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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챌린지27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4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4일 차 감동의 14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날이 되었다. 오늘은 미라클 모닝 3월의 마지막 챌린지 날이다. 오늘은 새벽에 일찍 일어나 잠들었던 자리도 정리하고 열심히 들었다. 어제 12시가 넘어서 잤지만 그래도 일찍 일어났다. 3월의 14번째 마지막 인증 날이라 인증 캡처가 조금 많다. 중간에 나도 울컥해서 사진이 좀 많지만 그래도 남기고자 한다.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 나를 자랑의 무대에 올려라 ✔ 이걸 왜 하지? 하면서 중간에 잘난척하고 끼어드는 사람이 있다. 논리적 인척 한다. 그게 누굴까? 나다. 우리는 많은 나의 질문을 뚫어내고 헛똑똑이들을 다 치워내고 똑똑한 사람이 된 것이다. ✔ 나를 자랑하자 나 이거 했다. 한번.. 2022. 3. 15.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3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3일 차 내일은 3월의 마지막 미라클 모닝 챌린지 날이다. 요즘 굉장히 몸이 피곤하다. 자도 자도 또 잠이 온다. 미라클 모닝의 시작은 아침이 아니라 전날 저녁이라는 것을 인지했건만 저녁 10시에 잠드는 것은 쉬운 일이 이나다.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미라클 모닝의 시작은 전날 저녁이 아니라 시간 관리에 있는 것 같다. 그래야 미련 없이 일찍 잠들 수 있으니까. 미라클 모닝 챌린지 13일 차 - 시기를 아끼지 말고 기회를 아끼지 말고 나를 아끼지 말고 써야 큰다 ✔ 너무 아끼다가 못쓰는 경우가 생긴다. 너 음식 잘한다. 밀키트 만들어서 팔아봐. 아니야 그 정도 실력은 아니야라고 때를 아끼면 안 된다. 너무 겸손해서, 꼼꼼해서, 나를 과.. 2022. 3. 13.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2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2일 차 나는 MBTI 성향에서 E임이 분명하다. 오늘 하루 종일 집에 있었더니 너무 답답하다. 소화도 잘 안 되는 것 같다. 내일은 꼭 밖에 나가서 공부를 해야지. 비만 조금 오면 좋을 것 같은데 오늘 낮에는 날씨가 좋았던 것 같은데 내일 비가 온다니 아쉽다. 그리고 방학기간 동안에 할 미니 챌린지 2개를 골랐다. 하루하나 비우기, 매일 스쿼트이다. 꼭 성공해보고 싶다. 514 챌린지 미라클모닝 - 과거를 바꿀 수 없지만 인생의 서사는 바꿀 수 있다. ✔ 과거는 바꿀 수 없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상황 자체를 다시 판단하거나 다시 만들어낼 순 없다. 과거를 바꾸고 싶은 건 과거랑 지금 내 모습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과거는 바꿀 수 .. 2022. 3. 12.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9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9일 차 오늘은 선거날이다. 오늘은 약속도 없고 일정도 없는 쉬는 날이다. 이런 시간을 가져본 것이 꽤 오랜만이다. 미라클 모닝을 듣고 두 시간 정도 다시 자다가 일어나서 밥을 먹고 유튜브로 드라마를 요약으로 압축해 놓은 것 한 3~4시간 동안 봤다.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품위있는 그녀 2개나 보았다. 이미 본 드라마였는데 또 보는데도 재밌었다. 근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 미라클 모닝도 안 하고 주말에 수업도 안 들었다면, 그런 환경에 나를 노출시키지 않았다면 나는 시간을 알차게 보내지 못했을 가능성이 매우 컸겠구나. 나의 의지도 중요한데 그것보다 환경이 나를 압도하는 영향이 더 크구나. 항상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환경에.. 2022. 3. 9.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8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8일 차 오늘 아침 챌린지 시간에 인강을 보지 않고 밖에 나가서 한바탕 걷고 왔다. 아직 마음 놓고 편히 걷기에는 날이 어두웠다. 그래도 시원하고 맑은 공기를 쐐니 기분이 상쾌했다. 돌아와서 출근 시간 전까지 시간이 조금 남았었는데 잠이 들어버렸다. ㅎㅎ.. 1시간 정도 공부를 할 수 있었는데 그냥 잠들어버려 아쉽다. 그래도 너무 강박관념을 갖지 않으려고 한다. 안 하던 짓으로 한 30분 걸은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강의 - 그 사람의 어떤 면을 볼 것인가 ✔ 어떤 사람이랑 사는 게 좋아요? 비슷한 사람? 완전 다른 사람? 이 친구는 성급한데 남편이 느긋해서 좋았다. 일하느라 늦게 끝나는 날 회의하다 1~.. 2022. 3. 8.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7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7일 차 오늘은 월요일이다. 열심히 일어나서 강의를 들었다. 그런데 챌린지 시간에는 인강을 듣곤 했는데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고 졸았던 것 같다. 차라리 오전에는 강의를 듣고 밖에 나가서 30분 정도 걷기를 하고 오는 게 더 나을 것 같다. 이제 날씨도 풀렸으니 걸을만하다. 내일 미라클 모닝과 걷기를 위해 오늘도 일찍 잠들어야겠다.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 모닝 짹짹이가 된 김에 딱 2~3년만 눈감고 해 보자 ✔ 무식한 축적기라는 말을 들어보았나요? 미경 선생님이 초보일 때 강사들끼리의 모임에 갔다. 거기에 한 달에 50개 ~ 60개 강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미경 선생님은 한 달에 1개의 강의를 할 때였다. 나는 가능성이 있는데 아직.. 2022.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