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5일 차
정말이지 5층 조망권까지 어떻게든 기어서 올라왔는데 이실직고 말해서 챌린지 시간에 잠이 들었다. 확실히 어제 밤잠을 설친 게 문제인 것 같다. 오늘은 그래서 11시에 잠에 들려고 한다. 혹시 몰라서 숙면에 도움을 준다는 캐모마일도 주문하여서 도착하였다. 강의 시간에만 겨우 눈을 뜨고 다시 잠들어서 2시간은 더 잤다.
지난번 시간에 부러운 감정은 착한 감정이다. 부러운 감정은 내가 그것을 원한 다는 것이고 원한다면 목표로 삼아서 하면 된닥 하셨다. 나는 미라클 모닝에 성공해서 하루를 잘 경영하는 사람들이 부럽다. 시간관리를 잘해서 원하는 것들을 척척 해내는 사람들이 부럽다. 이것이 내가 원하는 모습인 것 같다.
Centralized : 중앙 집중화 시스템
Decentralized : 탈 중앙화 시스템, 개인이 중심이 되는 시스템
내가 근데 5일이나 늦잠을 자고 미션에 실패해도 또 도전하고 이렇게 글을 적을 수 있는 이유는 미라클모닝 MKYU 이 시스템 환경에 나를 노출시켰기 때문인 것 같다. 2만 명에 가까워지고 있는 짹짹이분들이 함께 하고 있기에 내가 이 끈을 놓지 못하고 계속 미련을 남기고 실패를 연속함에도 불구하고 다시 도전하고 있다. 정말 감사하다.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5일 차 - 기버(GIVER)가 되자
✔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몰입하고 이 기운을 하루 종일 꾸준히 이어나가는 연습을 하자
- 눈만 뜬다고 터닝포인트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 시간을 잘 활용해서 만들어내야 한다.
- 이 시간에 챌린지 찔끔하고 끊어버리고 잠들면 피곤하지만 하고 만사가 귀찮아질 우려가 있다.
- 퀄리티 있고 가치 있는 시간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연속하여 오전 시간을 잘 활용하자. 몰입하자.
✔ 중앙집권적에서 탈중앙화로
- WEB 3.0이 되면 탈 중앙화가 되고 개인의 자유가 더 많이 확대되고 실현할 수 있는 통로가 된다.
- 따라서 개인이 똑똑해져야 한다. 제대로 공부하자.
- 탈중앙화 시스템에서는 개개인이 모여 함께 한 업적이 곧 나의 업적이 된다.
✔ WEB3.0 시대의 최고의 가치는 커뮤니티
- 참여하고 직접 해보고 공부하라
- 확장된 나 : 나의 IP(intellectual property), 나의 가치, 나의 브랜드
- 여기서 IP란 자신의 코어 콘텐츠이다.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것, 세상에 불편한 것 중 해결하고 싶어 하는 것 등을 말한다.
- 내가 가진 가치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 커뮤니티를 만드는 방법
1) 지분을 확보하라 : 커뮤니티에서 고맙다는 얘기를 듣는 게 지분을 확보하는 것이다.
2) 기버 :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상대로부터 얻어내려고 하기보다 진심으로 주려고 하자.
- 아낌없이 나눠주는 것이 곧 지분을 확보하는 방법이며 기버가 되는 길이다.
- 장시간 장기간 동안
- 찐 커뮤니티 : 성공하기 위해 수백만명의 팬은 필요 없다. 오직 1천 명의 찐팬만 있으면 된다. 1천명의 찐팬만있으면 평생 먹고 사는데 문제가 없다.
- NFT덕분에 1천명의 찐팬 공식이 현실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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