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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3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3일 차 와 어느새 내일이면 마지막이다. 내일은 금요일인데 더 기쁜 마음으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일에는 끝이 있다고 했는데 미라클 모닝이 내 삶의 일부가 된 느낌이었는데 마지막이라니 15일째 아침은 왠지 뭔가 많이 허전할 것 같다. 15일부터는 홈페이지에서 게시글을 남기는 것으로 인증을 대신하고 2월에 다시 미라클 모닝을 모집한다고 했다. 그때도 반드시 참여할 것이다. 대단한 1만 1천여 명의 사람들 정말 대단하다. 나도 저 중에 한 사람이지만 좀 많이 졸았는데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 이 세상에 많은 것 같다. 김미경 선생님의 미라클모닝 13일 차 - 끈기란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다 ✔ 끈기는 끝까지 해내.. 2022. 2. 27.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2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2일 차 오늘 12층에 오른 나는 정말이지 지쳤다. 어제 늦게 잤다. 왜 이렇게 고쳐지지 않을까. 그래도 용케 새벽에 알람 맞춰놓은 시간에 눈을 떠서 듣긴 들었다. 내일은 다시 또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열심히 하루를 시작해야지. 김미경 선생님의 미라클 모닝 12일차 - 뒤쳐질까 봐 두렵다면 ✔ 나만 부족한 것 같고 잘난사람들은 항상 넘쳐나고 뒤쳐질까 두렵다면 이렇게 생각하라 착각하지 마라 그냥 본 거다 그냥 안거다 그냥 읽은 거다 다른 사람들은 그냥 안 것인데 다 안다고 착각한다. 대부분은 직접 해보지도 않고 다 아는 척만 한다. 뭔가를 알려고 실제 움직이는 사람은 천 명 중에 한 명, 만명 중에 한명 있을까 말까이다. 진짜로 아는 사람.. 2022. 2. 27.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1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1일 차 오늘이 벌써 11일 차라니 그리고 3일 뒤면 이 챌린지도 마무리가 된다니 감회가 새롭다. 그런데 이게 웃긴 게 또 연장해서 계속하라고 하면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과 그만하기 너무너무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공존한다. 솔직히 매일 아침 30분씩 인생에 도움 되는 교훈 한 가지씩 얻고 그리고 하루를 시작할 때 보람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다. 단점은 체력적으로 좀 부족한 점과 전날에 일찍 자야 한다는 점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김미경 선생님 미라클 514챌린지 - 사랑하는 나를 위해 버려야 할 것들 ✔ 너무 늦은 건 아닐까? 내가 시작한 날이 가장 좋은 때이다. 늦었다고 생각하면 우린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다. 뭐.. 2022. 2. 27.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0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0일 차 어느덧 10일 차가 되었다. 오늘은 사실 충실히 미라클 모닝에 임하지 못했다. 중간에 많이 졸았다. 그래도 오늘 들은 내용을 요약하자면 '하루는 곧 일생과 같다'이다. 김미경 미라클 모닝 10일 차 - 하루는 내 인생의 축소판이다. ✔ 계획은 만만하게 짜야한다. 꿈 잘게 쪼개야 쉽게 도전할 수 있고 또 성취할 수 있다. 너무 큰 꿈은 창의적 좌절을 가져다줄 수 있다. 건강한 부담감으로 해낼 수 있을 만큼의 부담을 갖자. 10일 정도면 적응도 되었고 14일 정도면 숙련된 느낌도 든다. 그 이후에는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게 된다. ✔ 하루는 내 인생의 축소판이다. 하루는 확대된 일생이다. 하루는 24시간이 아니라 내 인생의 축.. 2022. 2. 27.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9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9일 차 만일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를 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100% 잠을 자고 있었을 것이다. 오늘은 일요일이지만 그래도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일어났다. 댓글로 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챌린지를 하지 않았으면 어땠을지를 적어주셨다. 그 내용은 나 자신을 찾지 못했을 것 같다. 무기력했을 것 같다. 정신적으로 힘들 것 같다. 우울할 것 같다. 나 자신을 찾을 기회가 없었을 것 같다. 나의 가치를 몰랐을 것 같다 등의 의견이었다. 김미경 선생님이 눈물을 흘렸다. 댓글을 보면 다들 하나씩 고난이 하나씩 있구나 다들 힘든데 애쓰고 있구나 느껴지면서 나도 눈물이 조금 날 것 같았다. 이 도전이 나에게만 위로가 된 것이 아니었다. 나처럼 고민이 .. 2022. 2. 26.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8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8일 차 8일차에 도달했다. 더더욱 확실히 느낀다. 미라클 모닝을 위해서는 미라클 나이트가 한 세트임을. 아침을 만끽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면 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여 헤롱대지 않고 아침을 잘 보낼 수 있다.[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8일 차 김미경 미라클 모닝 8일차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오늘 도전하는 나는 2년 뒤의 나를 돕고 있는 중이다. 오늘의 챌린지가 오늘의 나를 돕고 있지 않아서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어서 자꾸 포기하기 쉽지만 지금의 나는 2년 후의 나를 돕고 있는 중이다. ✔ 지금 하는 이 도전이 별거 아닌거 같지만 아니다 하루하루 쌓여서 미래의 어느 시점에 꿈.. 2022.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