짹짹이5 [미라클 모닝 1112] 비교 때문에 힘들다면 이 비교는 단면이다. 인생은 한 단면이 아니라 흐르는 것이다. [미라클 모닝 1112] 비교 때문에 힘들다면 이 비교는 단면이다. 인생은 한 단면이 아니라 흐르는 것이다. 오늘은 새벽에 운이 좋게 5시에 기상을 하고 강의를 듣고 아쉽게도 다시 잠들었다. 그리고는 오전에 일이 있었고 점심을 먹고 책을 조금 읽고 다시 잠들다가 일어나서 운동을 했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또 조금 쉬니 하루가 훌쩍 지나버렸다. 너무나 아까운 토요일이다. 내일은 다시 잠들지 말고 알차게 하루를 보내봐야겠다. 오늘 강의 내용 중 기억에 나는 것은 야단을 칠 때도 상황과 잘못한 점으로 야단을 쳐야지 비교로 야단을 치면 안 된다는 것이었다. 그 상황에 대해서 야단맞는 게 아니라 비교를 당하게 되면 또래 중에 나는 왜 이러지 하면서 내 존재에 대해서 모욕을 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오늘도 또 .. 2022. 11. 12. [미라클 모닝 1109] 어떻게 누군가를 원망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갈 수 있나 [미라클 모닝 1109] 어떻게 누군가를 원망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갈 수 있나 오늘은 모닝짹짹 인트로는 놓쳤지만 오늘의 게스트가 누구인지는 알 수 있었다. 인생을 살아가며 나의 상황을 원망하지 않고 가수의 꿈을 이루신 분이었다. 일이 잘 안 풀릴 때면 내 주위 상황을 원망하기도 쉬운데 어떻게 그러지 않을 수 있을까. 내가 오늘의 이야기를 들으며 느낀 점은 그런 상황에서도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맞춰서 해나간 것 같다. 외부 상황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가수 박서진 님의 스토리를 들어보니 정말 힘든 와중에 본인의 꿈을 이루신 분인 것 같다. 짧은 시간이라 많은 이야기를 듣지는 못했지만 어린 나이에도 자기 스스로를 구해내는구나 또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구나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2022. 11. 9. [미라클 모닝 11월 서약서] 새벽 5시 기상하여 인강 보기, 책 읽기 (타이탄의 도구들) [미라클 모닝 11월 서약서] 새벽 5시 기상하여 책 읽기 (타이탄의 도구들) 세상에 7월 서약서를 써 놓고 끝끝내 실천하지 못하고 11월에 다시 돌아왔다. 많이 지쳤던 것 같다. 이제야 조금 충전이 된 것 같다. 그동안 새벽에 일찍 일어나지도 않았고 지각도 많이 했다. 그러다 2023년이 2달 남은 지금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에 눈 떴을 때 뇌가 가장 깨끗이 정리되었을 때 황금 2시간을 잘 보내고 싶었다. 내가 정한 다시 시작하는 미션은 인강보기, 책 읽기이다. 앞에 5일간은 인강을 볼 것이고 (주말에 시험이 있다.) 뒤에 10일은 책을 읽을 것이다. 책을 읽고 여기 블로그에 후기를 남기는 것이 하나의 목표이다. 자기 계발서인데 꽤 유명하기도 하고 앞부분을 읽어보았는데 괜찮은.. 2022. 11. 1.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7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7일 차 오늘 일찍 일어나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했다. 어제 오지 않는 잠을 자기 위해 책도 읽었다. 원래 책 읽으면 잠이 스르륵 와야 하는데 어제는 이상하게도 정신이 말똥말똥했다. 시계는 보지 않았지만 1시 넘어서 겨우 잠든 것 같다. 푹 자지 못하고 살짝 선잠을 잔 느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오전에 챌린지로 하기로 한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2 책을 읽었다. 비몽사몽으로 김미경 선생님 강의를 들었다. 귀중한 강의인데 필기하며 들으려고 했는데 너무 아쉽다. 눈은 어찌어찌 이제 뜨겠는데 이불을 박차고 나오는 연습이 이번에는 필요한 것 같다. 이불 속에서 완전히 잠에서 깨지 않았을 때 강의를 들어서 문제인 것 같다. 내일은 강의 듣기 전.. 2022. 2. 7.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6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6일 차 어제는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12시에 잠들었다. 일요일 미라클 모닝을 성공하고 싶어서. 그러나 실패했다. 이불의 유혹을 쉽게 떨쳐내지 못했다. 내가 그렇게 간절하지 못한 것일까. 아닌데 내 월급을 생각하면 간절할 수밖에 없는데. 12시로 부족한 것인가 11시에 잠들어야 하나. 오늘은 11시에 잠들어야겠다. 잠이 안 오면 차도 준비되어있다. 오늘도 새벽 5시 알람에 잠깐 눈만 뜨고 바로 잠들어 버렸다. 잠깐 눈떠서 소중하게 인증할 화면 2장을 캡쳐했다. 지금 카페에 와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아까 새벽에 정신차리고 준비하고 공부를 시작했으면 6시간을 공부해도 점심 먹을 시간이다. 이걸 생각하면 아침 시간이 얼마나 아까운 시간인지 알겠다.. 2022.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