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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110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0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0일 차 어느덧 10일 차가 되었다. 오늘은 사실 충실히 미라클 모닝에 임하지 못했다. 중간에 많이 졸았다. 그래도 오늘 들은 내용을 요약하자면 '하루는 곧 일생과 같다'이다. 김미경 미라클 모닝 10일 차 - 하루는 내 인생의 축소판이다. ✔ 계획은 만만하게 짜야한다. 꿈 잘게 쪼개야 쉽게 도전할 수 있고 또 성취할 수 있다. 너무 큰 꿈은 창의적 좌절을 가져다줄 수 있다. 건강한 부담감으로 해낼 수 있을 만큼의 부담을 갖자. 10일 정도면 적응도 되었고 14일 정도면 숙련된 느낌도 든다. 그 이후에는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게 된다. ✔ 하루는 내 인생의 축소판이다. 하루는 확대된 일생이다. 하루는 24시간이 아니라 내 인생의 축.. 2022. 2. 27.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9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9일 차 만일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를 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100% 잠을 자고 있었을 것이다. 오늘은 일요일이지만 그래도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일어났다. 댓글로 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챌린지를 하지 않았으면 어땠을지를 적어주셨다. 그 내용은 나 자신을 찾지 못했을 것 같다. 무기력했을 것 같다. 정신적으로 힘들 것 같다. 우울할 것 같다. 나 자신을 찾을 기회가 없었을 것 같다. 나의 가치를 몰랐을 것 같다 등의 의견이었다. 김미경 선생님이 눈물을 흘렸다. 댓글을 보면 다들 하나씩 고난이 하나씩 있구나 다들 힘든데 애쓰고 있구나 느껴지면서 나도 눈물이 조금 날 것 같았다. 이 도전이 나에게만 위로가 된 것이 아니었다. 나처럼 고민이 .. 2022. 2. 26.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8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8일 차 8일차에 도달했다. 더더욱 확실히 느낀다. 미라클 모닝을 위해서는 미라클 나이트가 한 세트임을. 아침을 만끽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면 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여 헤롱대지 않고 아침을 잘 보낼 수 있다.[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8일 차 김미경 미라클 모닝 8일차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오늘 도전하는 나는 2년 뒤의 나를 돕고 있는 중이다. 오늘의 챌린지가 오늘의 나를 돕고 있지 않아서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어서 자꾸 포기하기 쉽지만 지금의 나는 2년 후의 나를 돕고 있는 중이다. ✔ 지금 하는 이 도전이 별거 아닌거 같지만 아니다 하루하루 쌓여서 미래의 어느 시점에 꿈.. 2022. 2. 26.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7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7일 차 오늘은 미라클 모닝을 모바일로 들었다. 체력이 진짜 중요하다고 느낀다. 체력이 안되면 미라클 모닝 의지도 사라진다. 어제오늘 체력이 많이 안 좋았는데 겨우 접속하였다. 그런데 또 접속하면서 많이 졸았다. 시간을 알차게 쓰고 싶었지만 잘 안됐다. 7층까지 억지로 어떻게든 온 것 같다. 동기도 중요한데 동기부여보다 목표보다 중요한 것은 체력, 건강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체력이 1순위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동기 부여라고 생각한다. 마침 마지막 몰입 책에 동기부에 대한 부분이 나와서 주의 깊게 읽어보았다. 그리고 나의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를 이루는 것을 다시 한번 점검해 봐야겠다고 느꼈다. 마지막 몰입 (짐 퀵 지음) - 오늘 읽은.. 2022. 2. 26.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6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6일 차 오늘 정말 겨우 일어났다. 체력을 키워야겠다고 다시 한번 느꼈다. 2022.02.24 체력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집중력도 체력에서 나오고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도 체력이 되어야 가능한 일이다. 2022. 2. 26.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5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5일 차 벌써 5일 차라니 4일 차 까지는 멋모르고 작심삼일의 관성으로 하루 더 한 느낌이었는데 5일 차 되니 느낌이 또 다르다. 살짝 느껴지기에 의욕이 맨 처음 날보다는 조금 줄어든 기분이다. 이럴 때 누군가 앞에 이끌어주는 사람이 없었더라면 이 습관을 지속하기 힘들었을 것 같다. 유튜브 영상에 들어가 보니 어김없이 9천9백 명의 사람들이 새벽 5시 시작하자마자 모여있었고 시간이 조금 지나자 1만 2천여 명의 사람들이 몰렸다. 어제는 분명 1만 1천 명이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미라클 모닝에 열광하고 있었다니 나 같은 사람들이 많았구나 생각이 든다. 생각보다 정말 많구나 놀랍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앞에 숫자가 가려져서 그렇지 2천 명.. 2022.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