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오늘은 새벽 4시에 잠들었다. 과제를 하느라 너무 잠을 늦게 잤다. 오늘도 일찍 자야 내일 아침에 맑은 정신으로 일어날 수 있는데 정말 걱정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건강인데 과제가 뭐라고 밤을 새우다니. 다음부터는 미리미리 해놓아야겠다. 이번 주 과제는 내일부터 시작해야겠다.
오늘은 친구와 만나 여러 이야기를 하였는데 한 7~8년 뒤에 창업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정말 막연하게 생각해 본 것인데 나의 사업을 해본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지금 다니는 회사 말고 나의 일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지금 하는 일들과 연결지을 수 있을까
4월 미라클 모닝 2일차 - 세상을 사는 3가지 지혜의 말
✔ 사랑해 (시작할 때)
사람의 기능, 성능을 최대한으로 하기 위해 가장 많이 해야 하는 말이 사랑해이다. 한 사람이 태어나 제대로 기능이 작동하기 위해서는 가족관계가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 기초 인간관계인 가족관계가 단단하면 그 위에 작은 것을 올려두어도 굉장히 탄탄해진다. 가족관계의 기초가 탄탄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그래도 잘나면 잘난 대로 못나면 못난대로 단단하게 다시 다져야 한다.
칭찬의 말은 오래된 관계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한다. 아끼지 말고 많이 표현해라. 너 예뻐졌다. 미친척하고 말해봐라. 진심에서 우러나서 하려면 1년에 3번도 못한다. 미친척하고 자주 표현한 것이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어 줄 것이다.
✔ 미안해 (유지할 때)
미안해라는 말은 관계 유지하는데 최고다. 사랑해라는 말보다 미안해라는 말을 못 하는 사람이 인간관계 성능이 떨어지는 것 같다. 상대는 어떤 상처에도 미안해라는 말 한번 듣고 싶을 뿐이다. 끊어진 사람도 이어지는 말이 미안해이다.
✔ 고마워 (정리할 때)
작은 행위를 정리할 때, 롱텀의 긴 행위를 정리할 때도 고마워가 필요하다. 고마워라는 말은 마지막 정리면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준다. 누군가와 인간관계를 할 때, 항상 짧게 라도 고마워라고 얘기해줘라. 상담해줘서, 찾아와 줘서, 만나줘서, 카톡 해줘서 고마워요.
다른 긴말 필요 없다.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를 적절하게 많이 쓰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3층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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