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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110

[미라클 모닝 0505] 사람들은 포켓몬빵이 아니라 포켓몬빵의 세계관을 소비한다 [미라클 모닝 0505] 사람들은 포켓몬빵이 아니라 포켓몬빵의 세계관을 소비한다 오늘은 어린이날이다. 휴일을 맞이하여 여행을 왔다.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왔다. 날씨가 너무 좋고 조용하고 바다가 넓고 회사도 안 가고 여유가 있어서 좋다. 오전에만 누릴 수 있는 이 여유가 좋다. 오늘 하루가 길었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명상도 했다. 명상 후에 유튜브의 넓고 깊은 세계에 빠질 뻔했지만 잘 다시 돌아 나왔다. 평소에 잘 있을 수 없는 이 공간과 느낌을 더 담아가고 싶다. 5월 5일 514 챌린지 미라클 모닝 강의 - 사람들은 왜 포켓몬 빵을 사 먹지? ✔ 세계관의 소비 포켓몬빵 요즘 구하기 힘들다. 1999년에 나왔는데 나도 포켓몬을 보고 자라났기 때문에 오백 원 주고 빵을 사 먹고 스티커를 코팅한 책받침에 .. 2022. 5. 5.
[미라클 모닝 0504] 내가 지켜야하는 권리 - 공간, 시간, 나의 꿈에 대한 권리 [미라클 모닝 0504] 내가 지켜야 하는 권리 - 공간, 시간, 나의 꿈에 대한 권리 오늘은 어제 늦게 잔 탓인지 새벽에 쉽게 눈을 뜨지 못했다. 그래도 오전 데이터 분석 스터디를 무사히 마치고 준비하고 하루를 맞이할 준비를 했다. 오늘은 반드시 일찍 자고 숙면을 취해서 내일 새벽에 맑은 정신으로 미라클 모닝을 맞이하고 싶다. 514 챌린지 5월 4일 강의 내용 - 나의 권리 3가지, 공간, 시간, 나의 꿈 ✔ 공간에 대한 권리 결혼을 하게 되면 내 공간이 보통 없어진다. 우리 부모님을 봐도 그렇다. 자녀가 생기면 자녀 방을 만들어 주고 나의 방은 없다. 아이들의 권리부터 챙겨주다 보면 10년, 20년이 지나도 내 공간은 없다. 공간에 내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너무 늦게 알았다. 나는 작지만 나의 방이.. 2022. 5. 5.
[미라클 모닝 0503] 프로가 된다는 것 / 프로가 되기 위한 조건 [미라클 모닝 0503] 프로가 된다는 것 / 프로가 되기 위한 조건 프로답지 못하게 어제 야근으로 누적된 피로를 이기지 못하고 아침에 잠이 들어버렸다. 체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체력을 먼저 기르라는 미생 드라마의 말이 생각났다. 그래서 오늘은 늦었지만 아침에 스쿼트 100개를 하고 출근 준비를 시작했다. 하루에 200개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자기 전에도 할 생각이다. 514 챌린지월 3일 강의 내용 - 프로가 된다는 것 ✔ 프로는 격이 다르다 품격이 다르다. 하루를 시작하는 격이 다르고 하루를 보내는 격이 다르고 하루를 마감하는 격이 다르다. 내가 해야할 일을 잊지 않는 것이 나를 잊지 않는 것이다. 해야할 나와 해내는 내가 하나가 되도록 해야 한다. 오늘 해야할 일을.. 2022. 5. 3.
[미라클 모닝 0502] 새로움을 오픈마인드로 받아들여야 기회를 흘려보내지 않는다 [미라클 모닝 0502] 새로움을 오픈마인드로 받아들여야 기회를 흘려보내지 않는다 오늘은 알람도 듣지 못하고 잠이 들어버렸다. 너무 놀라서 아쉬운 감정조차 들지 않고 헛웃음이 나왔다. 알람도 못 듣고 잠을 잤다니. 그래도 새벽 공부는 했다. 오늘은 결정 트리 부분을 공부했다. 오늘부터 스쿼트도 해야지라고 마음먹었는데 오전에 허지 못했다. 집에 가서 해야지 했는데 글쎄 11시까지 야근을 했다. 역시 중요한 건 먼저 해야 한다. 스쿼트도 내가 하고자 하는 공부도 일보다 먼저 해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저녁에는 무슨 일이 생길지 장담 못한다. 오늘은 운전연수도 있었는데 그것도 위약금 2만 원을 내면서까지 취소했다. 너무 돈이 아까웠지만 어쩔 수 없었다. 내일은 새벽에 내가 하고자 하는 걸 먼저 해야지. .. 2022. 5. 3.
[미라클모닝 0501] 공부는 도전도 꿈도 아닌 나의 라이프스타일 자체다 [미라클 모닝 0501] 공부는 도전도 꿈도 아닌 나의 라이프스타일 자체다 설레는 마음으로 5월 미라클 모닝을 맞이하려고 했다.(?) 새벽 3시 반쯤 잠깐 잠이 깼는데 다시 눈떠보니 5시 18분이다. 이럴 수가. 하지만 중간부터 열심히 들었다. 어제 너무 늦게 자서 그런 것 같다. 비록 5시 시작부터 강의를 듣지는 못했지만 다시 5월의 미라클 모닝 도전이 시작되었다는 것이 기쁘다. 5월 1일 미라클모닝 강의 내용 - 공부는 도전도 꿈도 아닌 나의 라이프스타일 자체다 ✔ 나에게 공부는 무엇인가 사람이 무엇을 하려고 하지 않으면 뭘 모르는지도 모른다. 내가 모른다고 인지했을 때부터 가 공부의 시작 시점이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지금껏 뭘 했을까 하면서 좌절한다.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감정에 갇히기도 한다. .. 2022. 5. 1.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5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서약서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5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서약서 벌써 5월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시간이 빨리 가는 것이 아쉬우면서도 5월 1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설레기도 한다. 친구와 함께 방학에 6시 20분부터 기상 스터디를 하였다. 덕분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의 끈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 하지만 5시 기상은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다. 미니 챌린지에 돈을 투자했음에도 한 번도 해내지 못했다. 너무 아쉬운 마음에 다시 5월은 새로운 마음으로 5시 기상을 도전해보고 싶다. 하루를 일찍 맞이하고 하루의 첫 시간을 뭔가 하나씩 해내고 시작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확실히 여유를 주는 일이다. 그간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5월의 미라클 모닝은 좀더 능동적으로 해내 보고 싶다. 지역별로 바뀐 단톡.. 2022.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