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0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0일 차

 

와 어느새 10일 차가 되었다. 오늘은 진짜 정말 잠들어버렸다. 그래서 인증글을 올려야 하나 고민이 됐다. 그런데 마침 오늘 소포가 하나 왔다. 바로 짹짹이 미라클 모닝 노트. 1월 인증 완료 선물이다. 와 예상치 못한 선물이 오늘 도착하니 너무 기분이 좋았다. 조만간 받을 줄 알았는데 오늘이라니 기뻤다. 오늘 사실 밖에서 억울하고 속상하고 기분이 안 좋은 일이 있었다. 노트를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미라클모닝 10일차 인증 - 최고의 직업

미라클모닝 10일차 인증 - 초보자 되기

미라클모닝 10일차 인증 - 늦게 시작하는 것의 장점

미라클모닝 10일차 인증 - 다시 시작

미라클모닝 10일차 인증

미라클 모닝 10일 차 강의 - 초보자는 아무나 하는 줄 알아요? 시작해야 할 수 있죠.

 

✔ 나를 다잡으면 다른 사람 마음도 다잡을 수 있다.

내 마음을 못 잡아서 다른 사람을 못 잡는 것이다.

나에게 실망하지 말자.

 

✔ 최고의 직업은 학생이다.

내가 평생 하나의 직업을 가진다면 나는 학생이 될 것이다. (스탠퍼드 폴 킴 교수)

나는 죽을 때 학생으로 죽을 것이다. (김미경 학장님) 

배울 수 있는 시간은 언제나 행복하다

 

 

✔ 초보자 되기의 기술

시작해야 초보가 된다. 초보자도 직업이다.

초보자도 실행력이 없으면 시작하기 힘들다.

나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할 수 있도록 초보자가 되는 걸 두려워하지 말자.

 

✔ 초보자는 새로 시작해야 초보자다.

어제 했던 일을 계속하는 숙련자보다 오늘 처음 새로 시작하는 초보자가 되기가 훨씬 어렵다.

초보자가 돼야 숙련자가 된다.

우리는 탄생할 때부터 초보자였다.

밥 먹는 초보자. 걸음마 초보자.

우리는 20대 때만 초보자지, 30대 이후에는 초보자가 되지 않는다.

초보자가 숙련자가 되면 멋진 삶을 살 수 있다.

모든 사람이 다 잘하는 거 같지만, 초보자에서 시작했다.

숙련자로만 살면 내가 가진 것만으로는 새로운 세상에서 써먹기 힘들다.

초보자답게 죽기 살기로 열심히 하세요.

 

김미경 선생님도 2010에 유튜브를 개설하고. 20118년부터 본격 시작했다.

4년 동안 매일 하루에 1개씩 1700여 개의 영상을 올렸다.

4년간 하루에 한 개씩 매일 올리면 숙련자가 된다.

 

✔ 늦게 시작한 것의 장점

 

1) 정보가 많다. : 남들이 10~20년 간 배웠던 것들이 쌓여 집약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2) 목표점이 분명하다. : 세상의 흐름과 나의 필요에 의해 목표를 분명하게 정하기 쉽다. 벤치마킹,롤모델 대상이 많이 있다.

3) 젊어진다 (모두 1학년) : 멋진 학생이 되면 멋져지고 젊어지는 느낌이다. (어렵지만 새로운 젊은 세계에 발을 디딜 수 있다.)

 

늦게 시작해도 먼저 시작한 이들 덕분에 많은 정보 속에서 목표를 갖고 나아갈 수 있다.

가다가 멈추는 순간이 오더라도 시작하던 처음처럼 마음을 다잡고 새벽을 깨워 시작하자.

늦었다고 생각할 때 시작하지 않으면 그게 진짜 늦은 거다.

우리는 할 수 있다.

 

✔ 내 신분은 내가 바꾸는 것이다.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인생이 끝난다. 다시 시작하기로 하자.

보기만 하지 말고 끼어들어야 하는데

남들이 어떻게 하나 보기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

흉내만 내지 말고 잘 못해도 그냥 해봐라

초보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매일 꾸준히 해라.

초보자는 빨리 배우고 열심히 해야 한다. 숙련자처럼 행동하면 안 된다.

 

설레는 봉투 열어보니 미라클모닝 노트

미라클 모닝 완주 노트

성공의 조건 - 이른 아침에 하루를 시작하는 것

귀한 선물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2월의 인증이 조금 힘에 버거우려던 참에 선물을 받으니까 다시 힘이 난다.

나는 다시 미라클 모닝 초보자가 되어 내일 하루를 시작하려고 한다.

나를 다잡으면서 할 수 있다!

미라클 모닝에 도전하는 모든 초보자 숙련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