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라클모닝514챌린지29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4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4일 차 오늘 드디어 미라클 모닝 14일 차 완주를 했다. 감회가 새롭다. 그리고 마지막 날이니만큼 김미경 선생님이 많은 것을 준비했다는 것이 느껴졌다. 100명의 짹짹이들, 짹짹이님들의 ZOOM 인터뷰, 홍지민 님 라이브, 깜짝 손님, 축하 케이크, 2월의 만남 예고가 있었다. 아침 한 시간을 위해 정말 많은 준비를 하셨구나가 느껴져서 감동받았다. 이때부터 잠이 깼다. 정말 엄청난 텐션이다. 홍지민님도 미라클 모닝에 참여 중이라고 했다. 2일째에 새벽 4시에 알람을 잘못 맞춰놓고 조금만 더 자야지 하다가 6시에 깨서 으아아악 소리친 것 말고는 모두 일어났다고 하셨다. 대단하다. 아침에 노래 한 소절도 불러주셨는데 가족들이 잠들어 있어서 .. 2022. 2. 27.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3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3일 차 와 어느새 내일이면 마지막이다. 내일은 금요일인데 더 기쁜 마음으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일에는 끝이 있다고 했는데 미라클 모닝이 내 삶의 일부가 된 느낌이었는데 마지막이라니 15일째 아침은 왠지 뭔가 많이 허전할 것 같다. 15일부터는 홈페이지에서 게시글을 남기는 것으로 인증을 대신하고 2월에 다시 미라클 모닝을 모집한다고 했다. 그때도 반드시 참여할 것이다. 대단한 1만 1천여 명의 사람들 정말 대단하다. 나도 저 중에 한 사람이지만 좀 많이 졸았는데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 이 세상에 많은 것 같다. 김미경 선생님의 미라클모닝 13일 차 - 끈기란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다 ✔ 끈기는 끝까지 해내.. 2022. 2. 27.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2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2일 차 오늘 12층에 오른 나는 정말이지 지쳤다. 어제 늦게 잤다. 왜 이렇게 고쳐지지 않을까. 그래도 용케 새벽에 알람 맞춰놓은 시간에 눈을 떠서 듣긴 들었다. 내일은 다시 또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열심히 하루를 시작해야지. 김미경 선생님의 미라클 모닝 12일차 - 뒤쳐질까 봐 두렵다면 ✔ 나만 부족한 것 같고 잘난사람들은 항상 넘쳐나고 뒤쳐질까 두렵다면 이렇게 생각하라 착각하지 마라 그냥 본 거다 그냥 안거다 그냥 읽은 거다 다른 사람들은 그냥 안 것인데 다 안다고 착각한다. 대부분은 직접 해보지도 않고 다 아는 척만 한다. 뭔가를 알려고 실제 움직이는 사람은 천 명 중에 한 명, 만명 중에 한명 있을까 말까이다. 진짜로 아는 사람.. 2022. 2. 27.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0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0일 차 어느덧 10일 차가 되었다. 오늘은 사실 충실히 미라클 모닝에 임하지 못했다. 중간에 많이 졸았다. 그래도 오늘 들은 내용을 요약하자면 '하루는 곧 일생과 같다'이다. 김미경 미라클 모닝 10일 차 - 하루는 내 인생의 축소판이다. ✔ 계획은 만만하게 짜야한다. 꿈 잘게 쪼개야 쉽게 도전할 수 있고 또 성취할 수 있다. 너무 큰 꿈은 창의적 좌절을 가져다줄 수 있다. 건강한 부담감으로 해낼 수 있을 만큼의 부담을 갖자. 10일 정도면 적응도 되었고 14일 정도면 숙련된 느낌도 든다. 그 이후에는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게 된다. ✔ 하루는 내 인생의 축소판이다. 하루는 확대된 일생이다. 하루는 24시간이 아니라 내 인생의 축.. 2022. 2. 27.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준비 0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준비 0일 차 신년은 과한 계획으로 시작하는 맛이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무리한 계획으로 시작하고자 한다. 나는 내가 잘 알고 있다. 이번 도전이 성공으로 끝날 확률 10%, 실패할 확률 90%이다. ✔ 이미 미라클 모닝을 여러 번 도전했고 실패해봤기 때문 ✔ 아침 잠이 많음 깨우지 않으면 12시에 눈뜨기 가능 ✔ 밤에 늦게 자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음 이러한 이유로 사실상 이 도전은 굉장히 무리한 도전이다. 실패를 거의 예견하고 시작하는 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이 도전을 하는 이유는 ✔ 미라클 모닝에 대한 갈망 ✔ 읽고 싶은 책을 사다 놓고 못 읽어서 사실 못 읽는다는 것은 핑계지만 쌓아놓고 있는 책을 해소하고 싶어서 ✔ 경제적 자유.. 2022. 2. 25.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4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4일 차 1월 미라클 마지막이 엊그제 같다. 벌써 2월 마지막 인증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14일이 신기하게 끝나면 짧고 하는 동안은 그 시간이 얼마나 짧은지 몰랐던 것 같다. 14일 동안 늦게 일어나고 비몽사몽인 날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끈을 놓지 못하고 미련 남기고(?) 계속 도전을 해온 것은 잘한 일 같다. 덕분에 일찍 자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11시 넘어서 자면 다음날 일어나기 힘들다는 내 몸의 법칙도 깨달았다. 이미 에너지가 고갈돼서 유튜브 볼 힘 정도만 남아있는 저녁 1시간보다 방금 막 자고 일어나서 충전되어 있는 아침시간 1시간이 무언가를 하기에 더 효율적인 시간이라는 것을 배웠다. 미라클 모닝 14일 강의 - 나는 원.. 2022.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