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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미라클모닝 0414] WEB 3.0 시대 초입에서, 미래를 선점하자

by moonri 2022.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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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0414] WEB 3.0 시대 초입에서, 미래를 선점하자


오늘은 대망의 4월 미라클 모닝 마지막 날이다. 2022년 미라클 모닝 시즌 1이 끝이 났다. 4월 1일이 되었을 때 당연히 미라클 모닝을 시작했고 4월은 이상하게 시간이 빨리 갔다. 벌써 방학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미라클 모닝을 하기까지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사실 아직 완전히 자리 잡지는 못했지만 남은 방학 동안에 미니 챌린지도 참여하면서 새벽 기상 습관을 이어 나가 봐야겠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시간을 아껴써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체력이 중요하다는 것도 깨달았고 새벽에 일어나면서 자존감도 조금씩 높아지는 것 같다. 5월 챌린지를 맞이하기 전에 남은 시간도 알차게 쓸 수 있도록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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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4월 14일 차 강의 - 웹 3.0 시대 초입에서, 미래를 선점하자


✔ 나는 나의 또 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덕질한 것


봄이다 코로나가 극성이었다 루즈해진다. 텐션이 떨어진다. 지루함도 생기다. 4월까지 잘해줘서 고맙고 축하한다. 나는 나의 또 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덕질한 거다. 나를 응원한 거다. 상상한 것 이상을 이루고 있는 게 굿짹 월드다. 시즌2의 특징은 불타오르는 게 특징이다. 시즌 1 때 못 채웠다면 시즌2를 채워보기를 바란다. 오늘 4월 14층 입성으로 다른 조망권이 생겼다.

 


✔ 미래를 선점하라.

 


요즘 웹 3.0은 국경이 없다. 유튜브, 구글, 네이버, 카카오는 국경이 없다. 외국사람들과 소통하는데 0.1초도 안 걸린다. 메타버스라는 땅은 국경이 없다. 샤넬 옆에 우리나라 브랜드가 있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지리적으로 대한민국은 분단된 작은 곳이다. 디지털에서는 땅의 크기가 다르다.

 


미경 선생님께서 항상 하고 있는 걸 보면 세상의 여러 현상을 공부해서 개인적 차원으로 가져와서 다시 나를 통과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전달한다. 이제는 완전히 코로나 이전으로 갈 수는 없고 다른 방식으로 세상과 연결될 것이다. 그 세계가 열릴 때 여러분들은 세상을 리딩 하는 리더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

 


웹 2.0에서 네이버에서 90%를 살고 있다. 2.0 초입에만 진입을 못했다면 그때만 실수했으면 됐다. 3.0 초입 때는 실수하지 말자. 다른 사람들은 별로 아무 생각 없다. 손잡아주는 사람이 리더다. 세상에 손잡고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가치가 되면 직업이 된다. 여러분이 그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웹 3.0의 리더로 아파트 단지 하나씩 리드하자.

 


✔ 세상의 판이 빨리 바뀔 때 특징은 6개월 먼저 배운 사람이 리더가 된다

 


웹 2.0은 쌍방향 소통, 웹 3.0 은 메타버스이다. 메타버스는 평면이냐? 3D냐? 집을 둘러봐라. 우리는 이미 3D에서 산다. 우리 눈이 3D를 인식했다. 멀리 있는 걸 볼 때는 2D로 보고 있다. 나는 김미경 선생님을 유튜브 화면으로 본다. 리얼 세상과 웹 2.0은 기술적 차이가 있다. 김미경 선생님 뒤에 있는 것도 보고 책상도 열어보고 싶고 멀리 떨어져도 가는 것을 3D 세상이다.


나를 보내려니까 나와 닮은 캐릭터를 만들고 아바타가 나라는 걸 인증하려니까 블록체인 기술이 들어가고 메타버스 세상에서 돈도 써야 하니까 메타버스에서 거래해야 하니까 NFT로 바꾸고 블록체인에서 쓸 화폐가 필요하니까 토큰 화만 든다. 기득권자들은 2.0을 유지하고 싶고 젊은이들은 3.0을 만들고 싶다. 그 사이에 정책이 있고 법이 생긴다.

 


리얼 세상과 메타버스 세상은 흡사할 것이다. 리얼 세상이랑 흡사한 메타버스 세상에서 적응 못할 리 없다. 우리를 짜증 나게 만들려고 만든 세상이 아니다. 옛날에 왕이 맘대로 다하는 세상 중앙화 된 세상에서 인간으로 대접받지 못했을 때는 스피노자들이 개인의 자유를 설파했다. 일찍 죽임을 당했다. 누적된 결과가 인간의 자유가 나타났다. 권한을 갖게 되었다.

 


방송국이 가진 중앙집권을 유튜브가 나눠 가지게 되었다. 개인의 목소리를 내게 되었다. 큰 플랫폼이 가졌던 것을 개인이 다 쪼개서 가져라. 인간의 존재를 위해 테크가 존재한다. 기왕에 세상이 열릴 때 들어가는 사람이 될 것인가 빠지는 사람이 될 것인가. 기왕이면 들어가자. 내가 플랫폼이다. 초반에는 루머도 심하고 유명한 작가들 1만 원 정도 사보기도 하고 관망하자. 아직은 업 앤 다운이 심하다.

 


✔ 2022는 어떤 세상일까

 


메타버스의 시작 제페토, 이프랜드를 해본다. 열린 만큼 해본다. 조금씩 놀면서 공부한다. nft는 급성장을 한다. 5만 원 10만 원 무류로 주는 것도 받아본다. 웹 3.0을 커뮤니티를 익히자. 강의도 듣고 미리 공뷰를 하자. 우리는 중앙화에 익숙한 세대다. 웹 3.0은 사기 같을 수 있다. mz세상은 방송국을  안 보고 유튜브를 봤다. 탈중앙화를 태어나서부터 합의했다. MZ세대는 웹 3.0에서 돈을 벌거다. 중앙화 된 곳이 돈을 버는 게 아니라 개인이 1/N로 돈을 벌거다.

 


STEPN이라는 프로젝트는 NFT를 사면 소유한 홀더들에게는 운동화를 보내준다. 그걸 받고 뛴다. 걷고 뛰면 돈이 올라간다. 한 달에 100만 원씩도 번다. 실제로 100만 원어치 뛰는 사람은 몇 없겠지만 자부심이 생긴다. 요즘 이런 식으로 창업을 한다. 디지털과 현실이 합쳐진다. NFT프로젝트 재밌는 것들이 많이 나온다.

 


✔ 나의 부캐들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경제 생태계

 


김미경의 부캐들이 돈을 많이 쓰고 있다. 내 주 ip로는 사람을 모으고 내 부캐들 6개는 돈을 쓰는데 활동한다. 웹 3.0은 소셜 생태계이다. 블록체인 생태계는 비트코인이다? 그게 다가 아니다. 블록체인 중에 만 분의 1 중에 하나의 아이디어가 비트코인 이더리움이다. 천천히 이해해가면 된다. NFT는 기여도에 따라 차별하는 게 특징이다.

 

미라클모닝 4월 성공 인증
미라클모닝 4월 성공 인증 - 10,525명
미라클모닝 4월 성공 인증 thank you 굿짹

 

 

5월 챌린지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 굿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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