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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3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3일 차 오늘은 일요일 완전 충전을 하고 잘 일어났다. 아침에 정말 잠깐 눈을 떴다가 다시 잠들어 버렸다. 그리고는 무거운 이불 중력에 압도되어 버렸다. 나 자신에게 충전할 시가이 필요했다고 생각한다. 자책으로도 갈 수 있지만 자책하지 않고 충전할 시간이 필요했다고 생각하려고 한다. 내일은 진짜 마지막 날이다. 시간이 정말 정말 금방 지나갔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겠구나. 하루하루 알차게 살아야지 한번 더 다짐해야겠다. 미라클 모닝 13일 차 강의 - 인생의 추 ✔ 나는 정신적인 나 : 슬픔, 행복, 인정, 자신감, 좌절, 무시 등 물질적인 나 : 직업 , 집, 돈, 여행, 취미 등 육체적인 나 : 건강, 외모 .. 2022. 2. 13.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0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0일 차 와 어느새 10일 차가 되었다. 오늘은 진짜 정말 잠들어버렸다. 그래서 인증글을 올려야 하나 고민이 됐다. 그런데 마침 오늘 소포가 하나 왔다. 바로 짹짹이 미라클 모닝 노트. 1월 인증 완료 선물이다. 와 예상치 못한 선물이 오늘 도착하니 너무 기분이 좋았다. 조만간 받을 줄 알았는데 오늘이라니 기뻤다. 오늘 사실 밖에서 억울하고 속상하고 기분이 안 좋은 일이 있었다. 노트를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미라클 모닝 10일 차 강의 - 초보자는 아무나 하는 줄 알아요? 시작해야 할 수 있죠. ✔ 나를 다잡으면 다른 사람 마음도 다잡을 수 있다. 내 마음을 못 잡아서 다른 사람을 못 잡는 것이다. 나에게 실망하지 말자. ✔ 최고의 직.. 2022. 2. 10.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8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8일 차 그렇다. 칠전팔기라는 말이 있다. 오늘도 너무 피곤했다. 오늘 굉장히 내가 듣고 싶었던 강의였는데 놓치고 말았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내용에 대한 강의. 알람도 4시 45분에 맞췄는데. 거의 기를 쓰고 알람까지 캡처를 했다. 그리고 강의 화면도 캡처를 했다. 그리고는 다시 기절했다. 팔전 구기에 도전한다. 다시. 끝까지 한번 해보려고 한다. 언젠가는 늦게 자도 아침에 벌떡 일어나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 미라클 모닝 8일 차 강의 - 걱정, 불안, 우울 리씽크 법 ✔ 아직 기상이 힘든가? 잠의 총량이 적으면 힘들다. 최소 6시간은 자야 한다. 힘듦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빨리 리듬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새벽 기상은 극기훈련이 아니라 활력.. 2022. 2. 8.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7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7일 차 오늘 일찍 일어나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했다. 어제 오지 않는 잠을 자기 위해 책도 읽었다. 원래 책 읽으면 잠이 스르륵 와야 하는데 어제는 이상하게도 정신이 말똥말똥했다. 시계는 보지 않았지만 1시 넘어서 겨우 잠든 것 같다. 푹 자지 못하고 살짝 선잠을 잔 느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오전에 챌린지로 하기로 한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2 책을 읽었다. 비몽사몽으로 김미경 선생님 강의를 들었다. 귀중한 강의인데 필기하며 들으려고 했는데 너무 아쉽다. 눈은 어찌어찌 이제 뜨겠는데 이불을 박차고 나오는 연습이 이번에는 필요한 것 같다. 이불 속에서 완전히 잠에서 깨지 않았을 때 강의를 들어서 문제인 것 같다. 내일은 강의 듣기 전.. 2022. 2. 7.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6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6일 차 어제는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12시에 잠들었다. 일요일 미라클 모닝을 성공하고 싶어서. 그러나 실패했다. 이불의 유혹을 쉽게 떨쳐내지 못했다. 내가 그렇게 간절하지 못한 것일까. 아닌데 내 월급을 생각하면 간절할 수밖에 없는데. 12시로 부족한 것인가 11시에 잠들어야 하나. 오늘은 11시에 잠들어야겠다. 잠이 안 오면 차도 준비되어있다. 오늘도 새벽 5시 알람에 잠깐 눈만 뜨고 바로 잠들어 버렸다. 잠깐 눈떠서 소중하게 인증할 화면 2장을 캡쳐했다. 지금 카페에 와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아까 새벽에 정신차리고 준비하고 공부를 시작했으면 6시간을 공부해도 점심 먹을 시간이다. 이걸 생각하면 아침 시간이 얼마나 아까운 시간인지 알겠다.. 2022.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