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514챌린지29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1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1일 차 오늘은 금요일이다. 어제 야근을 해서 오늘 아침에 많이 피곤했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를 잘 버텼다. 내일 토요일이지만 사실 편히 쉴 수 없다. 데이터 분석 관련해서 팀플 과제를 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내가 제일 실력이 부족하다. 근데 회사일 때문에 공부도 많이 못했다. 기초 인강도 끊어놨는데 1강 시작도 못했다. 인강도 들어서 기본 실력도 다시 점검하고 팀에 무임승차하지 않게 열심히 하고 싶다. 마음은 굴뚝같은데 시간이 없고 새벽시간 활용하려고해도 잠들어버리니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기본적으로 체력이 부족한 탓일까. 팀원들에 비해 실력이 정말 많이 부족한데 이 와중에 시간 투자도 제일 조금 하고 있으니 진짜 문제다. 오늘은 자기.. 2022. 3. 11.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9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9일 차 오늘은 선거날이다. 오늘은 약속도 없고 일정도 없는 쉬는 날이다. 이런 시간을 가져본 것이 꽤 오랜만이다. 미라클 모닝을 듣고 두 시간 정도 다시 자다가 일어나서 밥을 먹고 유튜브로 드라마를 요약으로 압축해 놓은 것 한 3~4시간 동안 봤다.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품위있는 그녀 2개나 보았다. 이미 본 드라마였는데 또 보는데도 재밌었다. 근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 미라클 모닝도 안 하고 주말에 수업도 안 들었다면, 그런 환경에 나를 노출시키지 않았다면 나는 시간을 알차게 보내지 못했을 가능성이 매우 컸겠구나. 나의 의지도 중요한데 그것보다 환경이 나를 압도하는 영향이 더 크구나. 항상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환경에.. 2022. 3. 9.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8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8일 차 오늘 아침 챌린지 시간에 인강을 보지 않고 밖에 나가서 한바탕 걷고 왔다. 아직 마음 놓고 편히 걷기에는 날이 어두웠다. 그래도 시원하고 맑은 공기를 쐐니 기분이 상쾌했다. 돌아와서 출근 시간 전까지 시간이 조금 남았었는데 잠이 들어버렸다. ㅎㅎ.. 1시간 정도 공부를 할 수 있었는데 그냥 잠들어버려 아쉽다. 그래도 너무 강박관념을 갖지 않으려고 한다. 안 하던 짓으로 한 30분 걸은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강의 - 그 사람의 어떤 면을 볼 것인가 ✔ 어떤 사람이랑 사는 게 좋아요? 비슷한 사람? 완전 다른 사람? 이 친구는 성급한데 남편이 느긋해서 좋았다. 일하느라 늦게 끝나는 날 회의하다 1~.. 2022. 3. 8.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6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6일 차 오늘은 일요일. 토요일 저녁에 웬일인지 잠이 오지 않았다. 일어는 났지만 결국 다시 잠들었다. 미라클 모닝의 질을 높이고자 일어나서 오전 타임 공부하고 점심 먹고 조금 쉬다가 다시 오후를 보내려고 하였는데 오전 시간은 잠자는 것으로 날려버렸다. 오후에는 이번 주에 못 읽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2를 읽으면서 일요일을 마무리했다. (아직도 다 못 읽었다..ㅎㅎ)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 세상 귀찮은 사람들에게 ✔ 나를 성장시키고 해내는 연습을 하는 중이다. 지금은 수동이다. 우리는 울트라 수동이다. 아직 자동이 아니다. 자동이 되려면 자동이 될 때까지 수동으로 밀어내는 힘을 키워내야 한다. 익숙하게 잘하는 사람들은 프로다. 내.. 2022. 3. 6.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3월 2일 차 미라클 모닝을 했다. 어제는 다행히 11시에 잠들었다. 오늘은 4시 40분에 알람을 듣고 눈을 떴는데 그동안 일어나기 힘들었는데 진짜 아주 조금 어제보다 일어나기 수월했다. 눈을 떠서 바로 일어나기는 조금 힘들었고 작은 조명을 하나 켰고 누워서 1분간 들숨날숨 심호흡을 했다. 어제 12시 전에 잠든 것. 조명을 켠 것. 1분간 심호흡을 한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강의 내용 - 자기 계발은 아이를 키우는 것이다 ✔ 성공이 좋아? 성장이 좋아? 묻는다면 성장이 좋다. 성공은 보통 남과의 비교가 들어가곤 한다. 성장은 다른 사람과의 비교가 없다. 성장은 내 안에서 내가 무럭무럭 크는 것이다... 2022. 3. 2.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어젯밤에 잠을 조금 설쳤다. 밤에 잠이 안 와서 오늘 아침 일어날 수 있을지 걱정스러웠는데 진짜 정말 다행히 1일 차에 일어날 수 있었다. 3월에 다시 만나 뵙게 되어서 좋았다. 오늘 1만 3천 명이 모였다고 한다. 대단한 사람들이다. 오늘은 초등학교 6학년 아기 짹짹이도 왔다. 어려서부터 이렇게 하면 커서는 얼마나 훌륭한 사람이 될지 기대가 된다.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 승자의 여유로움 ✔ 나와의 싸움이 가장 치열한 시간이다. 아침에 더 자야지하는 마음을 뚫고 일어난 건 엄청난 승리다. 저녁에 깨어있을 때 한 승리와는 또 다른 치열한 싸움에서 이겨낸 것이다. 이 이른 새벽부터 나와의 한판 승부를 하는 것이다. ✔ 승자의.. 2022. 3. 1.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