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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110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오늘은 일어났다. 강의도 들었다. 조금 지각했다. 5시 15분부터 들었다. 그런데 오늘따라 호통을 많이 치셨다. 그렇지만 그런 호통도 좋았다. 오늘은 공부에 대한 내용을 강의해주셨다. 가장 인상 깊은 말은 일단 눌러봐라이다. 미라클 모닝 514 2일차 - 공부하는 방법에 대하여 ✔ 현실감있는 공부를 해야 한다. 공부를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정식으로 해야 할 필요는 없다. 박사 학위, 석사 학위를 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박사학위, 석사학위가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 지금 우리가 하는 공부는 학위를 위한 공부가 아니다. 겉치레 공부는 필요 없다. 생계를 위해 내가 필요한 것들을 공부하면 된다. ✔ 필드형/경험형 전문가 시대 우.. 2022. 2. 25.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보란 듯이 무너졌다. 바닥을 뚫고 저 지하까지. 아주 자랑스럽지 못하게도 1일 차부터 망가지기 시작했다. 아래 화면 캡처는 그럼 어떻게 했냐 하면 눈을 뜨긴 떴다. 하지만 피곤함. 졸림을 이기지 못하고 바로 다시 잠들었다. 좀 속상했다. 오늘의 미라클 모닝 강의 내용 - 오늘이 나를 기준으로 1월 1일이다. 하지만 혼자서 하는 도전이 아니고 다른 짹짹이분들이 있다. 다른 분들이 후기로 오늘의 강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었다. ✔ 시작을 세팅하는 순발력 독서모임에 들어간다거나 읽고 싶은 책을 잘 보이는 자리에 두자 ✔ 딱 14일만 가져보는 끈기 이렇게 딱 14일만 지속해보자 저절로 루틴이 생긴다. ✔ 끼어드는 용기 스스로를 좌절시키지 .. 2022. 2. 25.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준비/서약서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준비/서약서 내가 새해가 돼서 아직도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이 하나 있다. 바로 연초에 멋모르고 시작한 미라클 모닝이다. 14일의 방학 기간이 지나고 다시 2월이 되었다. 그때 했던 좋은 성취감을 다시 맛보고 싶어서 2월도 신청하였다. 이 인증서의 역할은 혼자 다짐했을 땐 이루기 어려웠던 작은 성공들을 실행할 수 있는 힘을 얻게 해주는 것에 있다. 미라클모닝 공지사항에 적혀있다. 나 혼자 새벽 5시에 눈떠서 책 읽기를 하겠다고 하면? 이루어질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질 것이다. 1월 인증을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MKYU의 시스템이 하드 캐리 해준 덕분이었다. 2월은 좀 더 나의 능동적인 힘으로 일어나서 미션을 수행해보고자 한다. 그래서 육하원칙.. 2022. 2. 25.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4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4일 차 1월 미라클 마지막이 엊그제 같다. 벌써 2월 마지막 인증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14일이 신기하게 끝나면 짧고 하는 동안은 그 시간이 얼마나 짧은지 몰랐던 것 같다. 14일 동안 늦게 일어나고 비몽사몽인 날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끈을 놓지 못하고 미련 남기고(?) 계속 도전을 해온 것은 잘한 일 같다. 덕분에 일찍 자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11시 넘어서 자면 다음날 일어나기 힘들다는 내 몸의 법칙도 깨달았다. 이미 에너지가 고갈돼서 유튜브 볼 힘 정도만 남아있는 저녁 1시간보다 방금 막 자고 일어나서 충전되어 있는 아침시간 1시간이 무언가를 하기에 더 효율적인 시간이라는 것을 배웠다. 미라클 모닝 14일 강의 - 나는 원.. 2022. 2. 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3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3일 차 오늘은 일요일 완전 충전을 하고 잘 일어났다. 아침에 정말 잠깐 눈을 떴다가 다시 잠들어 버렸다. 그리고는 무거운 이불 중력에 압도되어 버렸다. 나 자신에게 충전할 시가이 필요했다고 생각한다. 자책으로도 갈 수 있지만 자책하지 않고 충전할 시간이 필요했다고 생각하려고 한다. 내일은 진짜 마지막 날이다. 시간이 정말 정말 금방 지나갔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겠구나. 하루하루 알차게 살아야지 한번 더 다짐해야겠다. 미라클 모닝 13일 차 강의 - 인생의 추 ✔ 나는 정신적인 나 : 슬픔, 행복, 인정, 자신감, 좌절, 무시 등 물질적인 나 : 직업 , 집, 돈, 여행, 취미 등 육체적인 나 : 건강, 외모 .. 2022. 2. 13.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2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2일 차 오늘은 토요일이다. 오전 수업도 있고 친구 결혼식도 있는 날이다. 오후에는 기말고사도 본다. 새벽부터 부지런히 움직여야지 생각했는데 조금 늦잠을 잤다. 그래도 12시에는 이제 잠자리에 드는 것 같다. 예전에는 새벽 두 시, 세시에 자도 내일 주말이니까 늦잠 자면 되지 모 했는데 이제는 다음날을 위해서 밤 11시만 돼도 빨리 자아 하는데 생각이 든다. 오늘 강의의 인상 깊은 말은 생계를 위해 버는 돈, 꿈을 위해 버는 돈 둘 다 포기하지 않고 둘 다 할 수 있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 내가 시간만 잘 배치하면 얼마든지 해낼 수 있다. 생각해보면 나는 하고 싶은 게 많다 데이터 분석 쪽으로도 커리어를 키워보고 싶고 주식, 부동산 재테크.. 2022.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