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0408] 나는 누구인가? 나의 레퍼런스로 나를 평가한다
오늘은 실질적으로 제대로 미라클 모닝을 한 지 2일째(?)이다. 그동안 일찍 자야지 눈뜨자마자 책상에 앉아야지. 강의 내용 바로 정리해야지. 아침에 몸을 움직여서 잠을 깨워야지로 다짐을 해왔다. 드디어 이것들을 종합적으로 실천했다. 그리고 하루에 할 일을 뭘 할지 미리 정하는 것도 하루를 체계적으로 사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확실히 하루를 마무리할 때 아쉬움이 덜 한 것 같다.
미라클 모닝 4월 8일 차 강의 - 레퍼런스 다이어리를 써보자. 레퍼런스가 곧 나를 설명해준다
✔ 레퍼런스 구축하기 - 내가 도전하고 경험한 모든 것
레퍼런스를 참조라고 한다. 내가 도전하고 경험한 모든 참조. 올해는 그런 스타일로 레퍼런스를 쌓아보자. 커리어보다 가벼운 느낌이다. 레퍼런스가 줄줄줄 모이고 모여서 곧 내가 된다. 사람들은 내가 누군지 모른다. 미경쌤은 외국 저자와 인터뷰한 것을 MKTV에 계속 남겼다. 나를 보여주기 위한 용도로 쌓아왔다.
✔ 나를 설명하기 위해 레퍼런스를 쌓자
사회활동을 안 할 거면 산속에서 혼자 살 거면 나만 가지고 살면 된다. 그런데 무엇인가 하고 싶다면 사회와 의미 있게 연결 지어 더 나은 성장을 하고 싶다면 나의 참조를 쌓아야 한다. 오늘 하루 레퍼런스를 쌓았나? 생각해보자. 514 챌린지를 하고 인증을 한 것도 레퍼런스 한 줄을 남긴 것이다. 만약 시간 코칭 전문가가 된다고 했을 때 514 챌린지 1월 ~ 12월 완주 이게 들어가야 한다.
✔ 나의 레퍼런스로 나를 평가한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물어봤을 때 나의 레퍼런스로 나를 평가하게 된다. 레퍼런스 다이어리를 써봐라. (오 좋은 아이디어!) 사업에서 활동 도전에서 깨달은 것, 누구 만나고 뭘 했다 하는 것을 한 줄씩 쓰는 것이다. 이걸 꾸준히 인블유에 발행해보자. 요즘 젊은이들 보면 바로 대기업으로 취업하지않고 작은 곳에서 여러 경험을 하고 창업하고 취업하는 것을 해본다.
✔ 하나의 나에 여러가지 레퍼런스가 존재한다
김미경의 영어 레퍼런스, SNS 레퍼런스, 옷을 만드는 것에 대한 레퍼런스 등 이렇게 레퍼런스가 있으면 여기에 동의하는 사람들을 모여 커뮤니티를 만들 수도 있다. SNS 팬을 커뮤니티 팬,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팬으로 확장할 수 있다. 두 명의 부캐에 두 개의 레퍼런스, 두 명의 김미경이 만들어질 수 있다. 이 두 개가 각각 돈을 벌기도 하고 합쳐져서 시너지가 나기도 한다.
✔ 창직은 곧 레퍼런스로 시작한다
창직은 세상에 없는 직업을 만드는 것이다. 장담하건대 1년 ~2년 후에 어딘가에 가서 인터뷰를 할 때 제가 지금 습관 전문가가 되어 활동하고 있는 데요. 제 레퍼런스의 시작은 1월 1일 514 챌린지 시작이었습니다.라고 하게 될 것이다. 짹짹이로 멋지게 활동하자.
Habit 이라는 어플로 매일 습관을 기록하고 있다. 습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루하루 채워나가려고 한다. 그래도 시각적으로 기록을 해두니 동기부여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어플도 디자인도 마음에 든다.
내일 8층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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