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0608] 왜 이것을 하는지 다시 한번 목표를 물어봐라

[미라클 모닝 0608] 왜 이것을 하는지 다시 한번 목표를 물어봐라

 

 

일상에 파묻히다 보면 책 읽기, 운동, 새벽 기상, 블로그 글쓰기는 우선순위가 다 뒤로 밀려서 안 하고 있다. 그러다가 정신 차려보면 사놓은 책들, 인강들이 보인다. 왜 공부를 하기로 했는지 목표를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남들이 하니까 친구가 하니까 경쟁심에 하는 외적 동기로는 곧 까먹게 된다. 내가 하고 싶고 잘 해내고 싶은 내적 동기가 필요하다. 이 내적 동기, 목표를 잊지 않게 매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닫혀 있던 것이 열린다. 힘들어도 슬퍼도 공부해라.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좌절했던 순간에도 공부하라. 무슨 공부를 어떻게 할까? 마음에 맞는 책, 손에 잡히는 책 한 권으로 시작하면 된다. 새벽 시간은 이루고 싶은 내가 뭔가 해내기 위한 시간이다. 아무도 깨지 않은 새벽 시간에 나를 바로 세운다. 목적과 꿈이 있는 시간이다.

 

 

 

 

목적과 꿈이 있는 미라클 모닝이다. 규칙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도 닦기와도 같다. 인간이 기적을 만드는 방법은 기적같은 필연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내 육체를 쓰지 않으면 만들어지지 않는다. 

 

 

 

 

무자본으로 이루어 낼 수 있는 꿈이다. 무일푼으로 매일 같이 나를 챌린지 해야한다. 나는 ( )을 해서 ( )을 할 것이다. 매일 끊임없이 묻자. 나의 목표를 자꾸 되새겨야 한다. 이루고 싶은 꿈일수록 내가 정한 원칙, 내가 정한 루틴을 해내는 것이다. 내가 정하고 내가 해내는 것. 다이어트, 공부, 운동

 

 

 

 

남의 칭찬, 남의 격려 때문이 아닌 나를 만들고 이끄는 것이다. 14일간 기적을 만드는 길을 가자. to do list를 만들자. 매일 목표 달성 연습을 하자. 목표 달성 후 내게 보상하자. 기적이란 내가 만들고 내가 해내는 것이다.

 

 

 

 

루틴의 힘은 루틴에서 나온다. 해낸 사람이 또 해낸다. 시스템을 만들면 계속해서 해낼 수 있다. 하루하루가  쌓여 몸이 기억하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