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짹17 [미라클 모닝 11월 서약서] 새벽 5시 기상하여 인강 보기, 책 읽기 (타이탄의 도구들) [미라클 모닝 11월 서약서] 새벽 5시 기상하여 책 읽기 (타이탄의 도구들) 세상에 7월 서약서를 써 놓고 끝끝내 실천하지 못하고 11월에 다시 돌아왔다. 많이 지쳤던 것 같다. 이제야 조금 충전이 된 것 같다. 그동안 새벽에 일찍 일어나지도 않았고 지각도 많이 했다. 그러다 2023년이 2달 남은 지금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에 눈 떴을 때 뇌가 가장 깨끗이 정리되었을 때 황금 2시간을 잘 보내고 싶었다. 내가 정한 다시 시작하는 미션은 인강보기, 책 읽기이다. 앞에 5일간은 인강을 볼 것이고 (주말에 시험이 있다.) 뒤에 10일은 책을 읽을 것이다. 책을 읽고 여기 블로그에 후기를 남기는 것이 하나의 목표이다. 자기 계발서인데 꽤 유명하기도 하고 앞부분을 읽어보았는데 괜찮은.. 2022. 11. 1. [미라클 모닝 7월 서약서] 새벽 5시 기상하여 모닝페이지 3페이지 쓰기 [미라클 모닝 7월 서약서] 새벽 5시 기상하여 모닝 페이지 3페이지 쓰기 시간이 빠름을 다시 7월 1일이 돌아오면서 실감했다. 최근에 운동을 시작했다. 인스타에 하루에 하나씩 인증 사진도 올린다. 운동을 하니까 몸도 건강해지고 스트레스도 좀 줄어드는 것 같다. 그런데 이연님 유튜브를 보다가 헬스케어가 중요한 것처럼 나의 멘탈 케어도 중요한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제 대학원도 졸업하였고 심적으로 시간적으로 체력적으로 조금 여유가 생겼다. 운동도 시작했고 운동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져서 앞으로도 계속 할 생각이다. 이제는 여기에 멘탈 케어로 오전에 일어나서 하루를 일기로 시작하려고 한다. 과연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이번 달 도전은 모닝 페이지로 정했다. 2022. 7. 2. [미라클 모닝 0608] 왜 이것을 하는지 다시 한번 목표를 물어봐라 [미라클 모닝 0608] 왜 이것을 하는지 다시 한번 목표를 물어봐라 일상에 파묻히다 보면 책 읽기, 운동, 새벽 기상, 블로그 글쓰기는 우선순위가 다 뒤로 밀려서 안 하고 있다. 그러다가 정신 차려보면 사놓은 책들, 인강들이 보인다. 왜 공부를 하기로 했는지 목표를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남들이 하니까 친구가 하니까 경쟁심에 하는 외적 동기로는 곧 까먹게 된다. 내가 하고 싶고 잘 해내고 싶은 내적 동기가 필요하다. 이 내적 동기, 목표를 잊지 않게 매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닫혀 있던 것이 열린다. 힘들어도 슬퍼도 공부해라.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좌절했던 순간에도 공부하라. 무슨 공부를 어떻게 할까? 마음에 맞는 책, 손에 잡히는 책 한 권으로 시작하면 된다. 새벽 시간은 이루고.. 2022. 6. 9. [미라클 모닝 0605] 오해 없는 소통을 위해서는 힘든 순간도 참아야 한다 [미라클 모닝 0605] 오해 없는 소통을 위해서는 힘든 순간도 참아야 한다 나는 진짜 남에게 군소리를 못한다. 나이가 벌써 먹었는데 아직도 그 착한 어린이에서 못 벗어났다. 처음엔 나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 반드시 껄끄럽지만 바른 소리 해야 하는 순간들이 있다. 남이 상처받아서 나 싫어하면 큰 일이라도 나는 것처럼 싫은 소리를 잘 못했다. 따끔하지만 말해야 하는 순간에는 앞으로 말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고 돌려 말하다가 나의 잘못으로 의도치 않게 이야기를 하게 되면 또 다른 오해를 불러일으킨다. 헤어져야 하는데 불편한 대하를 못 견뎌서 안 헤어질 것인가. 마음이 약한 사람, 양심이 극도로 발달된 사람, 착한 사람은 못 헤어진다. 누가 봐도 헤어져야 맞는.. 2022. 6. 6. [미라클 모닝 0514] 멋지게 사는 3가지 힘 - 노는 힘, 공부하는 힘, 일하는 힘 [미라클 모닝 0514] 멋지게 사는 3가지 힘 - 노는 힘, 공부하는 힘, 일하는 힘 5월 미라클 모닝 도전은 사실 진실되게 하지 못했다. 어떠한 상황에 놓이든 어떠한 환경에 처하든 어떤 조건이든 잘 해내고 싶었다. 겉핥기 식으로 만 한 게 아닐까 아쉽고 속상하다. 하지만 자책하지 않고 내가 달성해내기 어려운 시기였음에도 이 도전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마음속에 품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시도했다는 것에 고생했다고 칭찬해주고 싶다. 방학에는 나는 또 아침에 푹 자는 찐방학을 맞이하게 될까 지난달처럼? 그래도 새벽기상 습관을 놓치고 싶지 않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미라클 모닝을 시작해야겠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시간을 만들어내는 것과 주어진 하루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 잡는데 미라클 모닝이라는 습관이 .. 2022. 5. 14. [미라클 모닝 0513] 나 데리고 사는 법, 나를 위한 전략기획팀을 구성하라 [미라클 모닝 0513] 나 데리고 사는 법, 나를 위한 전략기획팀을 구성하라 오랜만에 느껴보는 피곤함이다. 근데 피곤하니까 다 필요 없어지고 잠이나 잤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든다. 역시 이래서 무슨 일을 하고 싶다면 체력부터 길러라 라는 말이 나오는가 보다. 오늘은 친한 동기들과 저녁을 먹었는데 집에 와서 조금 쉬다 보니 벌써 새벽 한 시가 되었다. 시간이 너무 빠르다. 5월은 유독 더 빨랐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게 아쉽다. 514 챌린지 미라클 모닝 강의 - 스벅 이모 떡국 삼촌이 되지 말자 ✔ 세상에서 데리고 살기 제일 힘든 사람, 나 직장 다니는 사람들은 오랜 조직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내가 뭘 할 수 있지? 고민만 한다. 고민만 한다고 나아지는 게 없는데 고민만 한다. 모든 일을 회사를 그.. 2022. 5. 14. 이전 1 2 3 다음