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라클 모닝 11월 서약서] 새벽 5시 기상하여 책 읽기 (타이탄의 도구들)
세상에 7월 서약서를 써 놓고 끝끝내 실천하지 못하고 11월에 다시 돌아왔다. 많이 지쳤던 것 같다. 이제야 조금 충전이 된 것 같다. 그동안 새벽에 일찍 일어나지도 않았고 지각도 많이 했다. 그러다 2023년이 2달 남은 지금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에 눈 떴을 때 뇌가 가장 깨끗이 정리되었을 때 황금 2시간을 잘 보내고 싶었다.
내가 정한 다시 시작하는 미션은 인강보기, 책 읽기이다. 앞에 5일간은 인강을 볼 것이고 (주말에 시험이 있다.) 뒤에 10일은 책을 읽을 것이다. 책을 읽고 여기 블로그에 후기를 남기는 것이 하나의 목표이다. 자기 계발서인데 꽤 유명하기도 하고 앞부분을 읽어보았는데 괜찮은 책인 것 같다. 과연 7월처럼 서약서만 남기고 끝나게 될지 나도 궁금하다.
반응형
'자기계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라클 모닝 1107] 미라클 모닝 재도전,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란 (6) | 2022.11.07 |
---|---|
[미라클 모닝 1101] 11월 돌아온 미라클 모닝, 괜찮다고 말해주는 힘 (8) | 2022.11.01 |
[미라클 모닝 7월 서약서] 새벽 5시 기상하여 모닝페이지 3페이지 쓰기 (3) | 2022.07.02 |
[미라클 모닝 0614] 미완성이 겹겹이 쌓여 완성이 된다 (0) | 2022.06.16 |
[미라클 모닝 0613] 지속 가능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일을 하자 (0) | 2022.06.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