 성공이 .. 2022. 5. 13.
[미라클 모닝 0503] 프로가 된다는 것 / 프로가 되기 위한 조건 [미라클 모닝 0503] 프로가 된다는 것 / 프로가 되기 위한 조건 프로답지 못하게 어제 야근으로 누적된 피로를 이기지 못하고 아침에 잠이 들어버렸다. 체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체력을 먼저 기르라는 미생 드라마의 말이 생각났다. 그래서 오늘은 늦었지만 아침에 스쿼트 100개를 하고 출근 준비를 시작했다. 하루에 200개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자기 전에도 할 생각이다. 514 챌린지월 3일 강의 내용 - 프로가 된다는 것 ✔ 프로는 격이 다르다 품격이 다르다. 하루를 시작하는 격이 다르고 하루를 보내는 격이 다르고 하루를 마감하는 격이 다르다. 내가 해야할 일을 잊지 않는 것이 나를 잊지 않는 것이다. 해야할 나와 해내는 내가 하나가 되도록 해야 한다. 오늘 해야할 일을.. 2022. 5. 3.
[미라클 모닝 0502] 새로움을 오픈마인드로 받아들여야 기회를 흘려보내지 않는다 [미라클 모닝 0502] 새로움을 오픈마인드로 받아들여야 기회를 흘려보내지 않는다 오늘은 알람도 듣지 못하고 잠이 들어버렸다. 너무 놀라서 아쉬운 감정조차 들지 않고 헛웃음이 나왔다. 알람도 못 듣고 잠을 잤다니. 그래도 새벽 공부는 했다. 오늘은 결정 트리 부분을 공부했다. 오늘부터 스쿼트도 해야지라고 마음먹었는데 오전에 허지 못했다. 집에 가서 해야지 했는데 글쎄 11시까지 야근을 했다. 역시 중요한 건 먼저 해야 한다. 스쿼트도 내가 하고자 하는 공부도 일보다 먼저 해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저녁에는 무슨 일이 생길지 장담 못한다. 오늘은 운전연수도 있었는데 그것도 위약금 2만 원을 내면서까지 취소했다. 너무 돈이 아까웠지만 어쩔 수 없었다. 내일은 새벽에 내가 하고자 하는 걸 먼저 해야지. .. 2022. 5. 3.
[미라클모닝 0414] WEB 3.0 시대 초입에서, 미래를 선점하자 [미라클 모닝 0414] WEB 3.0 시대 초입에서, 미래를 선점하자 오늘은 대망의 4월 미라클 모닝 마지막 날이다. 2022년 미라클 모닝 시즌 1이 끝이 났다. 4월 1일이 되었을 때 당연히 미라클 모닝을 시작했고 4월은 이상하게 시간이 빨리 갔다. 벌써 방학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미라클 모닝을 하기까지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사실 아직 완전히 자리 잡지는 못했지만 남은 방학 동안에 미니 챌린지도 참여하면서 새벽 기상 습관을 이어 나가 봐야겠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시간을 아껴써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체력이 중요하다는 것도 깨달았고 새벽에 일어나면서 자존감도 조금씩 높아지는 것 같다. 5월 챌린지를 맞이하기 전에 남은 시간도 알차게 쓸 수 있도록해야겠다. 미라클 모닝 4월 1.. 2022.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