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0410] 한 줄의 경험은 사람들에게 가장 전달하기 좋은 지식 유형이다

[미라클 모닝 0410] 한 줄의 경험은 사람들에게 가장 전달하기 좋은 지식 유형이다

오늘은 짹짹이 100일. 만난지 벌써 100일이라니. 중간에 방학이 있어서 그런지 실감이 나지 않는다. 4월은 방학때도 미라클 모닝을 이어서 해봐야겠다. 이렇게 긴 기간동안 아침마다 강의를 준비해주시고 카메라를 셋팅하고 열정넘치는 라이브 강연을 보여주신 김미경 선생님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정말 감사하다. 514챌린지가 아니였다면 나는 일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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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 4월 10일차 강의 - 한 줄의 경험은 사람들에게 가장 전달하기 좋은 지식 유형이다

✔ 경험 Experience


오늘 전할 100일 기념 메세지는 경험으로 만들어가는 성공.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study, learning, experience의 차이가 무엇일까? 우리들은 그러면 뭘로 배우고 있나? study는 책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 연구에 가깝고 learning은 자전거, 공예, 영어 등을 배운다는 것에 가깝다. experience는 경험이다. 가장 높은차원 어려운 공부가 경험 차원의 공부이다.


나이가 들어서 돈도 벌고 성공도 하고 원하는 일을 이루기 위해서 요즘 가장 비싸게 팔리는게 experience이다.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은 경험이다. 김미경 선생님은 29살때부터 강의를 했다. 미경쌤은 강연을 100으로 봤을때 미경쌤의 공부 스타일의 85%는 경험이라고 하셨다. 무대에 서고 사람들과 소통한 경험이다.


너무 큰 거는 거래가 안된다. 잘게 쪼개야 사람들 입에 쏙쏙 들어간다. 이론 두시간짜리가 아니라 한 줄의 나의 경험. 그 안에 단단하게 채워져있는 경험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좋은 형태의 최적화된 지식의 종류다. 그래서 경험 스타일로 배우라는 것이다. 앞으로도 경험 스타일의 지식을 쌓아야 한다.


✔ 왜 요즘 경험이 뜨는가?


요즘 세상은 아무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이다. 빠른 속도로 웹2.0에서 웹3.0으로 넘어간다. 네이버 검색, 구글 검색,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이 우리가 살았던 2D 세상이다. 웹3.0에 걸맞는 웹3.0 머니를 쓰려고 생각하고 있고 그 머니로 구현된 세상이 토큰이코노미고 그것 기반으로 만들어 진 것이 그림, 영상, 책 등이 nft로 만들어졌다. 그래서 가상지갑도 만들어졌다. 메타버스에서 가상지갑을 가지고 나의 ip를 거래한다.


먼저 6개월 경험한 사람이 선생님이 된다. 공부는 미래를 공부하는 것이다. 뭐가 될지 모르고 해야 정상이다. 그래도 그걸 확신을 가지고 하는게 공부다. 미래로 먼저 가있어야 남도 가르친다. 가장 빠르게 배우는 방법이 경험이다. 수박 겉핥기 말고. 최고의 자격증은 경험이다. 경험 시장이 뜨고 있다.


✔ 짧게 배우고 길게 경험하라


3개월 열심히 배우고 길게 경험해라. 전문가는 경험에서 나온다. 경험은 가보고 해보고 도전하는 것이다.

미라클모닝 4월 10일차 인증

내일 11층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 굿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