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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0609] 혼자라고 생각 말자. 네트워크로 나를 확대해 나가자
나를 확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오늘은 우리 엄마가 생각났다. 엄마를 외롭지 않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의 장수를 위해서라도 고독한 마음을 줄일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동안 사는 것에 지쳐서 나의 시간 찾기에만 몰두한 것은 아닌가 싶다. 우리 가족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고민을 해봐야겠다.
네트워크는 내 관심에 따라서 수평적 우정을 더 단단하게 지켜주고 나라는 사람을 확장시켜주는 막강한 공간이다. 네트워크의 수평적 우정을 안 쌓으면 내 영향력의 사이즈는 줄어든다.
중요한 우정은 내가 살고 싶은 모습을 살아가면서 만나게 된다. 나이도 상관없이 관심사에 따라 수평적 우정을 쌓고 이것이 나라는 사람을 확장시켜준다.
사람이 마음만 외로운 것 같지만 마음이 외로우면 몸도 외로움을 느끼기 시작하고 세포의 면역체계가 깨지게 된다. 고독하면 몸이 아프게 되어서 장수를 못하게 된다. 너무 슬픈 말이다.
절대 혼자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나는 혼자가 아니다. 내가 힘들고 어려울 떄 갑자기 누가 손을 잡아주면 힘이 난다.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지난번 손잡아주기 챌린지를 했을 때도 실질적인 도움이 안 되더라도 손 사진을 찍어서 공유했을 뿐인데 정말 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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