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0412] 함부로 주눅들지 말고 나다운 편법을 활용하자. 매일 하는 것만이 규칙이 아니다

[미라클 모닝 0412]  함부로 주눅 들지 말고 나다운 편법을 활용하자. 매일 하는 것만이 규칙이 아니다

 

 

오늘 대단한 극한짹짹이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가족여행 가서도, 코로나로 아파도, 입원해서도, 시아버지 생신일 때도, 시댁에서, 캠핑 가서, 이석증 걸렸는데도, 동창모임, 이사 가는 날, 호텔 로비, 해외출장, 술 먹고 다음날 새벽까지 토를 해도, 남편하고 싸워도 새벽 기상을 멈추지 않은 짹짹이들이 있었다.

 

 

나는 새벽에 병원에 채혈하러 가면서 택시에서 열심히 들었던 것이 기억에 난다. 그날을 3월 14일이었나 보다. 떡케이크로 감동을 받았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그만큼 포기하고 싶지 않은 모닝짹쨱 모임이다.

 

미라클 모닝 4월 12일차 인증

미라클 모닝 4월 12일차 인증 - 나를 키우는 3가지 방법

미라클 모닝 4월 12일차 인증 - 나를 발견 한다

미라클 모닝 4월 12일차 인증 - 나를 확장한다

미라클 모닝 4월 12일차 인증 - 나를 성장시킨다

미라클 모닝 4월 12일차 인증 - 나를 위해 내 미래를 지켜보는 유일한 사람 (바로 나)

미라클 모닝 4월 12일차 인증 - 챌린지 시간!

4월 12일 미라클 모닝 강의 내용 - 나를 키우는 3가지 방법

 

✔ 육체적으로 몸만 크는 게 아니다.

 

 

미경 선생님은 27살 때 내가 돈을 벌 수 있을지 서울에 집 살 수 있을지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지 막막했다. 37살의 미경 선생님은 훨씬 커있었다. 내가 나를 매일 키우려고 애를 썼다. 47살의 김미경은 또 훨씬 커져있었다. 과거에 비었던 거를 내가 원하는 것으로 채워나갔다.

 

 

의미 있는 일로 삶을 채우고 내가 행복하게 바닥을 깔 수 있는 능력도 생겼다. 모닝 짹짹이들을 모을 수 있는 리더십도 생겼다. 30대, 40대 보다 나는 훨씬 컸다. 나는 어떤 방법을 썼지?


✔ 나를 발견한다 - 취미, 특기, 배움


3가지가 있다. 취미, 특기, 배움 이거를 막 들쑤셔 다니면서 해야 한다. 책 읽고 챌린지도 해보고 특기도 살려보고 취미도 가져본다. 살도 빼보고 근육도 만들어보고 나 운동하는데 소질 있네? 그림 있는데 소질 있네? 중고등학교 때는 공부하느라 못한다. 부모님 허락받아야 하니까 마음대로 할 수 없다. 30, 40대는 물어보지 않고 그림, 노래, 운동 내 맘대로 할 수 있다. 나의 전결로 시작해볼 수 있는 게 특장점이다. 


매일매일 해야 끈기가 아니라 한 달에 한 번씩 10년을, 일주일에 한 번씩 하는 것도 끈기고 규칙이고 기획이고 자신감이다. 미경 선생님도 한 달에 한 번씩 금융의 날을 정했다. 평소에 바빠서 하루 종일 싹 다 스캔해서 정리하고 처리한다. 영어는 매일 한다. 취미 격주로 한다. 지레 포기하지 말자. 매일 해야 한다고 강박 갖지 말자.


나다운 편법이 난무한다. 남들은 시간 있으니까 하겠지? 함부로 주눅 들지 말고 나다운 편법을 활용하자. 매일 하는 것만이 규칙이 아니다. (너무 괜찮은 명언 탄생) 이런 배짱이 있어야 한다.


✔ 나를 확장한다 - 인간관계, 모임, 네트워크


나를 확장해야 한다. 확장된 나는 자기 계발된 나, 또 다른 나이다. 나 혼자 일어나서 공부할 거야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확장하는 것이다. 내가 다른 사람들과도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모임도 나가고 짹짹이도 만나고 커뮤니티 만들고 그렇게 나를 확장해나간다. 이렇게 얼마든지 해나갈 수 있다. 사람과 사람을 뚫고 나가고 한 사람 한사라 확장하다 보면 내가 여러 명이 된다. 내가 확장된다. 그게 나의 네트워크이다. 내 이름을 여러 사람이 불러준다. 다른 사람이 나를 부르게 하자 (두 번째 명언 방출)


✔ 나를 성장시킨다 - 일, 사업, 기여, 봉사


나를 발견했다. 나를 확장시킨다. 그 100명과 함께 봉사도 하고 기여도 하면 내 이름 앞에 뭔가가 붙는다. 디지털 누구 인플루언서 누구 ESG 전문가 누구 창업가 누구, 1년 동안 기틀 잡고 3년이면 뒤집어쓴다. 발견, 확장, 성장 3단계이다. 이걸 하라는 이야기다. MKYU는 스스로를 발견하고 돕게 하고 대학에서도 배우지 못하는 것을 배우게 할 것이다. 30대~ 60대가 이해할 수 있게 하고 3060의 커뮤니티가 될 것이다. 한 달 만이라도 완주를 했다는 게 자랑거리가 되게 할 것이다. 모닝 짹짹이예요가 이력이 되게 할 것이다. 이력서에 써도 된다.


✔ 나를 위해 내 미래를 지켜보는 유일한 사람

 

나 자신이다. 발견해야지 확장해야지 성장해야지. 유일한 사람이다. 우리는 매일매일 성장해 가는 연습을 해나가는 중이다.

미라클모닝 4월 12일차 인증

 

 

내일 13층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 굿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