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110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4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4일 차 드디어 4층에 도달했다. 작심삼일의 기운이 여기까지 온듯하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기 조금 힘들었다. 따뜻한 이불속이 왜 이렇게 좋은지 모르겠다. 오늘 들은 말 중에 기억에 남는 것은 여기는 4층이다. 생각의 조망권이 다른 곳이다.라는 말이다. 어떻게 이런 표현을 할 수 있을까 신기하다. 그리고 일상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꿈이 있으면 일상이 엄청 단단해져서 자신감이 생긴다고 했다. 꿈은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은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필요한 것임을 다시 한번 말해주셨다. 나는 사실 곧 일상이 무너질 예정이다. 최근에 사실 일상이 무너질 만한 일이 하나 있었다. 가족 중에 아픈 사람이 생겼다. 병원 생활을 한번 해봤기에 어떤 것인지.. 2022. 2. 26.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3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3일 차 작심삼일의 3일까지 왔다. 여기까진 작심삼일의 힘으로 온 것이다. 그런데 오늘은 다섯 시 반에 일어났다. 네 시 오십 분 알람을 듣고 잠깐 오분만 이라고 생각했는데 눈떠보니 다섯 시 반이었다. 그래도 다행히 개인 챌린지 수행 시간에 눈을 떠서 목표했던 책 20페이지 읽기를 할 수 있었다. 30분 간은 10페이지 정도 읽었고 실시간 영상이 끝나고 30분 정도를 더 시간을 내서 여섯 시 반까지 마저 20페이지를 읽었다. 마지막 몰입 (짐 퀵 지음) - 오늘 읽은 구절 중 기억에 남는 것 오늘 읽은 부분 중에는 3가지가 생각이 나는데 ✔ 책 읽는 시간을 스케줄에 적어두어라 ✔ 중요 질문이 무엇인가 ✔ 한계를 두지 마라 이렇게 3가지이다... 2022. 2. 26.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오늘 2일 차를 무사히 성공하였다. 따뜻한 이불속에 계속 남아있는 게 나에게 더 이득일 것 같다는 느낌의 유혹이 있었지만 박차고 일어났다. 오늘은 아직 도전한 지 2일밖에 안돼서 일어났지만 앞으로도 아침에 일어나려면 일어나야 하는 이유가 있어야겠다고 생각이 되었다. 마침 오늘의 미션이 내가 아침에 일어나야만 하는 이유, 미션과 비전을 만드는 것이다.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미션 - 나의 미션, 나의 비전 생각하기 ✔ 미션과 비전의 차이 미션은 개인의 철학, 내가 존재하는 이유, 나의 가치이다. 내가 살고자 하는 방향이다. 비전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다. 비전은 구체적인 목표를 포함한다. ✔ 미션 > 비전.. 2022. 2. 26.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1일 차를 무사히 마쳤다. 근데 문제는 5시 ~ 6시까지는 용케 버티고 책 읽기도 30분간 17페이지를 읽었다. 그리고는 다시 잠들었다. 이러면 그냥 늦잠 자는 게 낫겠다 싶었겠지만 그래도 약속을 지켰다는 것에 의의를 두었다. ✔ 오늘은 11시 전에 잠들어서 최소 6시간은 수면시간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토요일이라 일찍 자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그래도 한번 해봐야겠다. ✔ 아침에 눈 떴을 때 잠을 깨기 위해서 양치를 하거나 약간의 운동을 해야겠다. 바로 책상에 앉으니 정신이 아무래도 잠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것 같다. 오늘 기억에 남는 것은 이 도전을 신청한 사람이 2만 5천 명이라는 것이다. 와 정말 많은 숫자에 놀랐다.. 2022. 2. 25.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준비 0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준비 0일 차 신년은 과한 계획으로 시작하는 맛이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무리한 계획으로 시작하고자 한다. 나는 내가 잘 알고 있다. 이번 도전이 성공으로 끝날 확률 10%, 실패할 확률 90%이다. ✔ 이미 미라클 모닝을 여러 번 도전했고 실패해봤기 때문 ✔ 아침 잠이 많음 깨우지 않으면 12시에 눈뜨기 가능 ✔ 밤에 늦게 자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음 이러한 이유로 사실상 이 도전은 굉장히 무리한 도전이다. 실패를 거의 예견하고 시작하는 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이 도전을 하는 이유는 ✔ 미라클 모닝에 대한 갈망 ✔ 읽고 싶은 책을 사다 놓고 못 읽어서 사실 못 읽는다는 것은 핑계지만 쌓아놓고 있는 책을 해소하고 싶어서 ✔ 경제적 자유.. 2022. 2. 25.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3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3일 차 오늘은 너무 피곤했다. 미라클 모닝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어제 뒤척이다 새벽 2시 조금 전에 잠들었던 것 같다. 오늘 다른 짹짹이 분들이 수업들은 내용을 참고해보니 감명 깊은 내용들이 많았다. 아직 3일 차다 아직 낙담하긴 이르다. 미라클 모닝 3일 차 강의 - 부러운 감정에 대하여 ✔ 생각의 조망권 - 일어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인생의 방향을 14번 틀고 있는 것이다 - 책 1권 읽었을 때와 100권 읽었을 때 생각의 조망권이 달라진다. - 할 수 있구나의 경험. 자존감은 이렇게 공들여 쌓는 것이다. - 세상에서 제일 종요한 나를 위해 공을 들이자. - 이 새벽에 이렇게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 .. 2022. 2. 25.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