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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110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오늘은 새벽 4시에 잠들었다. 과제를 하느라 너무 잠을 늦게 잤다. 오늘도 일찍 자야 내일 아침에 맑은 정신으로 일어날 수 있는데 정말 걱정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건강인데 과제가 뭐라고 밤을 새우다니. 다음부터는 미리미리 해놓아야겠다. 이번 주 과제는 내일부터 시작해야겠다. 오늘은 친구와 만나 여러 이야기를 하였는데 한 7~8년 뒤에 창업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정말 막연하게 생각해 본 것인데 나의 사업을 해본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지금 다니는 회사 말고 나의 일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지금 하는 일들과 연결지을 수 있을까 4월 미라클 모닝 2일차 -.. 2022. 4. 3.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기다리고 기다리던 4월 1일 차. 사실 학장님을 뵙고 싶었다. 3월 말쯤에 학장님의 아버지께서 소천하신 슬픈 일이 있었다. 소식을 듣고 명복을 빌어드렸다. 그래서 학장님이 잘 계신지 걱정되고 궁금했다. 오늘 어김없이 1층에서 기다리고 계셨다.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혹시 너무 힘드셔서 4월은 넘어가지 않을까 생각도 했었는데 한결같이 1일에 나타나 주셨다. 4월 미라클 모닝 1일 차 - 누군가를 응원하는 것 ✔ 언제나 한결같이 그의 편이 돼라 김미경 선생님이 피아노 학원에서 강사로 전향하려고 할 때 남편은 피아노 학원 운영을 하라고 했다. 아버지는 강사를 하라고 했다. 남편은 아마도 이성적인 판단으로 인해 피아노 학원이 낫다고 판.. 2022. 4. 1.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0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0일 차 시간이 빠르다. 벌써 방학이 다 가고 4월이라니? 그리고 4월 챌린지는 느낌이 다르다. 나 스스로 뭔가 그래 그냥 한번 부담 없이 해보지의 느낌이 아니라 뭔가 제대로 해내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래 없는 돈 셈 치고 투자해보자의 느낌이 아니라 제대로 된 성과를 내야 할 것 같은 느낌도 들면서 3번째까지는 작심삼일의 느낌인데 4번째는 다르다. 15일부터 29일까지의 미라클 모닝을 하지 않았을 때를 돌아보면 새벽에 한 번도 일찍 일어나지 못했다. 그래도 미니 챌린지 덕분에 15일, 16일은 스쿼트와 정리 정돈하기 챌린지를 진행할 수 있었다. 그런데 17일에 체해서 18일 내 생일에는 하루 종일 누워있었고 토요일, 일요일에도 컨디션.. 2022. 3. 29.
[스쿼트는보약] 스쿼트 2일 차 210개 [스쿼트는보약] 스쿼트 2일 차 210개 50세트 * 4세트 + 10개, 2일 차까지 완료! 역시 작심삼일까지는 괜찮다. 2일 차니까 아직은 도전할만하다. 어제보다 쉬는 텀을 줄이긴 했는데 그래도 좀 중간에 많이 쉬었다. 유튜브를 보면서 따라 해서 100회짜리 2번을 돌려보았다. 근데 이거를 아침에 해야 좋은데 새벽에 일어나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다. 2022. 3. 16.
[스쿼트는보약] 스쿼트 1일차 200개 [스쿼트는보약] 스쿼트 1일 차 200개 스쿼트를 했다. 하루 200개 이상이 목표이다. 내일 목표는 210개다. 50개 하고 쉬고를 4 세트 했다. 시간을 재보니 200개 하는데 11분이다. 말도 안 된다. 스쿼트 시작은 40분 전에 했는데.. 중간에 너무 많이 쉬었다. 내 페이스도 중요하긴 하지만 중간에 너무 많이 쉬면 안 될 것 같다. 2022. 3. 15.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4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4일 차 감동의 14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날이 되었다. 오늘은 미라클 모닝 3월의 마지막 챌린지 날이다. 오늘은 새벽에 일찍 일어나 잠들었던 자리도 정리하고 열심히 들었다. 어제 12시가 넘어서 잤지만 그래도 일찍 일어났다. 3월의 14번째 마지막 인증 날이라 인증 캡처가 조금 많다. 중간에 나도 울컥해서 사진이 좀 많지만 그래도 남기고자 한다.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 나를 자랑의 무대에 올려라 ✔ 이걸 왜 하지? 하면서 중간에 잘난척하고 끼어드는 사람이 있다. 논리적 인척 한다. 그게 누굴까? 나다. 우리는 많은 나의 질문을 뚫어내고 헛똑똑이들을 다 치워내고 똑똑한 사람이 된 것이다. ✔ 나를 자랑하자 나 이거 했다. 한번.. 2022.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