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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챌린지27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6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6일 차 오늘은 일요일. 토요일 저녁에 웬일인지 잠이 오지 않았다. 일어는 났지만 결국 다시 잠들었다. 미라클 모닝의 질을 높이고자 일어나서 오전 타임 공부하고 점심 먹고 조금 쉬다가 다시 오후를 보내려고 하였는데 오전 시간은 잠자는 것으로 날려버렸다. 오후에는 이번 주에 못 읽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2를 읽으면서 일요일을 마무리했다. (아직도 다 못 읽었다..ㅎㅎ)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 세상 귀찮은 사람들에게 ✔ 나를 성장시키고 해내는 연습을 하는 중이다. 지금은 수동이다. 우리는 울트라 수동이다. 아직 자동이 아니다. 자동이 되려면 자동이 될 때까지 수동으로 밀어내는 힘을 키워내야 한다. 익숙하게 잘하는 사람들은 프로다. 내.. 2022. 3. 6.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4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4일 차 오늘 드디어 미라클 모닝 14일 차 완주를 했다. 감회가 새롭다. 그리고 마지막 날이니만큼 김미경 선생님이 많은 것을 준비했다는 것이 느껴졌다. 100명의 짹짹이들, 짹짹이님들의 ZOOM 인터뷰, 홍지민 님 라이브, 깜짝 손님, 축하 케이크, 2월의 만남 예고가 있었다. 아침 한 시간을 위해 정말 많은 준비를 하셨구나가 느껴져서 감동받았다. 이때부터 잠이 깼다. 정말 엄청난 텐션이다. 홍지민님도 미라클 모닝에 참여 중이라고 했다. 2일째에 새벽 4시에 알람을 잘못 맞춰놓고 조금만 더 자야지 하다가 6시에 깨서 으아아악 소리친 것 말고는 모두 일어났다고 하셨다. 대단하다. 아침에 노래 한 소절도 불러주셨는데 가족들이 잠들어 있어서 .. 2022. 2. 27.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3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3일 차 와 어느새 내일이면 마지막이다. 내일은 금요일인데 더 기쁜 마음으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일에는 끝이 있다고 했는데 미라클 모닝이 내 삶의 일부가 된 느낌이었는데 마지막이라니 15일째 아침은 왠지 뭔가 많이 허전할 것 같다. 15일부터는 홈페이지에서 게시글을 남기는 것으로 인증을 대신하고 2월에 다시 미라클 모닝을 모집한다고 했다. 그때도 반드시 참여할 것이다. 대단한 1만 1천여 명의 사람들 정말 대단하다. 나도 저 중에 한 사람이지만 좀 많이 졸았는데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 이 세상에 많은 것 같다. 김미경 선생님의 미라클모닝 13일 차 - 끈기란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다 ✔ 끈기는 끝까지 해내.. 2022. 2. 27.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0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0일 차 어느덧 10일 차가 되었다. 오늘은 사실 충실히 미라클 모닝에 임하지 못했다. 중간에 많이 졸았다. 그래도 오늘 들은 내용을 요약하자면 '하루는 곧 일생과 같다'이다. 김미경 미라클 모닝 10일 차 - 하루는 내 인생의 축소판이다. ✔ 계획은 만만하게 짜야한다. 꿈 잘게 쪼개야 쉽게 도전할 수 있고 또 성취할 수 있다. 너무 큰 꿈은 창의적 좌절을 가져다줄 수 있다. 건강한 부담감으로 해낼 수 있을 만큼의 부담을 갖자. 10일 정도면 적응도 되었고 14일 정도면 숙련된 느낌도 든다. 그 이후에는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게 된다. ✔ 하루는 내 인생의 축소판이다. 하루는 확대된 일생이다. 하루는 24시간이 아니라 내 인생의 축.. 2022. 2. 27.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8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8일 차 8일차에 도달했다. 더더욱 확실히 느낀다. 미라클 모닝을 위해서는 미라클 나이트가 한 세트임을. 아침을 만끽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면 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여 헤롱대지 않고 아침을 잘 보낼 수 있다.[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8일 차 김미경 미라클 모닝 8일차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오늘 도전하는 나는 2년 뒤의 나를 돕고 있는 중이다. 오늘의 챌린지가 오늘의 나를 돕고 있지 않아서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어서 자꾸 포기하기 쉽지만 지금의 나는 2년 후의 나를 돕고 있는 중이다. ✔ 지금 하는 이 도전이 별거 아닌거 같지만 아니다 하루하루 쌓여서 미래의 어느 시점에 꿈.. 2022. 2. 26.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7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7일 차 오늘은 미라클 모닝을 모바일로 들었다. 체력이 진짜 중요하다고 느낀다. 체력이 안되면 미라클 모닝 의지도 사라진다. 어제오늘 체력이 많이 안 좋았는데 겨우 접속하였다. 그런데 또 접속하면서 많이 졸았다. 시간을 알차게 쓰고 싶었지만 잘 안됐다. 7층까지 억지로 어떻게든 온 것 같다. 동기도 중요한데 동기부여보다 목표보다 중요한 것은 체력, 건강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체력이 1순위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동기 부여라고 생각한다. 마침 마지막 몰입 책에 동기부에 대한 부분이 나와서 주의 깊게 읽어보았다. 그리고 나의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를 이루는 것을 다시 한번 점검해 봐야겠다고 느꼈다. 마지막 몰입 (짐 퀵 지음) - 오늘 읽은.. 2022.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