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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7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7일 차 오늘은 미라클 모닝을 모바일로 들었다. 체력이 진짜 중요하다고 느낀다. 체력이 안되면 미라클 모닝 의지도 사라진다. 어제오늘 체력이 많이 안 좋았는데 겨우 접속하였다. 그런데 또 접속하면서 많이 졸았다. 시간을 알차게 쓰고 싶었지만 잘 안됐다. 7층까지 억지로 어떻게든 온 것 같다. 동기도 중요한데 동기부여보다 목표보다 중요한 것은 체력, 건강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체력이 1순위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동기 부여라고 생각한다. 마침 마지막 몰입 책에 동기부에 대한 부분이 나와서 주의 깊게 읽어보았다. 그리고 나의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를 이루는 것을 다시 한번 점검해 봐야겠다고 느꼈다. 마지막 몰입 (짐 퀵 지음) - 오늘 읽은.. 2022. 2. 26.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6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6일 차 오늘 정말 겨우 일어났다. 체력을 키워야겠다고 다시 한번 느꼈다. 2022.02.24 체력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집중력도 체력에서 나오고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도 체력이 되어야 가능한 일이다. 2022. 2. 26.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5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5일 차 벌써 5일 차라니 4일 차 까지는 멋모르고 작심삼일의 관성으로 하루 더 한 느낌이었는데 5일 차 되니 느낌이 또 다르다. 살짝 느껴지기에 의욕이 맨 처음 날보다는 조금 줄어든 기분이다. 이럴 때 누군가 앞에 이끌어주는 사람이 없었더라면 이 습관을 지속하기 힘들었을 것 같다. 유튜브 영상에 들어가 보니 어김없이 9천9백 명의 사람들이 새벽 5시 시작하자마자 모여있었고 시간이 조금 지나자 1만 2천여 명의 사람들이 몰렸다. 어제는 분명 1만 1천 명이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미라클 모닝에 열광하고 있었다니 나 같은 사람들이 많았구나 생각이 든다. 생각보다 정말 많구나 놀랍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앞에 숫자가 가려져서 그렇지 2천 명.. 2022. 2. 26.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4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4일 차 드디어 4층에 도달했다. 작심삼일의 기운이 여기까지 온듯하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기 조금 힘들었다. 따뜻한 이불속이 왜 이렇게 좋은지 모르겠다. 오늘 들은 말 중에 기억에 남는 것은 여기는 4층이다. 생각의 조망권이 다른 곳이다.라는 말이다. 어떻게 이런 표현을 할 수 있을까 신기하다. 그리고 일상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꿈이 있으면 일상이 엄청 단단해져서 자신감이 생긴다고 했다. 꿈은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은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필요한 것임을 다시 한번 말해주셨다. 나는 사실 곧 일상이 무너질 예정이다. 최근에 사실 일상이 무너질 만한 일이 하나 있었다. 가족 중에 아픈 사람이 생겼다. 병원 생활을 한번 해봤기에 어떤 것인지.. 2022. 2. 26.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3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3일 차 작심삼일의 3일까지 왔다. 여기까진 작심삼일의 힘으로 온 것이다. 그런데 오늘은 다섯 시 반에 일어났다. 네 시 오십 분 알람을 듣고 잠깐 오분만 이라고 생각했는데 눈떠보니 다섯 시 반이었다. 그래도 다행히 개인 챌린지 수행 시간에 눈을 떠서 목표했던 책 20페이지 읽기를 할 수 있었다. 30분 간은 10페이지 정도 읽었고 실시간 영상이 끝나고 30분 정도를 더 시간을 내서 여섯 시 반까지 마저 20페이지를 읽었다. 마지막 몰입 (짐 퀵 지음) - 오늘 읽은 구절 중 기억에 남는 것 오늘 읽은 부분 중에는 3가지가 생각이 나는데 ✔ 책 읽는 시간을 스케줄에 적어두어라 ✔ 중요 질문이 무엇인가 ✔ 한계를 두지 마라 이렇게 3가지이다... 2022. 2. 26.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오늘 2일 차를 무사히 성공하였다. 따뜻한 이불속에 계속 남아있는 게 나에게 더 이득일 것 같다는 느낌의 유혹이 있었지만 박차고 일어났다. 오늘은 아직 도전한 지 2일밖에 안돼서 일어났지만 앞으로도 아침에 일어나려면 일어나야 하는 이유가 있어야겠다고 생각이 되었다. 마침 오늘의 미션이 내가 아침에 일어나야만 하는 이유, 미션과 비전을 만드는 것이다.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미션 - 나의 미션, 나의 비전 생각하기 ✔ 미션과 비전의 차이 미션은 개인의 철학, 내가 존재하는 이유, 나의 가치이다. 내가 살고자 하는 방향이다. 비전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다. 비전은 구체적인 목표를 포함한다. ✔ 미션 > 비전.. 2022.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