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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미라클 모닝 0411] 혼자 하면 그만큼만 크고 함께하면 함께 한만큼 큰다

by moonri 2022.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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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0411] 혼자 하면 그만큼만 크고 함께하면 함께 한만큼 큰다



어제는 드디어 자가격리가 해제되었다. 너무 속이다 시원했다. 마스크를 끼고 등산을 했다. 광교산 형제봉에 올랐는데 왕복 한 3시간 정도 코스였고 정상에서 내려다본 시내는 장관이었다. 내려오는 길에는 벚꽃길을 걸었는데 아직 만개하진 않았지만 저수지를 끼고 내려오는데 걷기만 하는데도 좋았다. 그리고 영화 소울(soul)을 봤는데 인생영화를 찾았다. 정말 제발 이거 모든 사람들이 다 봤으면 좋겠다. 강추다.


영화 소울(soul)은 인생을 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영화이다. 사람들은 인생의 목표와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는다. 목표를 반드시 찾아서 이뤄야 하고 그게 내가 태어난 이유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달려간다. 그런데 사실 내가 태어난 이유는 매 순간 행복하고 즐기기 위함이다. 내가 걷는 게 행복하고 등산을 해서 기분이 좋고 저수지를 보며 예쁘다고 느낀 것처럼 우리는 주어진 인생을 즐기고 감사하면 된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이다. 내가 이해한 메시지는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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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복지는 팀원이다.


미경 선생님의 직원 빈센조가 mkyu에서 일하는데 하리라는 작가와 일해서 너무 좋았을 것이다. 일하면서 호흡도 잘 맞고 힘들 때 도와주고 큰 행사에서 하나하나 소리 크기 동선 하나 맞추는 것을 배웠다. 혼자 일했다면 스스로의 역량을 뛰어넘는 경험은 못했을 것이다. 내가 생각한 역량은 이만큼인데 주변 사람들 덕분에 스케일 업이 되었다.


J커브, 혼자 오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개입돼야 온다. MKYU 미디어 본부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 덕분에 실력이 확 컸고 팀원들 덕분에 그 들 덕분에 더 많이 이뤄냈다. 덕분에 커리어를 키울 수 있게 되었다. 사람들은 스케일 업을 하려면 주변 사람이 필요하다.


열리면 살고 닫히면 죽는다.


많은 1인 기업들이 열려있지 않다. 혹시나 나보다 많이 아는 사람들을 만날까 봐. 지적당할까 봐. 지쳐진 걸 깨달을까 봐 모임에 안 나간다. 내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알 수 없게 하는 건 나다움이 아니다. 열려있는 상태에서 선한 영향력으로 중심을 잡는 게 나다움이다.


번 돈보다 직원이 많아서 실속이 없다고?


미경 선생님은 강연을 하다가 어느 순간 닫혀있음을 깨닫고 열리기 마음먹었다. 다른 사람들은 미경 선생님의 직원이 6명인걸 보고 너무 많다고 번 돈을 다 나눠갖어서 실속이 없다고 했다. 다른 사람들에게 월급 주면 내가 번 돈의 70%는 다른 직원들에게 나갔다. 반명 다른 강사들은 3천만 원 받으면 다 본인들 것이었다.


나눔의 열매 크기만큼 성공의 크기다


나는 항상 나눴다. 대신 직원들은 나의 부족한 점을 다 채웠다. 혼자 전화받고 마케팅하고 강연한 게 아니라 함께 했다. 돈 협상을 잘 못하는데 전화를 10번을 해서라도 다른 사람이 너무 가격을 깎는 난처한 일을 알아서 다 정리해줬다. 가상화폐에 대해 강연을 하고 싶으면 가상화폐 업계에서 가장 쉽게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콘텐츠를 짜 와 줬다. 직원들이 한두 명 들어오고 그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몇 번을 밥을 먹어서라도 해결해주는 사람도 있었다.


나는 무대에서 나가서 뛰는 퍼포먼스에 집중했다. 내가 5명, 6명 함께 열매를 이뤄내는 것을 연습해서 지금 120명의 직원과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나누는 연습도 해야 그게 사이즈가 커진다. 1인 기업만 하면 1명이 커버하는 사이즈만큼 배운다. 1명과 100명이 커버하는 사이즈는 다르다. 어떤 사람들은 실속 없다고 할지 모른다. 그러나 나눔의 사이즈가 성공의 사이즈라는 것도 알아둬야 하는 법칙이다.


다른 사람이 잘 되도록 도와줘라


다른 사람들이 열심히 클 수 있도록 도와주면 성공할 수 있다. 작년에는 MKYU는 기반을 마련했고 올해는 여러 가지 실질적인 방법들이 구현되는 단계이다. 디지털 튜터 앞으로 유망하다. ESG 관련 튜터도 유망하다. ESG 관련 정부 규제는 심해지지 고객들은 이해 못 하지 그 사이에 B2C 직업이 필요하다. MKYU에서는 ESG 관련 직업을 만들어 낼 것이다.


모든 성공은 타인으로부터 온다.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잘 되도록 도와주는 이유는 모든 성공은 타인으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성공 사이즈 법칙은 다른 사람을 10명을 도우면 10 명도운만큼 잘된다. 타인을 돕고 타인의 문제를 해결하고 타인과 잘 소통하면 성공할 수 있다. 그러려면 나다운 좋은 내가 있어야 한다.


나누기가 곱하기다


강의해서 번 돈을 너무 혼자서 집으로 다 갖고 간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일찍 집으로 갔다. (와 미경 선생님께서 간단한 돈의 원리 발견..!) 돈을 다 집으로 가져가게 되면 내가 돈이 있는 곳으로 가게 된다. 니돈 가는 곳에 네가 머무르리라 법칙이다. 해보니까 나눈 만큼 곱하기가 된다. 타인에게 무엇을 나눌 것인지 규칙적으로 사업으로 모델링해봐라. 3년만 하면 부자 된다. 여러분의 돈은 다 타인이 가지고 있다.

 

미라클 모닝 4월 11일차 인증



내일 12층에서 만나요
(와 벌써 12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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