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81 [미라클 모닝 0601] 2022년 6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서약서 [미라클 모닝 0601] 2022년 6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서약서 시간이 해야 할 일들에 비해 너무 빨리 간다. 내 시간을 창조해 내야 한다. 지난 5월 방학 동안 여러 가지 일들을 또 벌려왔다. 운전연수도 등록했고 헬스장도 등록했고 PT 8회도 등록했다. NFT 생태계에 좀 더 공부하고자 STEPN 어플도 설치했다. 회사 일에서 메인으로 하고 있던 업무 하나도 첫 번째 단계를 마무리했다. 어김없이 6월이 찾아왔다. 또 내가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고 살아가는 대로 생각한다고 느낄 무렵에 6월 미라클 모닝 챌린지가 시작되었다. 문제는 체력이다.ㅎㅎ 그리고 이번 챌린지 때에는 대학원 졸업까지 후회 없는 마지막 1달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려 한다. 이대로 졸업하면 아쉬움이 남을 것 같다. 2022. 6. 2. [미라클 모닝 0514] 멋지게 사는 3가지 힘 - 노는 힘, 공부하는 힘, 일하는 힘 [미라클 모닝 0514] 멋지게 사는 3가지 힘 - 노는 힘, 공부하는 힘, 일하는 힘 5월 미라클 모닝 도전은 사실 진실되게 하지 못했다. 어떠한 상황에 놓이든 어떠한 환경에 처하든 어떤 조건이든 잘 해내고 싶었다. 겉핥기 식으로 만 한 게 아닐까 아쉽고 속상하다. 하지만 자책하지 않고 내가 달성해내기 어려운 시기였음에도 이 도전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마음속에 품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시도했다는 것에 고생했다고 칭찬해주고 싶다. 방학에는 나는 또 아침에 푹 자는 찐방학을 맞이하게 될까 지난달처럼? 그래도 새벽기상 습관을 놓치고 싶지 않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미라클 모닝을 시작해야겠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시간을 만들어내는 것과 주어진 하루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 잡는데 미라클 모닝이라는 습관이 .. 2022. 5. 14. [미라클 모닝 0512] 성공까지 견디는 힘, 내가 하는 일이 돈을 벌어다 줄때까지 견디고 이겨내자 [미라클 모닝 0512] 성공까지 견디는 힘, 내가 하는 일이 돈을 벌어다 줄 때까지 견디고 이겨내자 너무나 힘들다. 대학원 막바지다. 아직도 기본적인 것도 모르겠다. 남들이 하는 말에 최소한 대화라도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너무 속상하다. 생각해보면 그 사람들은 이미 내가 야근할 때 공부하는데 시간을 투자했다. 나는 안 했다. 그러니 당연히 차이가 날 수밖에 조급해하지 말고 그 사람들이 투자한 만큼 최소한 나도 투자하고 그다음에 걱정하자. 이거야말로 창의적 좌절이다. 창의적 좌절 금지다.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5월 12일 차 강의 - 성공까지 견디는 힘 ✔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것, 나를 기다리는 것 남의 시간은 빨리 가는데 내 시간은 늦게 간다. 남의 성공은 빨리 이뤄낸 것 같은데 나는 성공이 .. 2022. 5. 13. [미라클 모닝 0511] 힘든 상황을 살아내는 법 [미라클 모닝 0511] 힘든 상황을 살아내는 법 힘든 순간은 누구나 있겠지? 지금 나만 힘든 것은 아니겠지? 아닐 거다. 한순간도 힘들지 않은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가진 것에 감사하자. 오늘은 NFT 스터디를 다녀왔다. 스터디에서 사실 큰 도움은 못 받았다. 누군가 선생님이 이끌고 가는 스터디는 아니기 때문에. 하지만 NFT스터디라는 하나의 장치를 마련해서 나는 NFT로 또 무언가 해봐야겠다는 끈을 놓지 않게 되었다. 오늘 스터디에서 알게 된 것은 결국 커뮤니티를 형성해야 하고 개인용 SNS 말고 비즈니스용 SNS로 만들 수 있으니 새로 하나 만드는 것이 좋다는 점이다. 숙제로 트위터도 다시 가입하고 그림도 그려오고 제너레이티브 NFT로 간단하게 발행해보는 연습을 해보려고 한다. 이것을 계기로 단돈 .. 2022. 5. 12. [미라클 모닝 0510] 굿짹이 준 선물 (미리 챌린지 후기) [미라클 모닝 0510] 굿짹이 준 선물 (미리 챌린지 후기, 나도 기버가 되고 싶다) 어제 강의 내용 중에 그런 내용이 있었다. 슬럼프는 필수라고 지금이 슬럼프 같다. 몸이 굉장히 피곤하고 체력도 딸리고 할 일은 누적되어 있고 스트레스는 풀리지 않는다. 새벽 기상도 잘 되지 않는다. 아침에 일찍 눈뜰 체력이 없다. 객관화해서 보면 지금은 슬럼프 기간 같다. 슬럼프를 인정하고 나오지 않는 성과에 너무 스트레스받지 않고 남과 비교하지도 말고 지금은 지금 페이스대로 가야겠다. 514 챌린지 5월 10일 강의 내용 - 굿짹이 준 선물들 ✔ 아이와 사진 찍기 챌린지 엄마는 아이 씻기고, 밥 먹이고 놀아주고 등원시키고 할 일이 많다. 이러한 일상에서도 충분히 챌린지의 요소를 찾을 수 있음을 보여주셨다. 아이와 사.. 2022. 5. 10. [미라클 모닝 0509] 아무것도 아닌 말이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된다 [미라클 모닝 0509] 아무것도 아닌 말이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된다 오늘 강의 내용을 듣고 생각이 든 것은 하루에 한 명씩이라도 칭찬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상치 못하게 툭툭 던지는 말들이 듣는 사람에겐 큰 힘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칭찬할 점도 있고 고쳐야 할 점도 있는 것 같다. 자꾸 긍정적인 면을 칭찬해주면 듣는 사람도 좋은 면을 더 보여주려고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5월 9일 강의 - 아무것도 아닌 말이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된다 ✔ 아무것도 아닌 말 사람들은 황량한 들판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언덕 같은 사람을 좋아한다. 아무것도 아닌 말을 많이 해야겠다. ✔ 용기, 넌 해낼 거야 말뿐인 별거 .. 2022. 5. 10. 이전 1 2 3 4 5 6 7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